저는 20대 중반 남자이구여
지극히 정상인인데 하나 물어볼께 있습니다
친척에게 눈이 가는데 저만 그런가요?
몇일전에 오래만에 만난 친척들 모임에서 이쁘기로 소문난
외종 사촌의 형수를 보았습니다.
역시 무지 이쁘고 땡기는 외모더군요...
심지어는 그 피답게 중학생인 딸도 연예인 애들같이 이쁘더군요..
그 밖에도 물론 다른 친척이나 손님들도 은근슬쩍 그 형수랑 딸을 유심히 보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자꾸만 처다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형도 있는데...
하필이면 정면으로 앉으니..
게다가 그 자리에 어른들도 있어서
나중에 문안인사하러 갔다가
돌아오면서도 곁에 다른 어른들도 있고..그 형도 있는데..
마지막 눈은 그 형수에게 목례를 하고 나오게 되더군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대충 고개만 숙이고는
그 형수에게는 눈을 맞추고 인사하고요..
사춘기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인데 한심하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몹쓸 생각이지만 형수를 제품에 한번 끌어안아보고 싶습니다
안될짓이란거 알고있지만
그래도 쪽팔림은 알아서 십대 조카뻘 애는 일부러 처다도 안보았습니다.
제가 인사할 군번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똑같이 처다보아도 무슨생각으로 보는지..감이 오는것이 눈빛이잖아요?
이런 경험 저만 하나요?
정말 피곤하네요..정말 죽이는 여자와 같이 산다면 안그럴까요?
전에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데이트할때는 정말 옆의 사람들이 눈에 안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