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보는 19살 경기도중 살기좋은도시에사는 여자학생입니다.
맨날 보기만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ㅠ - ㅠ ㅋㅋㅋ
음슴체로 바로 시작할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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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귀신같은거 절대믿지않음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아까까지만 해도 나는 귀신 비슷한거의 물체를 보거나 소리는 듣거나 그런적이없음 ㅇㅇ
위에서도 말했듯이 19살...고삼임 입시생임 예체능인임 .......그래서 학원을 매일감 ㅠㅠㅋㅋㅋ
근데 나님은 겨울만되면 잠이 정말정말정말정말 많아지고 추위를 개떨듯이 떪 흑흐긓구ㅅ규ㅠㅠㅠ
그래서 가..끔 학원을 안감 ㅋ난쿨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아침부터 팔이 갑자기 미친듯이 아픈거임ㅜㅜ 그래서 집에서 좀 뭉개뭉개곰팡이처럼있다가 5시쯤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고 집에가서 네이년 웹툰을 보면서 낄낄 웃고있는데 친구가나오라는거임 읭? 추운데...ㅠㅠ (이때 6시)
난 당장 나갔음 흫 나는 쉬운요다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학원에가는날은 집에서6시50분에 출발하고 집에 오면 9시 30분쯤 됨 ㅇㅇㅋ)
친구랑 씐나게 놀고있는데 8시가 되니까 갑자기 친구가 가겠다는거임 ㅠㅠ독서실가야된다고 ㅠㅠ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가즤마....ㅋ......ㅎ.....ㅋ......ㅎ...
그래서 친구와헤어지고 집앞에 도달했는데...집앞에있는 내자전거가 나를부르는거임
"타줘타줘타줘 우리 한몸이되어 달려보자, 넌 라이더잖아?! 할수있어 갈수있어 추위를이겨내어 눈밭을 달려보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나는 동네를 달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라이더의본성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8시부터9시반까지 1시간반이라는 시간이있는 잉여기에 살기좋은도시를 삥 돌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사실 나님이살고있는 살기좋은도시는 살기좋기는개뿔 무슨 그린벨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촌이라고 보면됨흑흑루ㅠ류규휴ㅠㅜ아 눙무리...흠 이제부터걍 촌이라고 하겠음 ㅇㅇ ㅋㅋㅋㅋㅋㅋ
암튼 촌에는 대공원이있음 그래서 거기를 달릴까하다가 언덕이있어서 바꿈 ㅋㅋㅋㅋㅋ
나님이살고있는곳은 촌 아니랄까봐 천(川)이있음 그래서 천따라 쭉 달려야지 하고 도착해서 달리고있는데
읭? 살기좋은도시라며 ...너무깜깜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신그딴것보다 사람이 너무무서웠음!!!나님 나름 여고생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라이더기에 질주를 하고있었음 한참달리다보니 사람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고 여기는 나님이알고있는 촌이 아니었음...
요기는 어디? 나는 누구? 이러고 너무 무서워서 돌아가려고 방향바꿔서 집으로 가고있는데 중간중간에 위로 나가는그런 길이 있음 그래서 나는 전력질주 는 개뿔 너무힘들어서
자전거에서 내려 언덕을 낑낑대며 올라가고 있는데 ...읭??옆에 왠 폐가가 있는거임 나 이런거 결코 무서워하지 않고 가고 이제 다올라왔는데 폐가안에서 어떤 여자가 엄청크게 웃는거임
나님정말 소름이 쫙끼쳐서 그대로 자전거타고 쭉달렸긔 근데 여긴또 어디? 진짜 레알 내가 모르는곳이
나온거임 ..나정말 19년동안 여기서 살았는데 흑흑 너무 무서워서 일단쭉달림 그리고 왼쪽으로 꺽는 대가 있길래 꺾어서 쭉달림 근데 길이 안끝남...............나님 정말 무서워씀 어느샌가 왔던길로 돌아가고 있는 나를 발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올것이 왔음 다시 폐가옆은 지나가야함 .........나님 정말 너무 떨려서 진짜 꽁꽁언 내리막길을 생각없이 자전거타고 쭉달림 ㅋ....
하아 진짜 몸 덜덜 떨면서 (추워서 ㅇㅇ 무서워서 ㅇㅇ) 겨우 평지를 달리기시작했는데 갑자기 주위사람들이 다 무서운거임 ....(운동하는 아저씨들 죄송합니다ㅠㅠ)
그래서 정신없이 전력질주로 시내에 도착함 (스아실 시내라고 할수도 없는 곳임..ㅋ..그나마 사람들 좀많고 불빛이 있는곳임ㅋ)
잠깐 멈춰서 친구한테 전화할려고 폰을 꺼내는데 갑자기 또 여자목소리가 들리는거임 ..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친구고뭐고간에 일단 집에가야겠다는 일념으로
나님은 집으로 빛의속도로 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너무무서워서 어찌할바를 몰라쪄염
그냥 이렇게 끝내도 되죠 ? 이힝 ![]()
폐가가 너무 무서워염
어이살기좋은도시는 무슨!!!!!!여기는 걍 그린벨트자나!!!!!가로등도 곳곳에 세워두고!!!!사람안다니는 곳이라고 내버려두지만말고 잘 가꾸란말이야 이 여인찌개시장아저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