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4살이 되었고 그아이는 이제 18살이 되었습니다
동생 친구 6살 차이 나는 아이와 나의 얘기를 쓸까 합니다
저도 요즘 대세인 음슴 체로 쓰겠씀다^^
짝사랑 그이는 고등학생입니다 2탄 http://pann.nate.com/talk/310464703
짝사랑 그이는 고등학생입니다 3탄 http://pann.nate.com/talk/310499640
그아이를 처음 만난건 10월쯤 집앞 정류장이었씀
어느날 외출후 집으로 오는데 집앞 정류장에 귀여운 남자 아이가 있었음
집에 가서 동생에게 그얘기를 했죠
나 -"XX야 오늘 나 집오는데 정류장에 되게 말안듣게 생긴 귀여운애 있더라"
동생 - "어? 혹시 파란색 바람막이 입었지 머리 이러케이러케 하고? "(머리모양에 대해 설명함)
나- "그랬던거 같아. 어케 알아? "
동생 -"걔 우리반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짝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이래서 동생과 같은 학교 같은반인 아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 (정보 수집 음 같은학교 같은반)
동생은 나랑 6살차이가 나요
제동생은 매우 시크해서 한학기동안 짝이었지만 그아이랑 5마디도 안했다는 ..
동생이 말해준 대화는 이러함
그아이 - 너 내싸이에서 사진퍼갔다며? 일촌할래?
동생 - 아니 -.-
숫기가 없고 시크한 내동생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집와서 얘기하는 순간 미쳣냐고 일촌해야지 왜 그랬냐고........ㅈㄹ해줌... 그렇게 한학기를 보내고
그후 시간이 흘러 흘러 졸업시즌이 왔고 2월 두둥!
직장생활하고 시간이 많이 흘러 기억이 가물해 질려고 했죠
그아이는 중3!!! 졸업을 함
동생 졸업식에 갔는데 강당에서 동생을 못찻겠엇음
주위를 둘러보니 전교에서 가장 큰 남학생이 보임
그건,. 바로 그아이였음..
먼발치에서 보는데 참... 양심의 가책을 느꼈지만 아주 조금 반갑고 설레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남자로 느꼇냐바여 ㅠㅠㅠ
(ㄷㄷㄷㄷ 이나이 먹고 뭐하는거야..)ㅠㅠ
먼발치에서 그애와 여자친구라는애가 얘기하는것도 봤어요
따라간게 아니고 저랑 그닥 멀지 않은 거리에서 대화를 하더라구요
그리곤 집에갔고 시간적 여유가 많은 중3 졸업후 한달정도 시간이 엄청 남는거 아시죠?
어쩌다 동생이 컴퓨터 하고 있길래 봤는데
그아이 싸이를 둘러 보고 잇었어요 (바보같은기지배 일촌이나 하지,..-_-)
저도 같이 봤는데 싸이가 다 전체공개더라구요
우오ㅇ오아아아아아앙
신나게 다이어리를 읽는데 점점 빠져 들더라구요 교감이라고 해야하나..
어느날 그아이에 메인글 !!!
두둥 !!!!!!!!!!!
오호 그래? 그래서 글을 남겻습니다 !
쭈그리같이 로그아웃하고 방명록에..................
다이어리 잘보고 있으니 제발 일촌공개로 하지말라고 남겼죠
반응이 즉각왔어요
누구냐고
호기심 가득한 말투로 ^^
엄청 많은 얘기를 했고 호기심 가득한 나이에 끊임없는 대화가 오고가며
아.. 더이상 이어린아이를 속이면 안되겠구나 생각해 제 정체를 밝혔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친해 졌고 결국 나중에 일촌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촌후 그아이는 메인글을 늘 저한테 하는 말같았어요
"누나 어디야 , 누나가 없으니 심심하다 ,누나는 정말 날개없는 천사같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저도 빠져 들었고 회사생활을 하고 있지만 제 삶의 낙은 그아이!!!!! 온통 머릿속엔 그아이 !!!
출근하고도 네이트온 퇴근하고도 네이트온
그렇게 살고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제막 시작하려는데 ..........사랑하는 대리님이 업무를 주셨네요 ㅜㅜㅜㅜㅜㅜ으억 흥미 떨어 지게 ㅠㅠ 엉엉
2탄은 그아이의 작은 이벤트가 있엇어요
재미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리즈 입니다 다음 2탄 내일 이시간에..
짝사랑 그이는 고등학생입니다 2탄 http://pann.nate.com/talk/31046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