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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진짜 일 크게 한번 터뜨린거 같네요.

설범호 |2011.01.19 18:24
조회 266 |추천 1

어제 저녁 아주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2011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중인

 한국대표팀이 인도를 꺾고 8강에 골인햇습니다.^^

이로써 조별리그 전적 2승 1무로 호주에 함께 나란히

 승점 7점으로 8강에 안착한 한국대표팀은 골득실에서 뒤져

 4강 진출을 놓고 껄끄러운 상대 이란과 아시안컵 5연속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

 

그럼 이제부터 경기내용을 좀 살펴볼까요 ?

 

구자철은 조별예선 3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하는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줬고

지동원은 자신의A매치 첫 골을 포함한 2골을 터뜨리며 차세대 한국축구의

주전 공격수 자리를 선점햇습니다.

 

이번대회를 통해 A매치 경험을 시작한 손흥민도 후반 막판에

시원한 골을 떠뜨려 막힌 가슴을 뻥뻥 뚫어주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한국팀보다 한 수 아래인 인도와의

경기에서 한국은 최정예 맴버들을 출전시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한국은 경기 시작 6분만에 지동원의 헤딩골로

경기주도권을 잡았고 앞서나갔습니다.

구자철이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공을 이청용이 연결했고 지동원은 문전에서

헤딩슛으로 깔금한 첫 골을 만들었습니다.

 

전반 9분에는 구자철의 추가골이 터졌습니다.

구자철은 지동원의 패스를 받아 상대골키퍼까지 제치고 멋진 골을 만들었습니다.

전반 12분 곽태휘의 반칙으로 페널트킥을 허용했지만

골을 내준 한국은 여전히 기죽지 않고 계속해서 골 사냥에 나섰습니다.

비가 내려 미끄러운 그라운드와 에상치 못한 인도의 골에 잠시 주춤했던

한국의 세번째골은 전반 23분에 나왔습니다.

 

상대 수비 2명의 사이를 관통하는 구자철의 패스를 받은 지동원은 달려드는

골키퍼를 넘기는 슈팅으로 점수차를 2골로 벌렸습니다.

 

 

후반에는 최효진 손흥민을 교체 투입해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지동원, 손흥민, 최효진은 계속해서 아까운 슛을 보여주었고

인도선수들은 우왕자왕하며 완전히 주도권을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결국 손흥민은 후반 36분 골을 터뜨렸습니다.

그리고 경기 종료 ! 4-1의 한국의 승리로 아주 깔끔하고 성공적인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어제 축구를 볼 때 정말 통쾌하더군요.

연이어 골망을 흔드는 깔끔하고 멋진 슛들과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계속해서 터지는 한국선수들의 슛팅이

보는 저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뿌듯하게 해주었습니다.

 

얼마전 운동을 하기위해 런닝화를 구입했습니다.

새해가 되자마자 운동을하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어서 샀는데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보니 하루빨리 나가서 운동을 하고 싶더라구요 ㅋㅋ

 

<운동을 위해 구입한 런닝화 리복 직텍 : 직소닉>

 

이 런닝화(직소닉 - 리복 직텍이라네요)는 뛰어다니기에

적합하고 발의 피로도도 반감 시켜준다는데

신나게 달리면서 몸도 풀고 친구들과 축구 한판 해야겠습니다.ㅋㅋ

 

대한민국이 계속해서 승전보를 울려 승승장구하며

우승하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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