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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끄럽네 개동건 내연녀이야기냐

카사노바 |2011.01.20 06:25
조회 91 |추천 0

잠안자고?

그 여자 정말 나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전 내연녀라는 말때문.

난 오산 살지도 않고 영어학원강사도 아니며 돈을 울궈먹지도 않았다.

물론 그녀에게 전화를 한적도 없고...

그에겐 동거녀가 있었고 그는 그 사실을 철저히 숨겼었다.

나도 모르게 누군가의 내연녀가 되어 있었던거다.

헤어진후 그가 했던 양아치짓.

그들을 피해 이사가야 했고...

인간이란게 얼마나 사악한 동물인지 그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당시 당했던 것을 이곳에다 몇번에 걸쳐 올렸었다.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실명을 공개할까도 했지만...

동거녀, 그는 불쌍해 용서가 된다며 애꿎은 내게만 쌍욕을 했었다.

대체 어떤 뇌의 구조를 가진 인간들인가 참으로 궁금했다.

나도 미친년이었지만...

난 내남자가 다른 사람에게 못된짓을 한다면 안볼거같다. 근데..

그렇게 인간이하의 짓을 저질렀다는데도 지 동거남만 불쌍하다는 동거녀.

사실 맘만 먹었다면 그를 내남자로 만들수도 있었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사람이기에 그러지 않았던 거다.

그도 그지만 동거녀, 지금도 이해할수가 없다.

그가 여전히 이곳에서 미친짓 하는거 알면서도 방치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사십년 넘게 살아오면서 저렇게 이기적인 인간들은 처음 본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다른사람의 아픔따윈 안중에도 없는,

오로지 지들의 아픔만 크게 느껴지고 지들만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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