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ㅅㅔ여ㅋ 반ㄱㅏ워여ㅋ///ㅋ
평소에 톡을 매우 사랑하는 여고생임미당ㅎㅎ 벗 올해 내 나이 고 쓰리..
이제 앞으로 톡을 볼..ㅂ..ㅅ..수...ㅇㅄ없...다니...
아
잠깐만 눈물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우울할때 마다 우울한 이내 가슴을
톡으로 빵 터치고 댓글고 퐝 뿜었었는데...
그래서 이 참에 저도 여러분에게 이야기 보따리나 하나
풀고 고 쓰리 생활을 할까 해서 이렇ㄱㅔ 글을 씁니당..
그냥..ㅋ...재미없더라고 아 얘가 고쓰리니깐 그냥 글이나 읽어주자ㅋ
하는 마음으로 읽어쥬쎄혀ㅋ
ㅋ
나란여자 구걸하는 여자?????????????????????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본론으루 들어가서!
저도 편의상 음슴체를 쓸께요 ^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때는 바야흐로 아..벌써..작년;;;;ㅋ 2010년..9월말 10월초였을꺼임..
한참 2학기 중간고사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ㅋ
지금도 마찬가지지만ㅋ 아직도 난 내가 수능을 보려면
매우 많은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용자임ㅋ
그때도 때는 이미
2학기 중간고사였거늘 정신 못 차리고
벼락치기로 셤 준비를 하고 있었음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날따라 너무 졸려서 샤프로 허벅지 찔러가며
그 밤을 보내고 있었음..
근데 문자가 온거임
근데 언래 여자들은 문자를 참..즐겨하잖아여ㅋ
우리 여고딩들은 남친이 없어도 폰을 달고 삼ㅋ 그리고 시시콜콜
친구와 하루죙일 문자를 함ㅋ
물론 셤기간도 예외는 없음ㅋ 나는 친구들과 그날 밤도
문자를 해 가며 셤범위를 어마어마하게 낸 문학 쌤을 오징어 마냥
씹어대고 있었음..(ㅎㅎ..쌤 ㅅ...ㅅ..ㅏㅅ..사...좋아해여..)
그래서 문자가 왔을때도 아 친구들이겠거니..했는데
진동이 꽤 긴거임..그래서 뭐지 했는데 멀티였고
로딩중이었음..
그 새벽에 나한테 멀티가 올 리 없는데..싶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번호도 이상한 번호로......
[ 000 님이 오전 00:30분 경 오토바이 사고로
현재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중이십니다.]
↑이렇게 시작한 문자였음..
엄청 길게왔는데 기억이 잘...ㅠㅠㅠㅠㅠㅠ근데 무튼 문자가 엄청 심각하게
왔었음ㅋ
ㅋ
ㅋ
ㅋ
근데ㅋ 내가 원래 이런거 잘 안 속기로 유명함ㅋ
나는 악랄한년이라는 소리도 자주 들었음ㅋ
속이면 속였지 저런 허접한 것으로 절대 속을 내가 아니었음ㅋ
당연히 픽 웃음짓고 문자 당장 삭제함ㅋ
그리고 과연 이 문자를 보낸 냔은 어떤 냔일까
전화번호 부를 뒤지며 탐색을 시작함ㅋ 후보가 몇명 보였음ㅋ
이때부터 중요한 것은 중간고사가 아니었음
감히 나를 속이려 했다는 고냔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칼을 갈고 있었음ㅋ
전화번호부를 쭉 보면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한테 문자가 왔음ㅋ
[야 너 문자 받았어?] -친구
[ㅋ뭐?]
[ㅇㅇ이..병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이때 진심 어이없었음
아 너도 한 패임? 이 생각이 먼저 들었음
아니 친구가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중환자 실에 있다고 문자가 왔는데ㅋ
물론 대학병원에서 친구들한테 일일이 문자 하는 것도 매ㅋ우ㅋ
웃긴 상황이었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위독하다고 문자가 왔는데
태평하게 문자로 연락 받았냐고 하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일단
[ㅋㅋㅋㅋ재밌냐 심심하면 발 닦고 자]
라고 보냈음
근데 계속 혼자 심각한 척을 하는 거임
[야 장난하냐 지금 애가 아프다는데..지금 갈꺼야?]
ㅋ그래서 일단 통화 버튼을 눌렀음
그 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ㅡㅡ 안 받는거임
그러고선 문자가
[아..지금 전화 받기가 쫌..무튼 지금 갈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 없어서
당장 달려가서 어퍼컷을 날려주고 싶었음
근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 거임 근데 모르는 번호라서
뭐지 하고 받았는데 중학교때 알던 남자애였음
"야 너 ㅇㅇ이 문자 왔어? 이거 진짜야? 뻥이지?"
라고 받자마자 외치는거임..
근데 솔까 걔한테 까지 연락을 해서 장난 칠 친구가 아니었음..
그래서 이때부터는 점점 불안했음..
아 뭐지 진짠가..오토바이를 왜 탄거지? 탈 일이 없을텐데..
이러면서 혼자 상상의 날개를 펼쳤음
그러면서 이 남자애가
"야 우리 장난인 줄 알았는데 이거 진짜면 어떡함.."
막 이러는거임..
근데 진짜 갑자기 무서워지고 아 어떻게 해야되나 이런생각이 들었음
근데 그냥 설마 진짜겠어 하는 마음에
"야 야 됐어 대학병원이 무슨 놀이터냐? 이런 문자 일일이 보내주게?
걍 무시하고 자자."
이러고 끊었음ㅋ 걔도 알았다고 하고 끊음
좀 맘이 불편하긴 했는데 걍 뭔일 있을까 싶어서
그땐 공부하던 책도 덮어버리고 침대에 누웠음ㅋ
근데 그때 또 문자가 왔음ㅡㅡ
[야 병원갈꺼야? 갈꺼면 지금 같이가자.]
라고 아까 그 친구한테 문자가 왔음
슬슬 짜ㅋ증ㅋ이 올라오고있었음ㅋ 적당히좀 하지 진짜 피보고 싶나
싶어서 문자로 열심히 욕을 치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가 또 와서
보니깐
[누나 저 ㅇㅇ누나 동생인데요..연락 받으셨어요? 저희누나..]
라고 친구 동생한테 까지 문자가 오는거임..
그래서 헐 하고 바로 통화버튼을 눌렀음
근데 전화를 안 받는거임
그래서 그땐 갑자기 정신이 번뜩 들어서 걔네 집 전화로 전화를 했음
그때 시간이 거의 2시가 다 되가고 있었는데
집에 누구라도 계실 것 같아서 확인해야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음
근데 몇번 신호음이 가다가 끊기는 거임....
그래서
아..뭐지..왜이러지 했는데
ㅋ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이상했음ㅋ 지네 누나가 사고가 났는데
문자로 칠 여유가 있을까<<< 로 시작된 생각은
아 내가 이시간에 집 저화로 전화해서 부모님이 깨실까봐
이것들이 전화를 일부로 끊었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음ㅋ
근데 갑자기 사고난 현장
산소호흡기 끼고 있는 친구...ㅠㅠ....막 이런 쓸데없는 생각이 떠오르는거임
그래서 안되겠다. 확인 사살을 해야겠다 싶어서
그 대학병원 응급실에 전화를 했음ㅋ
아 진심 100%실제임 전화해서 오늘 오토바이 사고로 응급실에 온
환자가 있냐니깐
오토바이 사고로 온 환자가 있다고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놀라서 까무라치겠는거임..
"그..그.....환자..ㅇ..이..이름이.....ㅇㅇㅇ..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데
진짜 저때 바르르 떨면서 물었음 그랬더니
"ㅇㅇㅇ이요? 아닌데요. 그런 환자분은 없습니다."
라고 했음ㅡㅡ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끊었음ㅋ 물론 안도감과 함께 분노게이지가 치 솟기 시작했음
그때부턴 진짜 보이는게 없었음ㅋ 침대에 누워있다가
벌떡 인나서
이것들을 어떻게 죽여버릴까 생각했음
진달래 꽃처럼 즈려 밟아줄까 닭다리처럼 뜯어버릴까
별 생각을 다 했음
근데 그 상황에 아까 그 친구한테 문자가 또 또 또!!!!!!!!!!!!!!!!!!!!!ㅡㅡ
온거임ㅡㅡ
[야 갈꺼냐고 갈꺼면 빨리 가자고]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막 던졌음ㅋ
[나 벌써 택시탔어 너도 얼른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내고 나니깐 뭔가 즐거워졌음ㅋ
ㅋ
이것들이 한꺼번에 덤벼? 죽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드윙
답장이 왔음
[어 나도 택시탔어 너 어디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죽여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똑같이 대응했음
[나 지금 ***쪽 넌? 나 금방 갈 것 같아. 한 10분?] -나-
[나도 금방 가. 그럼 응급실 앞에서 만나자.] -친구-
그 다음 아까 문자왔던 친구 동생한테 문자를 했음
[야 누나 지금 가는 길이야 10분이면 도착하거든? 너 어디야?] -나-
[저 지금 응급실쪽이요..오면 연락하세요.] -동생-
근데 이것들이 끝 까지!!!!
내가 병원 출발 했다고 문자까지 했는데도 밝힐 생각을 안 하는 거임..
아 진짜 내가 병원 갔으면 어쩌려고 저러나..
싶어서
슬슬 괘씸해지기 시작했음
그래서 아 절대 먼저 밝히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똑같이 대응해줬음
그렇게 계속 문자하다가 어디냐고 나 다왔다고 문자를 했더니
ㅡㅡ응급실 앞 쪽으로 오라는거임
그래서 지금 응급실 앞이라고 너 도대체 어디냐고 문자를 했음ㅋ
그랬더니ㅡㅡ 자기가 응급실 앞인데 누나 무슨 소리 하는 거냐고 그러는거임ㅡㅡ
ㅋㅋ그래서 진짜 오늘 누가 이기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야ㅡㅡ 나 지금 여기 응급실 앞에 공중전화 있는데거든? 어디여 진짜]
라고 문자를 보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전화가 온거임
"여보세요" <<나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어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병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년이었음ㅋ
물론ㅋ
난 내 방ㅋ 내 침대ㅋ 잠옷 차림 이었지만ㅋ
내가ㅋ
늬들 모두를ㅋ 속인 것 이지만ㅋ 갑자기 짜증이 확 났음
그래서 전화를 뚝 끊었음
그리고 난 역시 너희들 위에있다 란 생각으로 즐겁게 잠을 청하려는데
문자가 옴
[...야...화남?...미안...ㅋ..장난인데...진짜 니가 갈 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 방이야
난 지금 꿈을 꾸려던 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여기서 멈추기엔 그것들이 너무 꽤씸했음ㅋ
그래서 바로 전화를 함
"야...너 진짜 병원 감..?"
"죽고싶냐"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ㅋㅋㅋㅋㅋㅋㅋ"
"아 너 존x 싫어 진심 연락하지마"
"아..왜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야?"
라고 친구가 물었음ㅋ
근데 갑자기ㅋ 그냥 갑자기ㅋ
난 혼자 상황극을 하기 시작했음
혼자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살짝 뗀 다음에
"아저씨 ㅇㅇ아파트로 가주세요. 네? 네 맨 끝에있는 아파트요."
라고 마치 택시기사와 말 하는 것처럼 혼자 토킹어바웃을함ㅋ
ㅇㅇ허공에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너 택시야?"
"어 나 오늘 왕복 택시비 쩔어 그리고 할증 붙어서 장난아니야."
"헐..."
"그리고 너 기다려 나 당황해서 아빠 폰도 들고나와서 지금 엄마한테 전화왔어."
한 다음에 다시 전화기 살짝 때고
허공에 대고 전화하는 척을 했음
"어..엄마...어? 아니야..잠깐 밑이야..아니야...금방 올라갈게...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쓰니깐 나 좀 싸이코돋네ㅋ
"야..엄마가 뭐라셔..?"
"이 시간에 어디갔냐고 화내잖어 아 난 이제 죽었어"
"야..미안....헐...야...진짜..ㅋ....치킨사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내가 진짜 병원에 갔다면ㅋ
치킨? 치킨으론 어림도 없는 일이었음ㅋ
벗ㅋ 난 집이었고ㅋ
니넨 나한테 역으로 당한 거였고ㅋ
그랬기 때문에 몇번 튕기다가 치킨으로 풀린 척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담날 내 친구는 학교가서 이 이야기를 풀었다고 함
나를 아는 아이들은 그 영악한 년을 속였냐고 대단하다고 했고ㅋ
나를 모르는 아이들은 친구 잘 뒀다며 칭찬을 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도 우리학교가서 말함ㅋ
우리ㅏ학교 아이들은
"넌 진짜 미친년이야..너같은 또라이는 세상에 없을겨.."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상관없음
난 그후ㅋ
다살앙 치킨을 순살을ㅋ얻어먹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으며 생색이란 생색은 다 냈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참! 알고보니 위에서 나왔던 중학교때 알던 남자애도 한 패 였음ㅡㅡㅋ
그리고ㅋ
친구 동생도 한패였으며..
거기다 그 문자들은 모두 친구가 동생 폰으로 깝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게이지 상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괜찮아 이 게임은 내가 이긴 판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재는..2011년..1월...ㅋ...
사실 톡 쓰게 된 계기가..
아까 그 친구랑 문자를 하는데
자기한테 잘하라고 자기 요즘 온 몸이 쑤신다고 문자가 왔길래
[왜?ㅋ또 사고 당했냐?] -나-
라고 지난 날을 상기시키며 문자를 했음ㅋ
[아 그때 사고 한번 났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ㅋㅋ미친년ㅡㅡ] -나-
[줜나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다음엔 누구 속이지] -친구-
[ㅋ나를 속였다고 생각하니] -나-
[?] -친구-
[ㅋ] -나-
[너..안속았지?] -친구-
[속았지] -나-
[아ㅋㅋㅋㅋㅋ그냥 사실대로 말 해봐 다 뻥이지?] -친구-
[속았다니깐] -나-
[ㅡㅡ 뭔가 의심스러워]-친구-
[니가 속았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꼬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동안 문자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나는 시간이 날때마다 그 때 일을 거들먹 거리며 유세를 떨었고
그때마다 얜 머리를 조아렸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ㅅㅂ년 치킨내놔 ㅅㅂ년아...와..대박..] -친구-
ㅋ난 가차없이 씹어줬음ㅋ
그리고 연달아 문자가 또왔음
[와 니가 ㅅㅂ년이다 ㅅㅂ년아 난 앞으로 니 안봐 ㅅㅂ꺼져]-친구-
그리고 또ㅋ
[ㅅㅂ년아 지금 손이 떨려서 공부를 못해]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보충 자습 중이었음..우린 고3이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헐..
쓰다 보니깐 엄청 길어졌네...ㅎ...ㅎ.ㅎ....
이 글이 과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ㅎ.ㅎ....
그냥 아무튼..
사건은 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에서야 밝혀졌고 난 밝혀진 김에 톡을 씀..ㅋ...
친구야...ㅈㅎ야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ㅋ...내 맘 알지? ♡ㅋ
우리 일년 열심히해서 대학 잘 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깝게 생각하지마
ㅋㅋㅋㅋ
기억해 항상
시작은 너였단걸..
이런 것도 다 추억이 된 단다. ^.~
그리고
고3이 벼슬은 아니지만..한번 더 강조 하자면
나는 이제 톡 또한 볼 시간이 없어질 것이기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까움을 마지막 내 글로 장식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재미가 없어도..ㅋ...
난 참 잊을 수 없는 고등학교 추억이기에ㅋ
나에겐 추억ㅋ 너에겐 고 투 헬 이겠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끝ㅋ
2012년 수험생...여러분..ㅎ..화..화이팅...
D-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