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은 예술가 권지용...
그에게 같은 예술을 하는 국악인으로서 존경이란 수식어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권지용님 당신이 아이돌 가수에서 국민가수란 칭호로 자연스럽게 이동 하는 과정을 지켜 보고 싶습니다.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서독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인 본카라얀이 사망하기 전에 남긴 이야기는 바로 "앞으로 세계를 지배 할 음악은 3박자 음악"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한국의 모짜르트라 할 권지용님 같은 젊은 예술가들이 우리의 3박자 음악과 서양의 2박자 음악을 퓨전 할 중대한 책무를 가진 소중한 분입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들이자 권지용님의 후배 국악인 대한이가 어느 날 문득 일어나서 님의 음악을 같은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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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구마우신 팬 카페 VIP회원님들의 엄청난 관심과 격려에 마음 깊은 감동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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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경 권지용님이 서울대학교 병원을 찾아 주셔서 격려를 해 주신 후 오늘 대한이의 움직임이 아주 활발 해 졌습니다.
의료진의 얘기로도 예전의 기억을 떠 올릴 수 있는 사람이 찾아 와 주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어쩌면 진실 인 듯 하네요.
표현을 못 할 뿐 다 듣고 있다는 말입니다.
아무튼 권지용님과의 대화 과정에서 그의 순수를 느꼈답니다.
저도 수 십년을 국악을 하면서 나름으로 독심술 정도는 쬐매 하는데 그와의 대화 과정에서 순수 예술인의 혼을 보았습니다.
겉 멋 만 들어서 깐죽거리는 뮤지션들도 많은 줄 아는데 권지용님의 마인드는 확고하고 겸손한 자세가 롱런할 수 있는 자질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예로 "직접 작곡을 하면 마음 편하겠다.."는 질문에 "그렇긴 한데 항상 창작의 고통이 힘겼습니다..."지용님 나이에는 우쭐 할 만한 질문인데도 너무 솔직하고 진솔한 대답에 마음이 찡 했답니다.
제가 말을 편하게 하기로 약속을 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지용군에게 한 마디 만 할 까 합니다.
지용아...
고맙고 사랑한데이..
순수 예술인의 기질을 가진 자네의 순수가 내 나이가 되도록 변치 않길 바라네...
우짜등가 세계적인 예술가의 대열에 이름 올릴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네...
수많은 팬분들과 이렇게 인연 된 우리 국악과 한 평생 멋진 예술 해 보시게나..ㅎㅎㅎ (모 처럼 자네 때문에 웃어 보네 그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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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뷔아피 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많은 문자들 주셨는데 일일이 답변 못 드리고 이 글로 인사 대신 함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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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들 대한이병실에서
아들 지켜주지 못해 늘 미안한 ...
대한이 아부지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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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님이 대한이에게 선물 한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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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님의 대한이 격려 싸인 "대한이 어서 깨서 형이랑 무대에서 연주 꼭 하자!!!" 입니다 ...

출처 - GD&TOP 공식 홈페이지
우와ㅠㅠㅠ지용아ㅠㅠㅠ넌천사다진짜..
우리VIP도 완젆ㅎㅎ 이글막퍼트리고다녓는데 결국
지용이가보게됫군요ㅠㅠㅠ으허허헣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