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화려하게 개최되었던
<그린호넷3D>기자회견과 내한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금 일찍 도착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도 투철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ㅋㅋ
저희 셔터를 마구 눌러댔습니다 ㅋㅋ
그 덕분에 좀 더 방대하진 사진으로 빵빵!하게 그 현장을 소개해볼께요 ㅋㅋ
(그나저나 진짜.. 제가 기자라도 됐음 기자회견에 들어가서
마구 사진도 찍었을텐데 ㅠ ㅠ 고게 참 아숩네요 흑흑)
고럼, 그린호넷 현장으로 출 바알!
(정준하톤으로 읽어주세요 ㅋ)
3,000명의 인파를 뚫고 그린카펫을 밟아선
미셸 공드리 감독과 세스 로건, 주걸륜!!
(경호원 아저씨 미안해요;;;)
주걸륜 팬까지 동원되어서 그 열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거기다 전 맨날 레드카펫만 봐서 살짝 식상(?)했었는데
이번엔 그린호넷 컨셉에 맞춰 그린카펫 행사로 진행된 걸 보니
신선하고 갠춘하던데요? 크큭
이렇게 모인 사람들 ㅋㅋ
이게 진짜 진정한 내한 프리미어 시사회 모습 ㅋㅋ
손가락 카메라로 주걸륜을 담는 미셸 공드리 감독님 ㅋㅋ
감독님이 저렇게 귀엽다니 ㅠ ㅠ
괜히 어깨깃 세우고, 으스대고 뻣대는 다른 할리우드 감독들과는 저~~~언혀 다른 모습이어서
완젼 감동먹었어요 ㅠ
왜일케 귀여우신건지 흑흑
5개국어 하신다는 류시현님의 사회로 그린카펫 행사가
원만히 잘 흘러가고 있었죠
거기다 워낙 배우랑 감독님이랑 친밀해보여서
분위기가 되게 유쾌했어요
팬을 향해 손을 흔드는 주걸륜이랑
그런 걸륜이를 그윽하게 바라보는....미셸 공드리 감독님 ㅋㅋ
세스 로건은 그냥 마냥 좋음
으헤헤헤
이제 무대인사관으로자리를 옮겨서 ㅋㅋ
불어-> 공드리 아찌
영어 -> 세스 로건
중국어 -> 걸륜
저 이제까지 무대인사 보러가면서 이렇게 많은 통역관이 붙은 무대인사는
첨 봤어요 ㅋㅋ 저 통역관님들 넘넘 부러웠다능 ㅠ ㅠ
진짜 다들 넘 넘 열성적으로, 유쾌하게 얘기해줘서 나까지 얼마나 신나던지 ㅋㅋ
우리 공드리 아저씨 두손 가지런히
세스로건 말씀 경청하고 계심 ㅋㅋ
이때!! 나도 몰랐고 옆에 사람도 몰랐던 깜짝 이벤트!!
주걸륜님하의 생일이 18일이었대요~ (시사회는 19일)
이번 생일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팬들은 아주 좋았을듯 ㅎ
그래서 한국 팬클럽이 준비한 케익이 저 그린 케익이야욤 ㅋ
이쁘죠?!! 맛나겠다 ㅠ
걸륜님하 완젼 좋아하셨음 ㅋㅋㅋ
이렇게 볼거리도 많고, 미셸 공드리 감독과 세스 로건, 주걸륜을 새롭게
다시 볼 수 있었던 이번 <그린호넷3D> 배우 내한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
아직도 열기가 남아있는듯 하여요 ㅠ
<그린호넷3D> 흥행이 계속 되어서 미셸 공드리 감독님이
감사의 차원(?)으로 다시 한번 더 울나라에 오셨음 좋겠네요 ㅋㅋ
암튼- 넘넘 즐거웠던 하루였어요 >_<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