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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장실에서 머리카락을 뜯어먹던 정신병자이야기

메인사뢰 |2011.01.21 11:33
조회 4,185 |추천 24

안녕하세여

저는19살 광주사는남자입니다

요즘 이상한년.놈들 이야기 많길래

4년전 이야기를 꺼내보려함니다

일단 음슴채

 

 

나는그떄 열다섯살 이였음

고로 미친듯이 나대는 남자?

이정도 였음

하이튼 그때쯤에 한강에 오리배가있었음

 

열네살까지만해도

친구들끼리 오리배타는것은

손가락 검지와중지사이에

종이에배이는거처럼

큰일과 절대안되는일이였음

하지만 이젠

열다섯살이지않음?

타러갔다옴 ㅋㅋ

친구녀석을 빠질뻔하고

 

뒤에있던 외국인한테

하이 ~짱꼴라?말하고 다녔음

외국인 정색

 

하튼 그렇게놀다가

시내가서 놀다가 집에왔음

한저녁8시?

때는여름이라 이제막어둑어둑해졋을때 이야기임

 

우리집이 정신병원쪽가는길인데

 

사정상 그정신병원이야기는하지않겟음

하튼 그 병원근처에서 흉흉한소문이 돌고있었음

 

뒷집에서 7살 막된 아이가 머리카락 다잘리고

손가락이잘렸는데 그어디에서도찾을수없었다함

 

그후로도 이런 사고가 종종일어났었음

 

하튼 난 막15살된남자라

그딴건 쿨하게 튕겨버렸고그런위험은 일단 홈런임

부모님은 10시쯤되서야 들오는데

바로 내방 가서

 

발가락으로 컴퓨터를키고

선풍기도 틀었음

 

한 컴퓨터를30분 정도했을까..

 

자꾸어느순간부터 들려왔던

 

울리는 쩝쩝쩝쩝..소리

흑흑소리 물방울소리,,

 

거슬리긴했지만

 

나 15살이였지않슴?

하튼 패스임

 

그런데./!

 

갑자기 쿡..이런소리가남

 

이건 그소리임 막 계란같은거먹다가 목에걸려서 기침을 하는 순간에 그계란이 밖으로 탈출하는

그소리

그래서 ㅅㅂ뭐야

ㄴㄱ야 생각하고 소리가 나는 화장실로가씀

 

문을열었더니 꺄악 !!까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약~~~~~~~~꺄꺄ㅑ꺄ㅑ았ㅂ

ㅅㅄㅄㅄㅄㅄㅂ

 나이는대강38정도되보이는

어떤 ㅁㅊ년이

머리는 거의다 뜯겨져있고

사방에 더러운 머리카락들....

눈은 똥그랗게뜨고

면상엔 드러운 똥?하이튼 검언게 묻어있고

입에는 지머리카락인가?어떤 머리카락을 먹고

소리를 질렀음

 그무엇보다.. 악취가 쩔었음

나도모르게 소리가나오면서

머리에 뭔가 스쳐감

 

이건분명 정신병자다 같이있으면 손가락 싹다 잘린다

 

이런생각으로 그 ㅁㅊ년 대가리를 최대힘으로 까고

문닫고

 

현관문열고 나왔음

우리집 반지하임 그 ㅁㅊ년

소리지르면서 따라옴

그년손엔  진짜 사람얼굴만한 벤찌?

 

그런종류 들고 뛰어옴 아니 달려들음

 

어느새 내눈에선 눈물이 쉴새없이나오고있었고

그년 달리기 진짜 매우빨랐음

 

뭐 어케해야할지 모르는상황에서

다리에 힘까지풀림

 

그년 계속 소리질름

 

죽여버릴꺼야

거기서

갸악

신발년아

다 잘라버릴꺼야

 

이런말 등등..잘생각이안나서

 

이대로 마라톤 하다간

잡히겠다싶어서

 

가다가 주먹만한 돌을주워 일단 던져봄

신발년아제발 따라오지좀마

내가 뭘잘못했는데 개x끼야

눈물콧물 다짜며이야기함

 

맞으면 살고

안맞으면 나...잡히는거임

손가락 다잘리고 머리카락은 물론,,

 

그렇게 관가는거임

 

돌이 그년 정강이에 맞고

 

꺄 ㅁㅊ년아

일로와

 

 

다행이 따라오진못했음..

 

간신히난 근처 파출소까지 올수있었고

 

그년 잡을수있었음

 

알고보니까

그년 뱃속에 머리카락700g인가?있었고

 

더 무서운건 ..사람 손가락 뼈있었음

 

 

 

 

추천수24
반대수1
베플정윈 |2011.01.21 21:27
반응 좋은 글엔 항상 꼬리를 무는 말들이있쬬 ?ㅋㅋㅋㅋ 그년... 집에 어떻게 들어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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