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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수 없는 사주팔자. ★

웅쟈★ |2011.01.21 14:44
조회 9,995 |추천 19

 이어지는판이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한 링크
1-上http://pann.nate.com/talk/31047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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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ttp://pann.nate.com/b310525646  

 

 

 

 

 

안녕하신가요 톡커분들?!안녕

음 ..음슴체 바로갈게욧!

 

 

 

 

 

 

처음시작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음.

 

 

 

 

 

 

 

 

 

 

톡커분들 사주보신적 있으심?

나님은 타로 나 그런거 너무 좋아라함 그냥 신기함

재밌기도함.! 그렇다고 막 거기다 대놓고 돈받치거나 그러지 않음!

 

 

 

 

 

 

 

여튼 처음 사주를 본건 중1떄 엄마를 따라 가서임 .

엄마님이 친구들도 가셧었음 .

웅쟈는 그떄 이제막 초글링을 건너 막 올라온 탓에 한참 예민햇었음.

그런데 엄마님이 사주보러가서 자기것만 보면되지 가족거 전채를 보기시작한거임

[꾀나 거금이 나왓었음 .]

 

 

 

 

왜 비싼데나  잘보는데 가면 방에서 따로따로 보지않음?

나님 마마님 먼저 사주를 보기 시작함. 아부지 사주였음.

그냥 별탈 없었음. 올해 아뷔 사고치는것만 잘 막는다면 변탈없다햇음

우리 마마님건 그냥 그래씀 크게 생각나는게 없음 .오래되서그런가?!

그리고 나님거 보는데 사주보는 아주머니가 그래씀

어릴때 사주보면 안좋다고 그레서 걍 하면 안되는것만 몇개 알려주신다고함.

 

 

 

 

 

 

 

그런데!!!!![뚜둔!]

 

 

 

 

 

 

 

아줌메 : 흐음.......

 

어무이: 와요?머 안좋은거라도 이씁니까?

 

 

 

 

 

 

 

그렇슴... 사주보시던분 아줌마 인상이 확 구겨지셧음통곡

나님 그땐 비굴한 초글링을 막 졸업해서 쫄앗음.

크지도 않은 눈 동그랗게 떠서 엄마손을 꼭 붙잡자

아줌메가 갑자기

 

 

 

 

 

 

 

아줌메 : 엄마 속 많이 쓱겠네  쯔쯔쯔

 

 

 

 

 

이러는거심!

그렇슴 . 나님의 팔자는 불효녀 팔자엿나봄 ㅠ0ㅠ

[실은 나중엔 아니란거 알았지만]

 

 

 

 

 

 

아줌메 : 얘 30살 넘어서 결혼시켜 꼭 30살 넘겨야돼!!!버럭

 

마마님: 네? 왜요?

 

아줌메 : 얘 이혼주 있어 ! 

 

 

 

 

 

 

마마님 급 나를 째려보셧음

엄마 ㅠ0ㅠ 나 아직 한거 아니자나......통곡

괜히 나님 죄지은 느낌이였음!

 

 

 

 

 

 

 

그런데 더무서운건 그다음 말임

 

 

 

 

 

 

아줌메 :  아고메!  아줌마 가족중 무당귀 가진 사람 있어?!

 

마마님 : 네? 그건 왜요?

 

아줌메 :  이름끝 팔자가 신부팔자야!

 

 

 

 

 

 

 

이러는 거심 . 나 순간 응? 나 결혼 많이하나? 햇음.

우리 마마님은 성다으이 신부를 떠올리셧음.

나님 철없어서 물어봄

 

 

 

 

 

 

 

나: 어떤신부요? 나이뻐져요

 

[신부란말에 눈이 좀 커졋음! 흐흐]

 

 

 

 

 

 

 

하지만... 하늘은 내게 벼락을 내렸음.

 

 

 

 

 

 

아줌메 : 귀신붙을 팔자야!!!!!

 

마마님 , 나  : 으잉?

 

 

 

 

 

아줌메 : 아가 이상한거 본적 없어?

 

 

 

 

 

이러는거심 그떄까지 나님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즉 단무지 였음 .

그냥 무서웠음. 그러곤 2년동안 중학교생활하면서 아무일 일어나지 않아

머야 역시 믿을게 못됔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살고잇었음.

 

 

 

 

 

 

 

 

 

 

 

 

하지만 그 사주집 아줌메 말을 사실이였음! 통곡

 

 

 

 

 

 

 

 

 

나님이 예능쪽을 가고싶어서 중2후반 부터 중3때까지 한참 이것저것 배웠었음

피아노는 기본으로 기타 , 자곡  그리고 친척언니를 통해 알게된 귀인에게 [지금은 왠수임!]

음악을 믹스하거나 만드는 기계를 배우기 시작했음.

 

일은 그때부터 시작 됐음.

 

 

 

 

 

한참 배우고있을때 나님은 부모님 속을좀 많이 썩였음.

작업실에서 밤새 놀기도하고 배우기도하고 작업하기도 해서그런지

주말이면 집에 들어가는 일이 별로 없었음.

사주팔자가 맞게떨어지는게 그때부터임.

 

 

내가 귀신을 보기 시작하고 다시 그아줌마를 찾아가자

아줌마 친절하게 나한테 말해주셧음

 

그래도 아가는 운이 좋은 아가라고 음흉

 

 

그렇슴 나님은 귀신이 붙어도 곧죽어도 나쁜귀신은 안붙는다는것임

내사주에 나는 칼이라고 말해주셧음.

그레서인혼주가 보이는거라고도 하셧음.

왜그런여자들 있지 않음?!

남자를 물같이 다 잘라버리고

남자라면 톡쏘고부터 보는 그런팔자라고함

내가 맘에드는 남자에겐 칼등을 대지만

내가 아니구나 한 남자에겐 칼날을 세울거라고 하셧음

 

맞는 말이였음.

내게 많은걸 가르처준 귀인이 지금딱 그꼴임!

지금은 귀인은 무슨 -_-

넌 그냥 웬수임! 흥!임 이러고잇음.

 

 

그러고 중1때보다 더 많은걸 듣고 나왓음.

지금은 새해가 되면

아줌메에게 사주를 보러가기도함.

이제는 친절하게 과자두 주심

모 ㅠㅠ 작은곳에서 큰곳으로 이사가서 요금이좀 더비싸지긴 했지만.

[그레도 이아줌메 나는 믿을만해서 해마다 가서 재미로 연얘운이나 학업운, 직업운 보러감.]!

 

 

서술이 너무 길어졌음.

 

시작은 지금부터임.

 

내가 처음본 혹은 홀리 귀신은 신발이엿음.

으잉? 이건 귀신이 아니잖아 할것임.

하지만 나는 내신발에 홀린게 아님!!!

머 저주의신발 그런것도 아님!!!!!

 

때는 바야흘러 중3 때 2학기 중간 고사를 마치고 함참 시시덕거리며

작업실에서 2틀동안 찌들어서 취미생활이자 재미로 이곡저곡 섞으며 놀고잇었음.

머실은 내가 듣고싶은 곡들만 잘랐음.

오래시간 앉아있어서 허리가 아파옴에 기지게를 피는데 내가 작업하는 장소말고 

빡구가[언니가소개해준 귀인.] 일을하는 컴터마우스 옆에 왠 작은 애기신발 말그대로

간난애기 신발이 잇는 것임!

난 순간 너무 귀여워서 그 애기신발을 들어보기도하고 신발을 내손에 꽉 쥐기도 햇음

색깔도 생생히 기억함!

핑크색이라하기엔 좀더 연하고   연한핑크라하기엔 조금 신한 핑크였음.

그때부터난 7차원새계로 빠져들어  애기신발로 신발놀이를 하기시작했음 [인형놀이비슷]

한참 7차원의 세계에 빠져잇는데

족발사러간 우리빡구가 돌아오심!!!

그런데 우리 빡구 기겁하며 나에게 소리를 치는것임!!

 

 

 

빡구 :  야!!! 너 손에 그거 모야!!!!!!!!!!!

 

 

나님 우리 빡구가 지가 나중에 낳을 애기 주려고 이렇게 소리치는건가 생각함

 

 

나:  치사뽕이다 ! ㅜ테퉤 너나가져라 !!

 

 

그런 내 반응에 우리빡구 기겁하며 그신발을 피하는것임 !

그리고 얼굴이 사색이 되어버린 빡구에 놀라 나는 정신차리고 다시 그 애기신발을 처다보았음.

 

 

 

나: ........

빡구 : .......

 

 

 

 

 

헉! 부장님 크리뜨셧음...

나 꼭 돌아오겟음!!!!!!!!!!

나지금 쥐죽은듯이 키보드치는데 스페이스바 소리 너무큼 ㅠ

오늘집에가서  꼭 돌아오겠음.!!!!

나님 집에있음 할일 없는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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