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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보험이 해지가 된다고하네요.. 이런경우 전적으로 저희 잘못인가요??

백곰생각 |2011.01.21 20:27
조회 775 |추천 0

 

 안녕하세요..

 

늘 보다가  좀 속상한 맘에 글을 올려 봅니다..

 

어머니가 2008년 손해보험을 가입했어요 

 

가입할때 뇌출혈이나 뇌경색 당뇨 이런거 물어보시길래 없다고 했습니다.. 없구요..

 

어머니가 일을하셔서 가끔 병원을 다니세요 팔이나 어깨저림 이런걸로요..

 

그래서 작년 2010년 초엔가 2009년 말인가 한번 통원치료다닌걸

 

청구해서 18만원정도를 청구해서 받았구요

 

이번 12월달에 어깨 힘줄손상으로 수술을 받고 입원을 하였습니다 ..

 

그리고 퇴원해서 보험에 청구(134만원)을 청구하였습니다.

 

접수가 되고 얼마뒤에  심사를 해야된다구 전화가왔습니다.

 

왜그러냐고하니까??? 서류에서 무언가가 걸려서 그런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보니까 보험회사에서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보험회사도 외주직원분을 보내셨더라구요

 

그보험심사 하시는 분이 어머니 보험들기전 5년전까지 병원기록을 봐야된다고

 

하시면서 어머니싸인이랑 등등

 

받아가시고는 2주뒤 어제 다시 만났습니다..

 

만나서 하는말이 2005년 1달 .  2007년 1달  총 60일 고지혈증 약을 먹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어머니도 그약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그약이 피를 맑게 해주고 그런다고 들었다고하네요

 

딱 진단이 고지혈증이란걸 몰랐다고 하시네요..그약이 아직 집에있다면서 잘먹지도 않았다고하시네요)

 

그러니까 보험심사 하시는분이 보험해지가 된다고했습니다

 

우리가 과거병력을 말을 안하고 보험을 들었기 때문에 보험이 해지된다고하시네요.

 

그럼 우리가 지금까지 낸 보험금은 어떻게되며 앞으로 보험가입이며 이런걸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낸보험금은 200만원이 좀 넘구 

 

청구한 보험금은 전에 받았던 18만원그리고 이번에 받아야될 134만원이니까

 

낸 보험료가 많기 때문에 이번에 청구한걸 기권하고

 

어머니가 낸 보험료에서 18만원을 제하고 입금될꺼라면서

 

사유서 같은걸 적으시고 어머니한테 서명하고 지장을 받아가셨습니다..

 

자기가 흥** 에 이렇게 보고서를 올릴꺼라구요..

 

저도 좀 놀래서 그럼 앞으로 보험을 들지 못하냐고 하니까 아니라면서

 

다른보험사에 두차례 고지혈증 약먹은거랑

 

이번 어깨수술 이야기를 솔직하게 애기하면 다른보험을 다시 들수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내용이 일단락 되었는데..

 

오빠랑 통화를 하게 되어서 일이 이렇게 되었다고 말하니.

 

오빠가 물어보는 말이..

 

1.보험설계사분이 안물어봤는데 고지혈증이 포함되는걸 모르지 안았나?? 다른 병명은 물어봤으니까 그기에 대해서는 말했으니까

 

2. 그럼 전에 보험을 청구했을때는 왜 말을 하지 않았냐??

 

3. 그리고 이번에 수술하면서 피검사한거랑 서류 첨부 되었을껀데 이상없다고 하지 않았나??

 

등등 의문을 표하면서 이제 앞으로 돈을 계속 청구할꺼같으니까 해지를 시킨거같다고 하면서 속상해 하네요..

 

저희 어머니는 그냥 2년동안 무이자로 저금만 한격이 되었구요.. 사실 어머니도 저도 속상하기도 하구요..

 

그냥 이렇게 해지 되는게 맞나요??

 

그리고 이런글 여기 이렇게 적어도 되나요??  안되면 삭제 부탁드립니다..

 

글이 좀 엉망이지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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