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잠에서 깨가지고 정신없이 글을쓰는데요
진짜 혼숨 이짓하면 안되는거엿나봐요 ;
어제 친구가 혼숨설명해주는데 장난으로 웃어넘기면서 해볼까 하는마음으로 집을갓는데
마침 집이 비드라구요 ;; 그래서 장난삼아 해볼까 라는마음으로 네이버에 준비물하고
하는방법등 숙지하고선
2시 30분 ? 그정도부터 준비햇던거같아요
집에 굴러다니는 그 무과장 ? 그 무과장인형 가지고햇는데요
그 장농안에 숨어서 5분쯤지낫나 ?? 제방이 보일러가 잘안들어와서 무지추워서 ;
아무일도없길래 혼자 에이 이거거짓말인가 생각하고 긴장풀고잇는데
다른분들은 방문이 확열리고 닫힌다고햇는데 저는 그런게아니엿거든요 ;; 전그뭐랄까 .. ?
조심조심 열리는소리잇죠 ... 끼익 ? 살살문열리는소리요 분명히 창문은다닫아버리고
화장실문이고뭐고 다닫아놧거든요 물론 방문까지다 닫앗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뭐랄까 .. 미친듣이 소름이돋는거에요 .. 처음에 가위에눌릴때 처럼
극한의공포 ?? 뭔지모르는데 무섭고 가슴뛰고 손에땀나고 .. 소름돋고 제몸이 공포에떤다 ?
딱 그꼴이엿어요 그리고 TV 볼륨 높아졋다 낮아졋다 이런건없엇고 무한도전틀어놧는데
유재석이 말하다가 중간에 지지직거리고 다시들렷다 지지직거리고 그러다 말이늘어진다라고하나 ?
안녕을 막 아아ㄴ ㄴ 녀 어엉 이렇게 들리는거에요 .. 그래서 심장은미친듯이뛰고 옆에누가잇으면
심장소리가 들릴정도로뛰고 무서워죽겟고 그방문이살짝열리는소리하고 발자국 소리 묵직하게
쿵쿵 그러는소리말고 애기들이 윗층에서 뛰면 다다닥 ?이렇게 얇고 빠른소리가 들리는데
눈에서 눈물날거같고 ;; (참고로남자 ..) 진짜로 미치겟는거에요 괜히 미친짓하나싶기도하고
혼자 착각하는거같기도하고 근데 막상나갈려고 마음먹고 장농 문열라고하니 .. 귀신이
앞에잇을거같기도하고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 죽을거같은데 .. 그 귀신이
제방 막돌아다니면서 무슨 중얼중얼한거같은데 그딴거 들을 정신상태가 아니여서
자세히 듣진못햇는데 막 목소리가 한명이내는건데 동시에나오는소리랄까 ?
무르무르무르 이런소리엿는데 목소리2개가 동시에 뱉는 소리같앗어요
몸이 석고처럼 굳어잇다가 소리가안나길래 이때다싶어서 미친듯이 화장실로 뛰엇어요
근데 무과장이 대아물받아논곳에 없는거에요 아 진짜 이렇게 귀신밥이되나 죽겟네
얼굴엔 땀범벅이고 입안에 소주머금고잇던건 침하고석여서 미치겟고
막이리저리찾다가 보니까 싱크대 밑에 쌀바구니 ? 그런게 잇는데
그밑에 잇더라구요 그래서 보자마자 소주뱉으면서 내가이겻다하고 게임끝내긴햇는데
그 식칼 ?? ?그거 인형옆에다 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대수롭게 넘어가고
인형 집앞에 골목길가서 소주들이부으면서 태운거 쓰래기봉지에담아서 치우고
집들어갈라니까 아미치겟는거에요 .. 무서워죽겟고 그래서 20분거리에 형이자취하는곳에가서
형한테 자초지종설명하고 잠잘려고 누웟는데 그 귀신목소리가 계속들리는거같고
그러다 잠들엇는데 꿈에 기억은잘안나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오셔서 귀신 ? 잘모르겟는데
느낌상 그랫어요 막 실랑이를 하고계신거에요 그래서 할머니한테가서 왜그러냐고 막물어보는데
할머니얼굴을보니까 엄청화난표정이셧어요 왜그랫냐고 등을 손바닥으로치시면서 막뭐라뭐라하셧는데
기억이안나요 네이버에후기보니까 그칼찾아야한다고하는데 집가서 형이랑 찾아보고잇는중인데
도저히 집을 다뒤져도 못찾는거에요 저희집구조가 그 쪽방이라해야되나 .. 안방 화장실
뒤쪽에 문이하나잇는데 열면 방이 쪼그만게 나오는데 창고용도로 쓰고잇긴한데
설마 거깃을려나 하고 열어봣는데 거기잇더라고요 ;; 할머니께서 십자수를좋아하셔서
거기 할머니 십자수용품잇는곳 밑에쯤에 일자로 놓여잇더라구요 .. 그래서
할머니께서 보호해주신건가 라는생각도들고 진짜 미신인줄알앗는데 사람 병1신꼴 나는구나
생각도들고 진짜무섭네요 진짜하지마세요 사람병 ㅡ신되요 . .
방금도 악몽꾸다가 깨서 컴퓨터잡고잇네요 아그리고 그귀신이 한말 꿈에서 다시들어본거같은데
그뭐라고햇더라 .. 나 ..나 .? ? .. .낚 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