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S텔레콤에 다니는 여자 사람입니다 ㅋㅋ
경기도 모처에 있는 우리매장의 점장님은 초동안을 소유하신 29살 남자 사람인데
너무 귀요미님 쩜님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위해 씁니당ㅋㅋㅋ
유행하는대로 음슴체 쓰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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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점장님 처음봤을때 나보다 동생인줄알았슴ㅋㅋㅋㅋㅋㅋ
완전 초 동안에 귀요미임 ㅠ.ㅠ..
근데 하는짓은 완전 4차원 남정네임 !!
평소엔 말도 잘 안하고 무표정하지만 먹을것 앞에선 완전 귀요미!!
울쩜장님 E마트 피자 완전사랑함
지각하는 직원있으면 아예 E마트 피자 사서 점심시간에 오라고 하심 ㅋㅋ
쉬는직원에게도 E마트 피자 사오라고 하심 ㅋㅋㅋㅋ
우리막내 ㅋㅋㅋ 쉬는날 3시에 E마트 피자 사러가서 7시까지 기다리다 사옴 ㅋㅋㅋㅋ
안타까워 죽겠음 ㅠ.ㅠ ㅋㅋㅋㅋ
우리점장님 말보다 메신저를 더 사랑하심 ㅋㅋ
사무실과 매장은 문하나를 사이에 두고있음 ㅋㅋ
문 닫아도 좀만 크게 얘기하면 다 들림 ㅋㅋㅋ
어느날 오후에 한가해서 톡 보고있는데 갑자기 채팅창이 올라옴 ㅋㅋ
쩜님 : 깽 나 돌솥비빔밥 먹고시포용
나님 : ?? 앞집서 사다드세영
쩜님 :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죽일놈의 귀차니즘 ㅠ.ㅠ...
어쩔수 없이 돌솥비빔밥을 사서 사무실에 가져다드리고
열심히 업무보는중에 또 채팅창이 올라옴ㅋㅋ
쩜님 : 깽 고추장이 모자라
나님 : ??;; 그거 좀 있는거 받아왔는데
쩜님 : 일루와봐
사무실 문을 여는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ㅠ.ㅠ.. 집에서 싸오신 찬밥 데워서 산처럼 쌓아놓고 ㅋㅋㅋ
고추장 없다고 빨리가서 새거 받아오라함 ㅠㅠ
고추장 더달라고 했을때의 아주머니 표정을 난 아직도 잊지못함 ㅠ.ㅠ..
쩜님에게 고추장을 건네고 또 업무보는척 하면서 톡을 보고있었음 ㅋㅋ
그때 도 뜨는 채팅창..
쩜님 : 깽 바빠?
나님 : 아뇨? 왜요?
쩜님 : 나 목말라 죽어 ㅠㅠㅠㅠ
나님 : 빠이염
쩜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꺵 나 죽어
나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ㅋㅋㅋㅋㅋ 울쩜님 올해 29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심ㅋㅋㅋㅋㅋ 귀여워죽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초 동안이라 너무 귀요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매장사람들 사다리 완전사랑함 ㅋㅋ
먹고싶은게 생기면 무조건 사다리임 ㅋㅋ
이 톡을 쓰게된 계기는 내가 술을 마신 다음날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아 나 어제 새벽2시까지 술마셨어 나죽어나죽어
막내 : 해장국 드세요~
나님 : 야야 해장은 햄버거나 피자로 하는거야
쩜님 : 응? 사다리 그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다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내가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이런건 그리자고 하는사람이 걸린다는데 왜 난 맨날 내가걸림?ㅋㅋㅋㅋ
햄버거 사러 막내 보내려다 손님와서 결국 내가 가게 됐슴 ㅋㅋㅋㅋ
나님 : 쩜님 뭐드실래요?
쩜님 : (수줍다는듯이) 문자보냈어
나님 : ??
쩜님 : 맥*** 가서 문자 봐~
나님 별 생각없이 회사근저의 맥***에 가서 줄서서 메뉴 고민하고있었슴ㅋㅋㅋㅋ
막내는 선택권이 없슴 ㅋㅋㅋ 내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 쩜님 메뉴생각에 문자를 보는데 그냥 헛웃음만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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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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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저렇게 한줄에 한글자씩 문자보내심;;
나님 욱해서 똑같이 보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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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요
^*^
우리쩜님 절대 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 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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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않겠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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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살
요 꺼
!!!! 예
!!!! 요
!!!!!!!!!
그 후에 온 문자 한통때문에 난 그저 특불버거를 주문할 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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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어메이징한 점장님같으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 사오는 날보여 방긋웃어주시는 우리 귀요미쩜님 ㅋㅋㅋㅋㅋㅋㅋ
문앞에서 한쪽으로 두팔뻗고 어깨들썩이며 " 크크크 " 라고 웃으시는 우리쩜님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앉아있다가 " 문↘자↗왔↘숑~ " 드립치시는 우리쩜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아주 진지하게 모니터 보고 마우스 움직이며 만화책 보시는 우리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쓴줄 알면 날 죽일지도 모르는 우리쩜님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가 시원치않다 해서 수정해용 ㅋㅋ
우리이뿐 딸내미 냥아사진살짝
우리냥아를 보며 개사한 노래도 살짝
깽엄마가 냥아를 사랑합니다
깽엄마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냥아를 따라다니며
깽엄마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간식 사줘야 하니 냥아
이 겁나비싼 사료 이 맛도없는 간식
계속사야 냥아 엄마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번 쓰다듬으면 두번 손톱긋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엄마는 웁니다
깽엄마는 피부가 약하답니다
그래서 고무장갑 사왔답니다
냥아 보기만 해도 좋아서 웃기만 하는
깽엄마의 마음은 바보투성이
그래서 깽엄마는 냥아 널 사랑했대요 귀여워서
또 애교쟁이 냥아 또 도도쟁이 냥아
엄마 한번 뽀뽀해주며는 안되요
난 사랑받고 싶어
냥아야 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
소리지르며 이엄마는 오늘도 그옆에 있대요
이엄마가 나라는걸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건 아니죠
모를꺼야 냥아 괭이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간식 사줘야 하니 냥아
이 겁나비싼 사료 이 맛도없는 간식
계속사야 냥아 엄마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번 쓰다듬으면 두번 손톱긋는
냥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엄마는 웁니다
이글 톡되면 저희점 주소 오픈할게요
우리귀요미 쩜님 공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즐거운주말 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