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들하십니까
2011 대한민국 고딩이 되는 남쟈입니다.
뭐 길게 말할것도 없어요. 그냥 본론으로 들갑니다.
내 여동생이 최근에 많이 수상합니다.(참고로 여동생 2011 중1)
네이버에 집착을 많이하더군요.
조금 의아해졌습니다.
특히!로그아웃을 반드시 하더군요
ex)나:이제 오라버니도 하자꾸나 지금 게임 조카꼴림
동생:응?아 ㅇㅋ 기다려바
하면서 반드시 빼먹지 않는것은 바로 로.그.아.웃!
정말 이상했습니다.
아니 지 아이디로 뭘 볼께 있다고 로그아웃을하는지..
꼭 뭐 찔리는것마냥..
여튼 그래서 평소 궁금한건 절때 못참는 저는
동생 아이디를 해킹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아아...엄청 긴장되더군요
맨처음으로 메일과 쪽지를 봤습니다.
뭐 별거 없더군요
두번째로 블로그에 가봤습니다.
솔직히 별거 없었어요.
마지막으로 대망의 카페에 가봤습니다.
와..신발!?
가입된 카페이름 정말 가관이더군요.
ex)은꼴19야사쭉빵
조르지꼴리오
야1동19몸캠레이싱걸
등등....
가입된 숫자만도 6개에 달했습니다.
찾아낸것도 참 용하더군요..;;
최근에 글까지 썼던데..
아니 이상한건 쓴 글들이 전부 레즈관련이라는...;;
최근에 글도 썼더군요...
갑자기 동생이 무서워졌습니다...
전 동생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생각해서 비밀번호를 바꿔놨는데
반응은 아주 직빵이였습니다.
바꾼지 1시간도 안되서 동생이 저한테 묻더군요.
"오빠, 네이버 아이디 왜이래?해킹당한것같음"
"읭?나도모름요 ㅇㅇㅅㄱ"
뭐 대충 이정도...
근데 다음날 들어가보니까 비밀번호가 변경되있더군요!?
치밀합니다 이년이..ㅡㅡ;
여동생이 음란물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까 걱정도되긴하는데..
해결책이 없을까요...
요즘 초딩들 무섭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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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솔까말 예전에 친구놈이 장난으로 게이물 보여줬는데요..
이름이 뭐였더라? 나의피코? 여튼 그런 애니였습니다.
정말 ...아...ㅠㅠ남자분들중에 보신분들 댓글좀 남겨봐요.
그 충격이 어떤지 말좀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