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모르고 아담한 성당인줄 알았다는...--;
그런데 알고보니..임시수도 기념관이었어요..
근데..들어가기전에도..임시수도기념관이 먼지도 몰랐지멉니까.. ㅠ
그런데..들어가보고나니
생각외의 장소에 생각도못한 이런 멋진곳이 있다는거에
계속 감탄사를 연발할수밖에 없었어요~
처음에 들어가면..신발을 벗고
단정하게 준비된 슬리퍼를 신고들어갑니다.
입구에 관리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정중히 사진촬영 허락받고~날개달고 찰칵찰칵합니다 ^^
이승만 대통령 께서 근엄하게 앉아계시는 1층내부입니다 .
그 당시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모습들 .
리얼하게 표현한 모습들 이지만
그래도 그당시의 고단함과 쓸쓸함이
한껏 묻어나오는모습들이었어요~~
응접실과...거실...주방..욕실..
그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더라구요~
아마 복원이겠죠? 잘은모르지만..수십년이지난 상황이니~
그런데 꼭 타임 머신을 타고 그당시로 날라온듯합니다.
저곳에서 이승만 대통령님이 거주하셨다 하네요~
저분이 그당시 특공대원이라 하시네요~
19세때부터. 특공대원이었다하는데...이야...!
저분들때문에 지금~저희가 이렇게 편하게 사는가봅니다.
정말 존경스럽더군요!
정말 생각보다 너무나 잘관리가 되어있었어요~
아이가 있다면 꼭 데리고와서 산교육을 시킬테다!라고 맘먹을정도로!
둘러볼당시 어떤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관람을 하시고 계셨는데
보기가 좋더군요~
자...이제 2층으로 올라가볼까요?
2층엔 그당시 대통령께서 입으셨던 옷과 당시 신문 기사들
사용하셨던 식기.세면도구등..여러 물건들이 그대로 전시중이고
한쪽방에는 영상물도 계속 상영중이었습니다.
"그래도 삶은 아름답다"
우리가 정말 매일 매일잊고 지내는 말이죠~
이렇게 아름다운 삶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겠습니다.!
앞에서 보신 관람실에서 잠시 나와보면
왼쪽에 저런 나무 복도가 보입니다.
그런데 왜 전 저곳이 그렇게 쓸쓸해 보이던지...
2층엔 관람실이 2곳이예요~그곳을 다보고 난후
나무계단으로 내려가야 한답니다.
자...천천히 다둘러보셨다면
계단조심해서..
우리같이 밖으로 나가볼까요??
밖에서 창문으로 보는 내부는 좀더 아기자기했고
왠지 이정숙 할머니의 모습은 유독 더쓸쓸해 보였던것 같아요~
이제 둘러보기는 다마쳤고~집에 가야할 시간입니다.
늦은시간에 관람을 시작했던거라.
다둘러보고나니..벌써 어둑어둑해졌네요~
총 관람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천천히 둘러보고
책도좀 본다고 한 30~40분된거같네요~
다 보고 건물도한바퀴 둘러봤는데..작은 정원처럼 참으로 예쁘더군요
외관도~내부도 전부 귿! 역사공부 제대로 한날~
다들 시간나실때 맑은날~꼭 한번 둘러보세요~
아이나 조카가 있다면 손꼭붙잡고 말이죠~ ^^
NikonD200 _ take a picture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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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 : 1984년
소재지: 부산 서구 부민동 2가 22
09:00∼ 18:00(3월 ∼ 10월), 09:00∼ 17:00(11월∼ 2월)
토성동지하철역2번출구
휴관일 1.1일 매주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이 아닌경우 다음날휴관
관람료 무료!
[출처] 임시수도기념관 [臨時首都記念館 ] | 네이버 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