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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를 고발합니다.

너무해 |2011.01.23 19:05
조회 48 |추천 0

안녕하세요.판처음쓰는 여고생입니다.

 

 

이일이 일어난지 한달밖에 안됬다는게 믿기지않지만 오늘 여기에 털어놓으려고합니다.

 

 

저에게는 김모양이라는 친한치구가있었습니다.

 

 

1학기때 그친구가 말도없고 얌전해보이고 또한 아이들에게 대하는 행동을 보면서

 

 

'아! 쟤 착한애구나..친하게 지내야지'

 

 

라는 생각이들어서 자주 말도걸고 밥먹으로 같이가자고 끌고다니고 그러다보니 친해졌습니다.

 

 

그러나 그건 저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친해지다보니 우리는 서로에게 스스럼없었고 그러다보니 자주 싸움이일어났습니다.

 

 

물론 정말 사소한일로요.제가 어느정도 심하게군때도있었고 그친구가 저에게 심하게군겄도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제가 너무심하게했다 싶었을때는 제가먼저 다가가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는 절대로 사과를 하지않더군요.

 

 

심지어 제가먼저 사과를 했는데도 나도미안해라는 말대신 그냥 밥먹으러가자.이말밖에는 없었습니다

.

 

처음에는 원래 성격이 소심해서 미안하단말을 잘못하는건가 싶기도 햇으나 시간이 흘러서 2학기때에는

 

 

더욱더 많이 싸우게 되더라구요.

 

 

사소한일로 싸우는게 뭐냐면 제가 그친구한테 기분나쁜말을했다고합니다.

 

 

 

물론 제생각에는 심하지않다고 판단됬기에 그런말을했을뿐인데 그친구가 상당히 기분나빠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생각이있는지라 곧바로 사과했는데 그친구는 몇시간을 내내 꽁하게 있더라구요.

 

 

 

그런점에서 저는 정말 그친구에게 오만정이 다떨어졌습니다.

 

 

 

물론 내가잘못햇고 그래서 나는 바로 사과를 한것인데 그친구는 받아주지도않으니까요.

 

 

 

아무튼 이런 감정이 계속쌓이다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실망을 많이했던것같고 그날 결정적으로 갈라지게된 사건이 발생햇습니다.

 

 

 

제가 며칠전부터 부탁하는 어조로 어디좀같이 가자고 부탁을했습니다(놀러가자는걸로요 하지만 그친구는 일학기 이학기내내 거절하더군요 말도안되는핑계를대면서)

 

 

 

그랬더니 다짜고짜 성질을 부리더군요

 

 

 

"내가 니 시다바리가.니가 뭐하자면 하자고 하게."

 

 

 

헐.....제가 뭐 무리한 요구를했습니까? 아니 그냥 어디좀 같이가자 이렇게만부탁을햇습니다.

 

 

 

물론 제가 며칠전부터 계속그러니까 짜증났었겠지만 그래도 이런 태도는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치밀어오르는 화를꾹참고 내가잘못했다 생각이짧았다 이렇게 말하는데 말도안끝났는데 먼저휙 사라지는 겁니다.

 

 

 

아놔진짜...입에서는 오만 욕설이 나오더군요.

 

 

 

 

솔직히 그친구에게 감정도 진짜 머리끝까지 차올랐고 잘됬다싶어 결판을 내려고했습니다.

 

 

 

저녁시간에 우연찮게 제뒷자리에 그친구가 앉아있더군요. 그래서 귓속말로 밥다먹고 나와라 할말있다 기다린다는말을하고 먼저일어났습니다.

 

 

 

 

그랬더니 그친구도 따라나오더군요  그런데 제말을 들은건지 안들은건지 그대로 쌩까고 가려고했습니다.

 

 

 

 

어이가없어서 그친구에게가서 따졌습니다.내가하는말 못들었냐고 그랫더니 이번에는 진짜 어이없단표정으로 이런말을하더균요.

 

 

 

 

"내가 왜 니말을들어야하는데!!!!!"

 

 

 

 

아주 히스테리컬하게요.와...저 살다살다 이런애 처음봤어요.아무튼

 

 

 

학교 운동장에 올라가는길이어두워서 거기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너의 이러저러한점에서 화가났고 근데 그걸너는 무시하고 계속쌩깟다.왜그러느냐고 말했는데

 

 

 

자기는 할말이없다는 겁니다. 도저히 대화가안되더군요. 그래서 여차저차하다가 친구이야기가나와서 제가물엇습니다.

 

 

 

"니 솔직히 말해봐 이때까지 날친구라고 생각한적있었나"

 

 

 

서로 감정이 격해지다보니 이런이야기까지하게되더군요 어찌됐든 그친구의 대답을기다리는데...가관이었습니다.

 

 

 

"아니 난 널 내친구로 한번도 생각한적없다 다 가식이었다"

 

 

 

 

이런대답이 돌아오더군요 그순간 화도나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

 

 

 

 

너무화가나서 (왜화가났는지모르겟지만)교실로 먼저들어왓습니다 한참후에 그친구가들어오더군요.

 

 

 

집에가는길에 친구한테이야기를했더니 그친구는 정말 흥분하면서 욕설까지날리더군요,.

 

 

 

그런데 더기가막힌건 다음날 학교에왔는데 다른애들이 저보고

 

 

 

'니 걔한테 오만욕설날리면서 머리끄댕이까지 흔들었다매'

 

 

 

그말을듣고 저는 열받아서 아니라고 오히려 내가 멱살잡혓다고 도대체 무슨소리하냐며 발끈햇습니다.

 

 

 

그러니까 다른애들이 쟤가 직접이야기해줬다면서  미안하다고그러대요...

 

 

 

하...

 

 

 

자기랑 내랑싸운일을 다른친구들한테까지 떠벌려놨던겁니다.그것도 과장되게 제가 그친구 머리끄댕일 잡고 흔들었다고.그런데 솔직히 욕설은 조금날렸구요 오만가지는아니었습니다.그래서 중간과정을 생략한거구요

 

 

와...이런애 저 처음 만났습니다.도통 그애만보면 감정을 컨트롤을할수가없더라구요.그래서 같은반이라 눈도안맞주치고그럽니다.

 

 

 

 

톡커여러분들도 이런친구들 만난적있으시나요??

솔직하게 답글 달아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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