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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틀만이에요
오늘도 고마움을 전하며 시작할께요.
이것참, 헬프미, 신화편애모드, 꽁기꽁기, 꼬꼬댁, 글쓴이훈녀, ^_^, 매진이지인, 잉여킹돋네, 뿅뿅, 노매진, 김맑음, 컹컹, 이잉, ........, 김현정, ㅎㅅㅎ, 에레이
윗분들 다 감사하므니다~
쓰기전에 잠시 몇분께 덧글에 대한 답글을 ㅋㅋㅋ
노매진님 나 노매진님 댓글보고 피식피식거렸어요 ㅋㅋㅋㅋ
.........님 나 이거 닉네임 점 몇개인지 샜잖아..요..
헬프미님 써드렸어요 나 이뽀요? 열매인가? 그거보고 키득키득
글쓴이훈녀님 우리 댓글놀이 잠깐했는데! 짧아서 안올렸어용~
매진이지인님 너 누구세요?ㅋㅋㅋ이 사실 아는사람 손가락 꼽을정도인데 그중한명? 세상참 좁네..
바로시작할게요
17탄 ...마지막 꼬우
쌤하고 나는 그 사건이후로 좀더 가까워 진듯해보였지만
어떻게보면 가장 불안했던 시기였음
겉으로는 웃고있으면서도 속으로는 떠나갈까바 불안해하고..
나도 그렇고 쌤도 그랬을거라 생각함
쌤은 6월달까지 학원에서 보조강사로 일하고 그만두셨음
나님도 얼마지나지 않아 학원을 그만두었음
지니가 다른학원으로 쌤이 그만두기 며칠전에 옴겨서 그런것도 있고 무엇보다....
이 학원에 빵썜이 존재하지 않는 학원이란 생각하기 싫었음
더 더 더 생각만 날뿐임 ![]()
+여러분은 이러시면 안돼요 ㅋㅋㅋ 원래 공부잘하려면 의지있고 다 버텨내고..친구따라 학원다니고
그럼 안되요.. 제가 잘못된거임 제가 이래서 아직까지는 수학을 몬합니다 ..![]()
물론 그런 일이 생겨도 아주 참으라는건 아니지만 누구떔에 그만두구 이런건 하지말라는 소리임
학원을 떠나면서 원장쌤한테 제일 미안했음..
그렇게 잘해주셨는데 어떻게보면 어이없는 이유로 떠나가니까 ㅋㅋ
전에 나님이 동생도 이 학원에 다니게 됬다고 말한적있죠?
우리동생님하는 친구들많다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 학원다니고있었음 ㅋㅋㅋㅋ
근데 지금다른데 다님 -.-..
결론은 미아내여 원장썜 우리 둘다 떠낫넹? 미앙행용
하지만 우리도 선택의 자유가 이쓰니까................
쌤이 그만두고 난뒤부터는 우리둘이 만나기가 더 쉬웠음
왜냐고요? 이젠 우리 그냥 평범한 시민대 시민이니까 ![]()
거리낄게 하~나도 없었음.
우린 남들처럼 영화도 보고 그랬음
같이 밥도 먹고..
쇼핑도 해봤고..
그리고 어느덧 쌤이 군대가기 일주일전으로 다가왔음
으로 넘어가기 전에 에피소드 하나 쓸까함
그냥 진지하게 끝내고 끝내면 달달하지 않고 그냥 씁쓸..하잖아요?
별로 대단한건아님 그냥 소소한거임
참고로 덧붙이자면 쌤 학원그만두시고 나도 그만두구 난 후의 이야기임
에피소드1. 매진이가 약속 엄청엄청늦은날
항상 쌤이 우리집앞에까지 와서 만나고 그러고 그랬음
어느날.. 우린 처음으로 집앞이 아닌 약속장소에서 만나기로했음
매진이가 그날 약속이 있는 좀 바쁜날이였음
그래도 빵쌤이랑 놀라고 무리하게 잡은약속임
약속끝나고 바로바로 빵쌤을 만나러 가는길인데...
나님 버스잘못타서............뺑뺑이 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나님 원래 좀 길치임..
그것도 좀 심각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나님 버스 반대편에서 탔어야됬는데 저리 타서 돌고돌고..엉엉
전철도 혼자못타고 둘이가던지 하야함(버스도 딱 하나만탈줄알음 한 번호만..)
그리고 설녕 혼자타는 경우가 있더라도 친구한테 상세하게 물어서 전화통화하믄서
'어디로 내리가야 되는데?.'
'전철 내 타는게 어떤건지 어케아나....'
'야..몰겠다..돌겠다.. 어디서 타야하노?'
나님 현실에선 거의 사투리씀.
이게 다 내 바다친구들때문임 !! ![]()
나 원래 표준어 쓰는 뇨자였는데.. ![]()
ㅇㄴ삼천포..
하여튼 뺑이 돌아서 나님..그 버스 제대로 탔어도 제시간에 도착할까말까였는데
결국 ... 그 버스는 약속과 정 반대방향으로 와서
약속장소와는 점점점 멀어지고 그리하여 나님 버스 또 갈아타고 하여튼..
아 이때 근데 겁나게 무서웠음 ..
이상한 외지로 오고 버스아저씨는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않나.. ![]()
하긴 종착지 까지 갔으니, 안내리니 이상하겠찌
나 아저씨한테 관심없거든여?
날좀쳐다보지마요 무서워요 ..
그리하여 다시 갈아타고 뭐 그러믄 한 한시간정도 늦게되는거였음..
빵쌤기다릴텐데.. 라는생각이 들었음
어느덧 약속시간이 좀 오바되있었고 그래서 나님 전화때림
"쌤...
"
"응, 왜? 어디야?
"
"나 여기 어딘지 모르겠어.. 버스잘못타서 ㅇㅇ동까지 왔는데.."
"잘못탔어?"
"응 쌤..여기가 어딘지 몰겠다.. 정말 ㅠㅠ 미안해.. 근데 여기 무섭다 사람한명도 엄고 으슥하고..
"
나님 이땐 거의 반말도 하게됨..
오빠라 부를려고 노력은했는데.. 아무래도 오랫동안 썜이라 불리다보니 막
맘먹고 좀 기분좋게 애교하는거 빼고는 나오지 않았음.
쌤은 자신을 오빠라고 불러주는 눈치였지만..우째요? 이미 입에 베어버렸는데..
"아..근데 쌤아.. 다 도착했나? 내 좀 마이 늦을것같은데..."
"아니야, 오빠도 조금 늦을것같아서 너한테 전화하려고 했어."
"진짜 다행이다 어딘데? 차소리 들리고 좀 시끄러운데.. ㅠㅠ"
"아냐 집이야 베란다여서 그래. 매진아 언제오는데?"
베란다? 차소리가 좀 크게들렸는데..
뭐 여튼 이때는 별 의심안하고 미안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그나마 약속장소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빵쌤의 말에 안심되고..그래서 별 의심없이 넘어갔음 ㅋㅋㅋ
"응 쌤 아마 한 30분뒤에야나 도착할것같다............"
"알았어, 그럼 그때쯤 맞춰나갈게."
"응응. 미안해 ....미안해... "
"아냐. 나도 아직안나왔는데, 대신 오면 ..."
응 ? 오면
"내가 하고싶은거 하나 들어줘."
"응응."
요러고 끊었음
여튼 나님 정말 애가타고..빨리가라빨리가라 주문을 외우면서 약속장소로 향했음
약속장소에 도착을했고 이날 약속시간보다 1시간 늦게 도착하심
그리고 만나기로 한곳에 서있는 빵쌤이 보였음 아이스티를 들고 ..
여름이니 덥잖슴?
좀 일찍와서 뭐 하나 사먹고 있나..싶었음
근데 왜 내건없지? 이런생각할 따위는없었음 일단 늦었고 미안하니까 ㅋㅋㅋㅋㅋ
"빵ㅇㅇ!!!!"
(ㅇㅇ은 이름임)
내 빵쌤 보자마자 바로 총총총총 달리지는 않고 빠른걸음으로 갔음
달리면...앞머리가 휘날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님 이미지가 쫌 망가지잔..?ㅎ
빵쌤은 날보고 손 흔들어졌음
아 아이스티로 추정되는걸 들고 벽에 기대있었는데 왠지 쫌 더 멋있었음 ㅋㅋ
키가 커서 그런가...내 눈에는 모델같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께는 죄송죄송 원래 그렇잖아요? 싸랑하모 내 눈에는 누구보다 이뻐보이는거!
정말정말 미안한 얼굴로 쳐다봤음
"왔어?
"
"어 근데 쫌 마이 더워보인다..더위많이타나?"
다행이도 쌤은 평소처럼 대해줬음.. 그래도 좀 화낼줄알았는데 한시간이나 늦었는데..
그렇게 덥게 있고 온건 아니였는데 ..
빵쌤 얼굴이 좀 더워보였음.. 땀도 쪼매 흐르는듯하고
"어? 좀 많이덥네. 오늘 덥지않아?"
"응 덥다..근데 그새 사먹었나?"
"그냥 목말라서 좀전에 하나 샀어.
하나사줄까? "
저리말하믄서 나님 빵쌤이 먹고있는걸 쳐다봤는데 아이스티였음
근데 아이스티에 왠걸? 얼음이 하나도 없는거임..
거기다가 여름인데 얼음없는 아이스티가 있을리가 없잖슴?
그리고 좀 오래되면 얼음녹고 막 그러면..
그 컵겉에 막 물방울 생기고 좀 그러잖슴?
막 그런거임.. 꽤 시간이 지난것같았음
좀전에 샀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오래되보였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빵쌤이 사는곳은 차가 가끔다닐정도로 조용했음
막 추리하고 추리해보니 빵쌤은 아무리봐도 ..
아까 전화했을때 이미 도착한것같았음 ...
그래서 물었음
"빵쌤..좀전에 도착한거 아니지?"
"아닌데?"
"거짓말.."
"아냐아냐."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쌤이 거짓말하는것같아서 계속 질문질문질문 공격을 했음
그러니 빵쌤의 왈
"아..들켰네?"
"그럴줄알았다..쌤이 약속늦은적 한번도 없잖아...."
"그냥 똑같이 왔다치고 대신 아까 뭐 하나 들어주기로 했잖아."
"응."
아..괜히 아는척했나? 그냥 모른척할까했지만
그래도 한시간넘게 기다린건 아닌것같아서 ...나님 물어본거였지만 솔직히 쬐금 이순간에 후회됬음
막 뭐 시킬까 긴장하고있는데..
"오빠라고 3번만 불러줘."
읭? 이게다야?
방금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라면..ㅋㅋㅋㅋㅋ 아 진심 이때 귀여웠음
물론 이렇게 늦은게 처음이라 그럴수도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짜증나고 화날만한데
이런식으로 이렇게 풀어나가는 빵쌤이 너무나도 귀여웠음
이리 귀여운 남자봤음? ![]()
아 ..여튼 이때 나님 이뻐서 바로 불러줬음
"오빠 오빠 오빠."
나님이 저리말하니 빵쌤 아주 좋아죽을라함 ㅋㅋㅋㅋㅋ
빵쌤아 ~ 그렇게 좋았음?
"정말 이게다야?"
"응 처음이라 봐주는거야 .."
저리말하믄서 내 볼 한쪽을 꼬집었음
그러면서 또또 이어서 하는말이..
"한번만더 그러면 혼나요 이쁜아"
"한번만더 그러면 혼나요 이쁜아"
"한번만더 그러면 혼나요 이쁜아"
아 그리고 보너스로 하나더 이쁜아를 외쳐주심
아...........이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
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
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
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
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이쁜이
헤벌쭉 ![]()
머 이런일이 있었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이후로 나님 오빠소리를 저렇게나 좋아하는데 왜 내가 진작에 많이 못해줬을까..하며
습관땜에 가끔 쌤이라 부르더라도 엥간하믄 오빠라 부를려고 노력했음!
그리고 나중에 얼마후에 알게된 사실인데 나님 빵쌤핸드폰에 이쁜이♥로 저장되어있었음 ㅎㅎㅎㅎ
자랑아니에요...자랑아니에요..
아..자..자랑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에피소드 끝-
다시본론으로 군대가기전 1주일 남은상태였음..
왠지 이때 시간이 더욱 빨리 간다고 느꼈음
그리고 어마어마한 속도로 시간이 지나 어느새 이틀전이 되었음
나님 이때도 쌤 좋아하는건 여전했는데..
마음이 정말 무거웠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군대가서 얼굴보기 힘들어지는데
누가 좋겠음?
그전에는 그나마 참을만했지만 이제 얼마안남았다는생각에
나님 우울함에 극도로 빠져있었으며 가끔 울고그랬음..
나님오늘은 빵쌤만나면 정말 더 울것같아서 원래 약속취소하고 방콕하고있는데..
쌤한테 잠깐만 만나자고 문자가왔음
하지만 난 정말 나가기가 싫어서 안나간다고 답장보냈는데.. 쌤한테 답장이 오길..
[지금 집앞이야. 잠깐만보자]
집앞에 이미 와있다는거임
그러면 안나갈수가 없잖슴? 나님 결국 나감..
좀전에 울어서 좀 눈이 부은상태고 코도 쪼매 빨갛고....
그래서 고개를 들수가 없어서 쌤앞에 갔을때 고개를 숙이고 있었음
"매진아.."
계속 나님 고개를 숙이고 있었음 ..울고있는거 들킬까봐..
그런데 쌤이 살며시 내 고개를 들어줬음
그리하여 나님 부운눈과 빨간코를 쌤이 보게되었음
"울었어?"
"........."
"........."
한동안 우리는 말이 없었음
그러다 쌤이 먼저 말을 꺼냈음
"오빠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왔어..들어줄래?"
"응.."
난 대답했는데 쌤은 또 한참동안이나 말을 안했음
무언가 꺼내기 어려운듯한..그런............눈치였음
그러다가 한숨을 쉬고 이런말을 했음
"나 군대가는거.. 너 부담갖지않아도돼. 기다리지않아도돼. "
어? 무슨말이지?
나님 정말 의아했음 막 기다려 달라고 그렇게 말할줄알았는데
헤어지자고 말하는건가..라고 생각했음
나님 그냥 묵묵히 듣고있었음
"나 너 한테 기다려달라고 미안해서 못하겠어..."
헤어지자는거구나..그러니까..
그래 둘중 하나는 이럴거라고 생각했음
그냥 그부분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지말자 쌤도 미안해하는것같으니..
"솔직히 나는.. 너가 기다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해. 하지만 그건 정말 미안해.."
"........."
"기다려달라고 강요안할게.. 너가 결정해."
"결정?"
나님 무슨말인지 몰라서 되물었음
"내가 군대가는날부터 우리 편한사이하자.
하지만 내가 다시 제대하고 돌아온날 그때도 날 좋아한다면 다시 시작하자."
"너가 결정해줬으면해.. 나 좋아하다가도 딴애를 좋아하면 뭐라안할게. 그냥 내가 차이는거지 뭐."
(윗말 다 빵쌤말임)
아.........................
나님 그 대답에 그냥..
"응.."
이렇게 우린 그렇고 그렇게 됬어요..
행복한 결말을 원하신분 계시나요?
그럼 죄송해요..하지만 사실을 거짓으로 드라마처럼 억지로 바꿀수는 없잖아요?
이미 이렇게 됬는데..
군대가는당일날 나님 같이 가주지는 못했음
같이 가주면..보내주지 못했을것같아서 가지말라고 찡찡 될것같아서 ..
그냥 당일날 새벽에..미리만나 얼굴만 보았음
-학알대 끝-
후기&현재
이틀만에 왔네요..
아무래도 마지막화다보니 은근 부담도 되어 최대한 꼼꼼히 쓰고 수정도 많이했습니다.
잘못된데가 없나..표현이 자세한가..하나하나 보며
그냥 있는그대로 사실쓰는것이지만 그래도 많은분들이 봐주시니
긴장되고 부담도 되더라구요?
시간도 오늘 배로 걸리고 그랬어요..
13탄정도로 예정했는데 원래보다 4탄이나 더 써버렸네요
이 탄을 쓰면서도 빵오빠..아니 빵오빠라고 하기엔 조금 이젠 어색하네요
연락했어요. 두번정도 .. 그전에도 연락은 종종했지만요..
면회는한번도 안갔음..ㅋ 편지한통은썼지많요. 정말정말 보고싶었던날에
요새 군대도 싸이월드 하고 주말에는 전화할수있는시간도 몇시간이나 되고 그러하니
연락하기 쉽더라구요 ㅋㅋ
막 연락하는데 그저 단순한 이야기했어요
아 그리고 가장 최근에 연락했었어요
제 사진 올린 12탄 이후였는데..
첨에는 이걸 쓰는걸 끝까지 숨길까했는데 그래도 당사자는 모르는게 말이 안되는것같아서
양심에 찔려서 말했습니다.(사진도 물어보는겸..)
매진이지인님아!! 이미 나 말했으니 나중에 빵쌤한테 애기한다느니~ 내한테 협박한다느니~
상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미 말했으니까~ 그리고 5명중 한명인데 추척들어간다잉 ㅋㅋ
우리 나쁜추억도 아니고 좋은추억인데 이렇게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고 남기고 싶어서 판에 썼다..
지금 꽤 많이 올린상태인데.. 괜찮나.. 싫다면 지우겠다고..
라고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다행이도 지우란말은안했어요.
그러기에 사진도 조심스레 물어봤습니다.
다른판들은 다 남자분들사진올리시길래..
저도 둘이 찍었던 사진 올리고 싶고 내 남자도 이랬다.. 라고 올리고 싶었거든요..
과거형이라고해야하나.. 이게 좀 애매한사이네요 끝난거라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ㅋ
여튼 그리 물었는데..쌤이 딱히 잘라 안된다고는 안했지만
그래도 왠지 별로 내키지 않는다는 투였습니다.
그래서 빵쌤 사진은 전해도 말했듯이 안올리기로 했어요
혹시나 기대하신분들은 죄송합니다.
제 사진으로 만족해주세요....
그래도 지우라고 하지 않은게 어디에요?ㅋㅋ
기분나쁠수도있는데..
현재우리는
사귀는사이는 아니고
그저 가끔 연락하는사이에요
서로 신경쓰이기는하지만
그렇게 애절하고 그런사이는아니에요
쌤이 제대하고 나면 바뀔수도있지만..
그러고보니 얼마안남았네요?
한달남았나 두달남았나..ㅋ
매진이는 이만 떠나가요
나중에..
혹시 잘되거나..
찾아올이 생기면.. 다시 올게요
그동안 저 판 보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저의 글에 대해 반응보여주신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나 여러분 알게되면서 즐거웠어요
다른분들도 정말 기억에 많이남지만요
모두들사랑하지만..
처음부터 봐주신 항상 힘이 되어주신
신화편애모드님,이것참님,난믿어님 감사합니다
중간에 정주행하신분들도 감사하구..
김현정님도 11탄인가 그때 열광적으로 기다려주신것도 감사하구..
죄송해요 다 못써드려서
하지만 닉네임 말하시믄 다 기억날것같아요
나 여러분들이랑 헤어지기 싫은데.....어떻게해요 다 끝났네요
하긴 17탄 너무 길긴길었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혹시 뵐날이 있으면..연이 있으면 뵈요 ^^..
p.s 매진이가 마지막이라 신경쓰고 분량 꿰 많이썼거든요?
나 이뽀요? 여러분 진짜 안뇽!
인줄알았는데..아 또 한마디 더 쓸게요 수정하구갑니다
이번화에 댓글남기시는분들은 모두 다 답글달아드릴게요.
그래도 마지막인데 추천 잊지말고요?ㅋㅋㅋㅋ
궁금한거 있으시믄 혹시 물어보세요... 제가 대답할수있는거는..
곤란한거 아니라면..달아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