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예슬이란 요크셔테리어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녀는 2010년에 시집을 갔고
2010년 5월에 꼬물이들을
건강하게 출산을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최양이싫어(태양이싫어~)를
외쳐대던 그녀는 썬캡을 자주 이용하였고
저 아리따운 모습으로 시집도 갔고
건강한 아가들을 출산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 이쁜 아가들중 바로 위 손바닥위의 꼬물이는 복돌이라고 하며 우리와
지금도 여전히 함께 생활을 하고 있지요...
예슬이네 가족사진 한컷!!!
이 이쁜 아가가 바로 내 사랑 복돌군입니다^^
이 아이는 이렇게 변했다지요...
카리스마짱 우리만의 주윤발입니다......
우리집 카리스마 윤발님(본명:복돌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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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 : 안녕하슈?
(우리 아이가 좀 4가지가 없어 죄송합니다...ㅋㅋㅋ)
복돌 : 참나...건들지 마슈...잠이나 때릴라니깐...
(우리아이가 좀 4가지가 없어서 죄송합니다....ㅋㅋㅋ)
복돌 : 티비보다 잘라니깐 말도 걸지말고 리모컨 갖고가서 딴데 돌릴 생각은 애초에 하지도 마슈...
(우리 아이가 좀 4가지가 없죠? 죄송합니다...)
항상 엄마 옆에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는 귀여운 우리 복돌이 머리를 묶어봤습니다.ㅎㅎㅎ
이쁘네요...4가지가 좀 없어서 글치...
예슬이는 정말 순하고 착하고 얌전한데 저 놈은 좀...감당하기가
쬐금 어려울때가 한번 씩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어느 날이였습니다....
저는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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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면 사랑스러운 아가들의 방가방가 세레모니와 함께
따뜻한 침대속으로 쏙 들어가서
한가로운 저녁을 보낼 수 있겠다...라는 행복한
생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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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띡띡띡띡'
'띠로링~'
현관문을 열고 신발을 벗고 곧장
방으로 향했습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않고 가만히 누워서
내가 올 때까지 기다렸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더 빨리 보고싶어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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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열었습니다.
당연히 저녁이니깐..........
어둡죠...
자연스레 불을 켰습니다.
불이 켜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이상한 게 보입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는데...
헉!!! 도둑이 들었나..?
뭐지...?
불이 켜진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국수 사망사건은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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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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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돌 이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