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튿날~♡
헤이리마을에서 시작되어 헤이리 마을은 차로 살짝 돌며
사진만 적당히 찍고 프로방스 마을로 넘어갑니다 ㅎㅎ
이미 헤이리마을 4-5년전쯤 구석구석 발품 팔며 구경하고 체험해봤는데~
이번 여행 당일은 기상관측이래 최고의 추위라길래 차로만 살살 돌다 넘어갑니다^^
마을 초입에 아주 멋뜨러진 유럽풍의 카페가 자리하고 있어요~
두 카페가 줄지어 같이 있는데~
잠시 저 앞에서 커피를 어디에 가서 마실지.. 고민.... 합니다^^
결국 커피는 딴데서 마셨지만요 ㅎㅎ
10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그런지..
오픈은 한것 같지만 불이 환히 켜져 있진 않네요~
사실 오픈 안한줄 알고 안을 들여다 보다 와버렸어요 ㅎㅎ
몇몇의 손님들께서 앉아 계셨지만서도요^^
멋있죠..^^
한국속의 외국 도시 풍경이네요 ㅎㅎ
이 건물의 이름은.. Puple이에요~
그 이름처럼 보랏빛의 색감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그만의 세련됨이 아주 멋뜨러지죠 ^^
사진을 안 찍고 올 수가 없었네요 ㅎㅎ
이것은 영화박물관 옆에도 있는 버섯집이에요^^
20대 초반이라고 표현되는 그때.. (ㅡ.ㅜ)
그때 헤이리 마을에서 빨간 버섯집과 함께 사진을 찍었었는데요~
벌써 시간이 참 오래전이네요^^;;
멀찌감치부터 빨간 옛차가 눈에 띄네요^^
무언가.. 옛시대를 표현한 건물 같아요 ㅎㅎ
요즘 왜 이런게 좋은건지..
건물 앞 구석구석에도 옛시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포스터와 광고지들로
장식을 해두었네요~
한번 들어가보고 싶지만..
그냥 지나칩니다..^^
여기 또한 옛날시대를 연출해놓은 근현대사 박물관입니다~
헤이리 마을엔 이런 박물관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키즈박물관들이 너무너무 많더군요^^
만화 박물관과 캐릭터 박물관도 그렇고..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 나가서 조금 걸으면서 마을 구석구석 보기엔 하루가 참 알차게 갈것 같아요~
^^
저희는 프로방스 마을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ㅎㅎ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프로방스 마을이 자리하고 있어요^^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눈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서면 젤 먼저 보이는 건물이
바로 이 건물이에요 ㅎㅎ
프로방스 분위기가 물씬 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킵니다 ㅎㅎ
옆 모습조차도 그림같죠~?
어쩜 이렇게 추운겨울에도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의 건물들인지..^^
너무너무 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예전부터도 프로방스 소렌토 분위기를 너무너무 좋아했었거든요 ㅎㅎ
완전 제 스타일들입니다 ㅎㅎ
마을 안내도에요^^
혹시나 가실분들은 참고하시길요 ㅎㅎ
지금부턴 말이 필요 없어요^^
조목조목 사진으로 프로방스 마을을 구경해주세요 ㅎㅎ
마을 한가운데에서 둘러 보면
카페나 음식점들.. 그리고 소품가게가 많아요^^
라이프관으로 들어갑니다~
프로방스 카페
그리고 각종 다육, 초록 식물들을 판매하는 프로방스 가든도 안에 함께 있어요~
트렌디팩토리라는 각종 생활 소품을 판매하는 곳도 함께 있네요^^
그리고 메인에 자리하고 있는..
사실 이것때문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프로방스 스타일의 주방집기며~ 각종 생활용품들이 가득한 메인상점이에요 ㅎㅎ
지름신이 제대로 오셨으면 사고 싶은게 엄청 났겠지만..
워낙에 새댁치고는 살림이 많은 편이라.. 눈과 마음에만 담고..
지름은 생략합니다..^^
근데 색상별로 테마별로~
여심을 사로잡을만한 공간들이 너무너무 많아서요..
자칫잘못하면 집에 있는것도 사게될.. 그런 분위기라는..^^
"오빠가 이거 하나 사줄께~" 라는 말과 함께
스스로 테스팅 해본 향수 중 젤 좋다는 향수 하나 선물해주는 신랑입니다^^
제가 쓰던 쟈도르와 비슷한 향이라 좋다면서~
천연향수 하나 선물해 주세요 ^^
그릇 지름신 참은게 참 다행이네요 ㅎㅎㅎ
상점은 사실 구석 구석 다니질 않았어요^^
하지만 한군데 더 갔었던 베이커리 보여드리고 마무리 하렵니다 ㅎㅎ
마을 한 가운데서 바로 보이는 유기농 베이커리입니다~
정말 동화속에 나올만한 빵들과
너무 이쁜 모양으로 가져가주길 바라는 빵들이 너무 많아
정신 놓으면 충동구매하기 딱 좋은 그런 베이커리에요^^
단순히 그냥 빵들이 아니라 몸에 좋은 재료들로 만든 빵들도 참 많다는 것~
분위기도 너무 좋죠?^^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가 바로 있어요~
여기서 우린 바꿔먹을래도 취향이 너무 같아서..
카페모카 두잔을 시켜버립니다 ㅎㅎ
2층도 역시 각종 쿠키나 베이커리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커피와 같은 음료와 함께 먹기 좋은 것들이 참 많아요^^
케익과 과일도 그렇구요 ㅎㅎ
그리고 이곳은 브런치를 주문하신 고객들에게만 제공되는 공간이라는데..
그건 또 왜 그럴까요 ^^
브런치 드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과 섞이면 안되는겁니까~?ㅎㅎ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선 패스~ㅎㅎㅎ
이쁘게 하트까지 장식하고 나타난 카페모카에요^^
따시게 한잔하고~ 점심을 먹으러 가기 전이라.. 빵은 생략합니다..
그 부분이 매우 아쉬운 부분이죵 (__)
ㅇ ㅏ ~ ㅁ ㅏ ㅅ ㅣ ㄸ ㅏ ~ ^-^
똔이잔까지도 멀리서도 먹는 능력을 가진 똔이댁입니다 ㅎㅎ
이상 프로방스에서 똔이댁이었습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