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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에게

삐지면죽어 |2011.01.24 23:15
조회 40 |추천 1

미르야 안녕 안녕

 

자꾸 누나한테 뭐 시키고 재촉하면 죽어 아주?! 응?!

 

너를 만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넌 언제나 나의 사랑스런 동생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취급 받는거 억울해? 그럼 2년먼저 태어나던가  쨔ㅅ ㅑ ㅡㅡ!! 메롱

 

누나가 맨날 맘대로 변덕부리고 이래서 좀 미안하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누나가 너 아껴주잖아 ㅋㅋ짜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지? 누나맘 부끄

 

오늘 눈이 참 많이 왔더라? 길도 미끌미끌거리고 어디 넘어지진 않았지?

 

누나가 이래뵈도 너 많이 챙기고 걱정도 해요 ^^ 헤헷

 

가끔 삐딱하게굴고 짜증도 가끔낸적있었나?(아직 까지 짜증은 안냈지?^^헤헷)

 

너가 시키는건 절대안하고 누나맘대로하고 너가 하자는건 다 태클걸어도 누나가 그게다

 

동생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 알지?

 

 

안다고? 알면 됬어 ㅡㅡ 잘해 쨔샤 !!!!!!!!!!!!!!!!!!!!!!!!! 버럭

 

 

헤헷 장난이에요 ^^ 울 미르~ 담부턴 가출은 하지말고 ㅋㅋ (외박이라도 허락 안받으면다 가출이야!!!!!!!!!! 내사전엔)

 

너 담엔 핸드폰이 아니라 아주 아리 몽둥이를 화악!!!!!!!!!!!!!!!!!1 

 

 

 

 

 

 

할순없구 ㅇ,ㅇ 난 아직 그럴ㅈ격이 없으니까

 

 

 

 

 

 

앗 사랑하는 동생한테 쓰는 편지가 점점 ㅇ,ㅇ 으엉..

 

짜식 ^^ 언제나 착하고 누나말도 잘들어주고 누나가 부탁하는거 잘 들어주고

누나가 싫다는거 안하고 그러는 너가 누난 참 기특하구 착해서이뻐! ^^ 헤헷

 

앞으로도 누나랑 사이좋게 잘지내자 !♡

 

 

빠빠 ~ 흐흐

 

 

 

 

 

 

 

 

 

 

 

                                                                                                             from . 얼짱누나가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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