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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의 가장소중한 누나에게 씁니다.

이재 나야? |2011.01.25 00:19
조회 839 |추천 1

누나 안녕하세요 ^^

 

누나에게 이렇게 글을쓰는게 얼마나 오랜만인지 2010년 빼빼로데이 날빼고 두번째군요...ㅋㅋ;;; 제생일이 10월 30일이니구 다음날 사귀였으니까 몇일인지.. 이제 생각도않나요.. 더이상 눈물도 안나오고요 그냥 슬픈 노래 들으면서 요즘 네이트 톡톡 사랑 이별 헤어진 다음날 사람들 이 쓴 글 읽으면서 그냥 나같은 사람들 없나 매일 보고있어요 요즘은 친한 친구 좀 불러서 집에서 밥먹고 같이 잉여 생활하고있어요 ^^ 누나는 매일 도서관가서 밤10까지 책읽으시다가 헬스가고 가끔식 바깥공기쐬러 나가곤하겠죠 ?>-< ㅋㅋ 누나가 그랫잖아요 B형여자가 이런 성격을 가지고있는데 너가 알면 정말 화낼꺼라고 100%화낼꺼라고.. 아직도 몰라요 ㅎ 누나한테 거짓말한거에요 지금은 궁금한데 죽을때까지 궁금증으로 남겨놓을려고요 벌써 누나랑 다시 얘기하자고 한지 5일정도가 지났는데 여전히 전화랑 문자를 안보내요 이해해달라고 했지만 이해못할꺼같아요 ^^ 그거 알아요? 누나 1학기때 정말 존재감없었어요 저두 그렇구요 ㅎ 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누나 만나구 첨엔 누나가 너무 얘기가 잘통했어요 정말이요 모든 비밀을 말해도 정말 끝까지 가져갈 누나라구요^^ 누구한테도 말않하고 말이죠 새벽에 불럿을때 누나 나왓을때 정말 눈물나고 하소연 하고 누나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그때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였거든요 ㅎ 제가 제일 슬픈 사람들중 하나라고요.. 하지만 아니더라고요 지금와선 ㅎㅎ 그렇게 누나한테 호감이가고 호감이 더 짙어져서 사랑으로 변해가기까지 전여자친구랑 지낸 500일넘는 시간이 너무 빨리 아물어 져가더라고요 물론 완치는 아니였지만 누나한테 정말 고마워하고있어요.. 하지만 그게 문제였던거같아요 그 믿음이 누나한테가고 걔한테 했던행동이나 생각 느낌이 누나한테 까지 그렇게 하고 말투도 그렇고 누나가 당황했을꺼같아요^^... 그건 미안해요.. 정말..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누나가 많이 절 밀어내고 저또한 누나밀어날려고하고 결국엔 헤어졌죠 누나는 그럴수도있지 너가 그럴수도있어 헤어진건 누나가 못해줘서 미안해서 정말 미안해.. 너 더좋은사람 만나구 나 잊어 내가너 이해못해줬다...  너가날 생각해서 한건 아는데 정말 미안해 .. 그랫죠.. 하지만 누나 그거 알아요? 그렇게 미련하게 미안하다고만 한 여자하나 못잡은 제가 더 미련하죠 하지만 그말...정말 하지말죠.. 더 좋은 사람만나라고.. 그건 절대 하지말았어야되요.. 그냥 매몰차게 버리죠 왜 미련남게해요.. 12 월 24일 눈내리고 춥고 누나 아프던날  그날 아니면 누나 절대 못만날꺼같아서 크리스마스날은 저 코엑스 알바때매 못만나니까 제가 케익하고 전시회 2장 주면서 와달라고 햇죠 그때 집앞까지왔을때 누나가 얘기하자고 했을때 정말 좋았어요 저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나.. 하지만 .. 제 예상이 맞더라고요 이제 그만 하자고 자기 힘든거 보고싶냐고 이제 그만 다음엔 친구로 만나자고.. 전 그때 제 모든걸 내려놓고 그중요한 자존심 마저 내려놓고 누나한테 하소연ㅇ아니.. 구걸 이죠 ㅎ 구차하게 ....  누나에게 그렇게 마음떠나버린 누나에게 지금도 가슴이 미어져요.. 왜그랫나.. 그냥  지금도 잠을잘못자요..^^;;; 누나가 얼마나 소중해졌는지 그냥 누나한텐 굴러들어온 호기심많은 상자같은 존재였으니까.. 이제 봤으니까 그냥 두어버리는 상자같은 존재..  그저 관심만 바랫던 상자와 그상자의 안을 봐버린 여자와 관심 이해 따위는 벌써 떠나갔으니까..  누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래요 이제 내 시간 마음 더이상 묶어두지않을래요 이번 병만 치유되면 그냥 웃으면서 누나를 볼래요 11학번 오티앰티때 봐요 웃으면서 그냥 추억의 한켠에 누나를 둘께요 누나에게는 어떻게 생각하실지모르겠지만 나를 그냥 그저 그렇게 봤을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누나는 정말 소중한 존재였어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비밀조차 없을 존재였어요^^ 비록 가버렸지만요 하하.. 지금도 연락하면 안받구 문자하면 안받구 언젠가 연락이 오겟죠 문자햇내?? 라고 말이에요 ㅎ 전 그때 애기할수있을꺼같아요^^  누나 잘지내죠? 라고말이에요 ㅎ 너무 잘해준게 죄는 아닌거같아요 잘해 주길 바라는 마음과 그 마음이 고름처럼 쌓이면서 누나에게 안좋은 영향으로 간거 그걸 알면서도 누나에게 압박식으로 다가올껄 알면서도 그냥 그걸 지켜본 아이같은 저의 행동에 죄의식을 느끼지만 그 죄 벌서 받고도 남은거같아요^^ 안그래요? 그럼 잘지내구요 이글을 마지막으로 내 사랑은 끝인가봐요... 안녕내사랑 LJN 잘지내구요 행복하구 꼭좋은 남자 만나구요 아프지말고 공부열심히해서 꿈꼭이루세요 그저 그저 행복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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