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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가

사랑하는 |2011.01.25 10:14
조회 593 |추천 0

사랑하는 우리 아가 ...

 

똘똘아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고있지 ?  엄마아빠 어린나이지만 천사가 와서 엄마는 기뻣어..

그래도 초기때는 많이 힘들었을 꺼야 엄마도 그땐 많이 힘들엇거든. ...

우리 똘똘이 지키고싶었는데 반대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어

엄마아빠 집안형편도 썩 좋지 않아서 잘 키울수있을까 잘 할수있을까 걱정도 됬어

어린나이지만 생명이니까 지켜주고싶었어

지금 이렇게 엄마가 지금까지 잘 지켜주고있으니까 건강히 잘 자라줘 ..무럭무럭

우리똘똘이 태어나도 엄마아빠가 남들처럼 좋은옷은 못 입혀줄꺼 같아

그래도 엄마아빠가 해줄수있는건 다 해주려고 노력할게

돈 많이 벌어서 최대한 해줄수있는 한에서 다 해줄게

못나고 부족한 엄마아빠 곁에 와줘서 고맙고 , 힘들었을텐데 지켜내줘서 고맙고

똘똘아 사랑해 ...

건강하게 엄마뱃속에 잘 있다가 예정일 채우고 엄마아빠 얼굴 보러 세상으로 나와주세요

보고싶다 똘똘아 조금만더 힘내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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