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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 클럽 경험기★

뻣뻣하다 |2011.01.25 20:56
조회 462 |추천 0

본문 들어가기전에 인사부터 할께요~!!!

"안녕하십니까!!!!"

"현제 경남 거주중이고 이제 막 슴살된 사회人!!!! 입니다 "

본사건은 1월 21일 밤 1월 22일 새벽사이에 일어난 과정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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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문드러감니다~~~~~요즘 음임체가 유행임??? 그거 따라하겟음!!                     

머라고 써야할지 잘모르겟음....그래서 지금 1시간째 생각중임......

그냥 있었던일대로 쓰겟음!!!!!!

새해가 되고 얼마전부터 고등학교 방학중인 친구들이 쉬고있는 나에게 클럽가자고 조르고있었음^인기^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나랑 맞는스타일이 아닌것같아서 빼고있었음...사실글쓴이가 끼가없음 ㅠㅠㅠㅠ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부산서면클럽 폭시"가 매월21일날 쏠로데이라는말에 ....ㅠㅠ글쓴이 쏠로....

여튼!!!! 그래서 결국꼬여서 가고 만거임 ㅠㅠㅠ 저녘9시부터인가??오픈이라는말에 6시부터 일어나서

씻고 옷코디하고 준비 완료하고 친구들 기다리고있었음 ㅋㅋㅋ근데 애색히들이 8시30분쯤에 만나자해놓고 갑자기 10시30분으로 미루는거임 .....거기서 일단은 짜증게이지가 약~~간 아주약~~~간 올랐음ㅠㅠ

그래서 준비다된애들한테 "내가 피시방에서 1시간이나 있는데 안왔다이거지?"라고 약간의 쪼인트를 날렸음...

그래서 총인원의 4/3이 나에게로 집합하고 나머지 한명은 부모님 장사도와드리느라 늦는데서 참았음 ㅋ

결국 11시에 모여서 지하철타고 서면으로 출발@!@@!!gogogogogoo!!!

도착시간은 12시였음.....하.....9시에 출발한대서 밥도안먹고 기다린 나는 너무 배가 고팠음 ㅠㅠ

그래서 주변에 고깃집으로가서 밥을 15분만에 다먹음...(사장님 죄송합니다..진짜 밥만먹어서)

그리고 클럽에 도착하니 12시 30분정도였음 .....역시 입구부터 나하고 분위기가 틀렸음ㅠㅠ

 일단은 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줄서서 깍뚜기처럼생긴 아저씨한테 민증검사 1차당했음.....ㅋ기분좋고

2차는 돈내고 손등에 도장찍고 이상한 쿠폰한장을받았음 친구한테 물어보니 프리드링크뭐시기??그거였음.....그리고 클럽에 입장하려는찰라!!!!!손등을보니 도장을찍었는데 아무것도 없는거아니겟음??

그래서 친구들한테 "잠깐만!!!!"이러고 입구로가서 아까 돈내고 도장찍었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따졌음...

다행히 옆에 나를 데리고온친구들이 구석탱이로 끌고가서 한마디씩했음 "부끄럽게 왜그르냐""투명이다"

순간 엄청난 부끄러움이 몰려오는거임....해운대 쓰나미 절로가라임  ㅠㅠㅠ 

 그리곤 가지고온 소지품들은 모아서 락커룸에 넣어두고 스테이지로 들어갔음....일딴 들어서자마자

잠자고있던 내 심장을 깨우는비트와 나의 숨겨진 남자본능을 깨우는 걸들이........는 무슨 그냥

들어가자마자 답답한연기와 귀째지는 멜로디 그리고 벗은것도아니고 입은것도아닌 누님들이 눈에 그냥 보이는것도 아니고 확!확! 보였음ㅜㅜㅋㅋㅋㅋㅋ

막 어쩔줄모르는 나를 친구들이 앞으로 데리고 dj가있는곳으로 갔음 !!!진짜 말로는 몇번안갔다 왔다는놈들이 너무너무너무 잘노는거임 ...나도 속으로 "나도 되겟지??" 했는데 그건 혼자만의 착각임 ㅋㅋㅋ

그냥 모두 처음 클럽가는사람이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기는 뻘쭘하고 그냥 신나게 놀아보자니 부끄러워서

 목만 뺏다끼웟다 하는 행동 해봤을꺼임 ㅋㅋㅋㅋ 나갈때까지 그것밖에못함 모가지 탈골된거같음 ㅠㅠ

근데 본디 내가아는 클럽은 부비부비를 하는곳인줄 알았는데 이건머.....땅이꺼져라 뛰기만하는거임...

친구한테 물었음 "야!!!!왜 여기는 부비부비!!! 안하냐!!!!!!" 그러자 친구가 씨익 웃으면 7층은 그냥 노는데고 8층이 부비하는덴데 가보고싶냐? 라고 물음....어릴때부터 거짓말하면 안된다고 배웟음! 친구한테 "당빠!!"

이랫음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하지못할꺼아닌까 그냥 올라만 가본거에여 )

올라가니 술마시는 곳이랑 스테이지랑 나눠져있었음 그래서 술먹는게 목적이 아니니 스테이지쪽으로 턴했음 아마 폭시 가보신분들은 아실꺼임 7층에서 8층으로 계단올라가면 왼쪽으로 꺽어야 스테이지임

그래서 왼쪽으로가니 벽쪽에 기둥이 박혀있고 n자 의자같은 앉는곳이 있었음!!!

근데 거기 앉을려는데 어떤 남녀가 사람들보기 좋으라는듯이 부비고있는거임................

첨에 글쓴이 완전 부끄러워했음 ㅠㅠㅠㅠ어찌 남녀가 유별한데.........ㅋㅋㅋㅋ

친구들은 보기가 뻘쭘했는지 두리번두리번 거렸음....근데......그때 여자분의 반응이좀 이상함???

남자가 얼굴을 들이미는데 여자분이 피하는것아님???그래서 좀더 보고있었음 근데 여자분이 남자는 밀어낼려고하는데 남자가 힘으로 여자분팔을 목을감싸는듯이 올렸음...그타이밍에 친구들이 내 눈빛이 이상했는지 그냥 가자며 일어났음 나는 끝까지 앉아 있었음 그러니 내옆에 앉아있던 덩치큰친구도 앉아있었음

 친구랑같이 담배한대 필려고 담배한개피 무는데.......여자분이 갑자기 친구팔을 꽉!!!!잡음 살려달라면서..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어째이일을...친구들이 여기 깍두기형들이 관리하는데라서 사고치지 말랫는데 그렇다고 그냥가자니 진짜 나쁜사람 되는것같고 그렇다고 도와주자니

나혼자 클럽온것도아닌데 애들도 연류되서 같이 일커지는거아닌가싶고....."그래도 어쩔수있음?? 보고있는 사람들은많은데 선뜻 도와주는 사람하나 없으니.....진짜 이번일에 느낀거지만 무관심이 한명의 생명을 죽일수도있다는 생각이 엄청나게 들었음.....여튼 그래서 친구도 날보고있었음 눈빛을보니 "어떻하지?도와주까?그냥가까?"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내입에서 "멀그냥보고있노 또x이들이 비키라" 

이라면서 여자쪽으로 다가갔음ㅎㅎㅎ근데 갑자기 춤추러 사라진 친구두명이 내팔을 잡고 말리는거임

"괜히 말리다가 그런상황이 아니면 어뜨카냐 ...우리좀 살려달라...." ㅋㅋㅋㅋ 그딴말 귀에 안들어왔음

성격상 화나면 돌아가신 고조부할아버지가와도 못말리는 o형임 ㅋㅋㅋㅋㅋ 친구들팔 뿌리치고 덩치랑 같이 여자쪽가서 """내가"""ㅋㅋㅋㅋ 한손엔 여자분 한손엔 강간범쉑히 잡고 양쪽으로 잡아 당겻음 ㅎㅎ

강간범은 오른쪽으로 던져버리고 여자분은 계단쪽으로 최대한 밝은데로 데리고가씀 친구들은 열심히 뒤에서 가드라인치고있었음 갑자기 여자분울길래 당황함.....좀더 일찍 구해줄것을....ㅠㅠ

계단 쪽으로가니 여자분 친구가 있었음 ㅋㅋㅋ 다행이었음 얼마나 무서웟겟음?? 그래서 "괜찬아요?"요거 몇번 말했음 ㅋㅋㅋㅋ 근데 울고있으셔서 답을 못하심 그래서 친구분이랑 같이있으라하고 우리는 우리끼리 그여자분근처에있었음 그놈들따라와서 또 g랄 하는거 아닌지 싶어서....너무 흥분되서 온몸이 부들부들 거려씀 ㅋㅋㅋㅋ근데 그여자분와서 하는말 "감사합니다 ㅠㅠ" .........아 그감동 뿌듯함 설레임 ㅋㅋㅋ

잊을수가없음 당연한거임 남자라면 ㅋㅋㅋ 얼마나 드라마틱함 ??? 여자가 곤경에 빠졋는데 남자가 나타나서 구해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친구들이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프리드링크에서.................바카디....한잔을가져옴 ㅋㅋㅋㅋㅋㅋ 왠수들.....그게아마 1시쯤 일이였음꺼임 ㅋㅋㅋㅋ

그리곤 친구들이 멋지다며 칭찬해줫음.....덩치는 "니아까 남자한테 엄청난살기를 내뿜뜬데..."ㅋㅋㅋㅋㅋ 어쩔....당연히 그렇지 내딸이였음 그넘 도망도 몬가게해서 패밀리마트 문닫을때까지 때릴껀데 ㅋㅋㅋㅋ

여튼 그런일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곤.........클럽에서 나갈때까지 모가지만 뺏다끼웟다했다는...

 

죄송합니다.....글쓰다보니 그상황이 실감처럼 와닿아서 주저리주저리 썻네요 ㅋㅋㅋㅋ

악플다셔도 됩니다 ㅋㅋㅋ 선플다셔도 되구요 다만 무관심이 무섭다는것 이제 알았습니다 ^^

저는 다시 위와같은 상황이 생기더라도 그럴것같습니다 여러분은요?

 

그리고 그때 제가 구해드린 아가씨 밥한끼 쏘세여 ^ㅇ^

괜찮으시면 따뜻한밀크코코아 한잔해요!!!

여러분~~~ 그분보시게 오작교좀 퍼뜨려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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