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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우연의 일치인가??

이정길 |2011.01.25 21:44
조회 43 |추천 0

저는 오늘 있었던 당황스럽고 의심스러운 일을 네티즌과 나눠 보려 합니다.

 

저는 설날 선물 세트 구입을 위해 몇일 전부터 인터넷 대형마트 쇼핑몰을 이리 저리 봤습니다.

 

그러던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했고 이 제품의 최초가는 14900원으로 L마트 인터넷 쇼핑몰에서 B카드로 구입을 할 경우 30%할인된 가격인 104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200세트 구입하려고 했기 때문에 500원만 가격 차이가 나도 100000원이 차이 나기 때문에 꼼꼼이 따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이 상품을 특별할인된 가격인 9900원에 파는 것이였습니다. 아~싸 땡잡았다. 하는 마음에 자세히 보니 L카드 결제시 20% 추가 할인 되어 7920에 살 수 있는 것이였습니다. 무려 40만원 정도를 절약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이 상품을 본 시각이 약 12시 경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L마트 전단지에 대량구매 상담을 해주길래 재고가 있는지 전화를 해서 상담을 했습니다.(200개면 재고가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조금 어이 없기는 했지만 상담하시는분은 가격 정보를 저보다 더 몰랐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있는 지점의 직원을 연결시켜주던군요.

 

그래서 그 직원과 통화를 여러번 했습니다. 자기가 본사에 연락해서 물량확보도 하고 제가 구매할 수 있는 에누리 가격도 알려준다면서요.

 

그러다가 최종적으로 물량을 확보 했다면서 L마트 인터넷 쇼핑몰에서 결제를 하면 지점에서 배송을 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앗 불싸~무려 10분 전만 해도 수시로 확인 했을때 2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를 할 수 있었는데 전화를 끊고 결제를 하려하니 20%할인 혜택이 사라진것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점 직원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 직원도 상당히 당황을 하더군요. 자기도 5년 동안 근무하면서 이런경우가 없었다면서 연실 죄송하다며 원인을 알아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결론적으로 제게 하는 말은 정말 죄송스럽지만 인터넷쇼핑몰 관리하는 곳에서 실수로 20%할인 헤택을 추가 시켜놨는데 그걸 없앴다고 하더라구요. 그 직원말이 자기네 지점과 자기가 물건수량을 문의한 DM팀과 인터넷쇼핑몰 관리자는 별개라면서 저랑 상담한 내역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우연의 일치라고 말을 하면서 연실 죄송하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의 실수로 20%할인 혜택을 준 것이고 그것을 임의대로 삭제한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제가 그 지점 직원과 통화를 마치고 결제를 하려고 하는 순간 10분정도 되는 그 사이에 그 혜택이 사라진것일 까요??

 

제가 의심스러운 것은 제가 1-2개가 아니라 200개라는 많은 양을 주문하려고 했기 때문은 아닐까??

 

사실 L마트 같은 대형마트에서 저같은 개인 소비자 때문에 그런 혜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결제를 하려는 그 타이밍에 그런 혜택이 사라진 것일까요??

 

순식간에 40만원이라는 비용을 더 내야 하는 것에 안탑깝고 당황했지만 그나마 그 지점 직원이 제입장에서 사과하기에 마음은 조금 풀렸지만 정말 의구심이 생깁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통큰 마트 통크게 쏘지 말이야~~내 40만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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