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친구가 술먹자고 해서 2:2로 만남
머리도 빠박이임.. 군바리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매력있는거임
난 어느순간 이 아이의 매력에 퐁당 빠진거임
술 먹는 그 순간 순간 나한테 하는 행동 모두 다정함이 보이는거임 ㅜㅜ
막 그 남자앨 괴롭히고 싶고 막.ㅋㅋ
그래여.. 내가 걜 좋아하게된거임
첨엔 그냥..그저그럤는데
깝쭉깝쭉st 이라서 "얘 뭐야ㅡㅡ"
이랬는데
같이 술먹으니까 유머넘치고 뭔가 디게 여자한테 인기 많은st
한마디로 나쁜남자유형??
그래..나 나쁜남자조아함 ㅜㅜㅜㅜ
쨋던 ㅋㅋㅋ
ㅇㅕ자 많게 생김... 그래 잘생김
지도 지가 잘생긴거 앎..
쨋던..
그 이후로
연락을 자주하면서 지넀는데
본 적은 딱 한번이고
갸도 군바리고 나도 일해야하니까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서로 못보는거임
그시키는 나한테 "이상형이 뭐냐"
"연애 오래 해본 게 언제냐" "영화 좋아하냐"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뭐냐"
이런 의미심장한.. 질문을 날리는거임..
그러니 내가 오해 안하곘음?? 이 아이가 나에게 호감을 보인다는 거슬..
내가 생각하는 것 처럼 이 아이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 가타??ㅜㅜ응?? 말해줘 제발..
그리고 이 아이 폰 고장나서
막 누나껄로 엄마껄로 친구껄로
군대 공중전화로 전화하는데..
왠지 내 번호를 외운 것 같음...
내 생각으로는 이아이도 나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
우찌함??
근데 나 얘 너무 좋음..
근데 이 아이는 날 약간 어렵게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하고
왜냐면
내가 남자 싫타함
남자들은 다 똑같고 늑대고 변태라고 속물이라고 말한 적이 있음
난 근데 아직도 그렇게 생각함..
근데 이 아이는 조심스럽게 다가오는게..보임..
난 이 아이랑 전화하면 그렇게 조음...
나 사랑에 빠진거임????????ㅜㅜㅜㅜㅜㅜㅜ슬픔..도와줘 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