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소개를할게요!
저는 서울에잇는 중위권대학을 다니구요
맨날 과외만하다가 처음으로 알바를해보려고 마음먹고
12월 말부터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알바는 학원에서 카운터를 맡으면서 전화오는거 상담하는거예요
간단하게 저도음슴체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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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시작하기전에 면접을 봣음
근데 원장이 2월까지 무조건 근무를 해야한다고 막이랫음
근데 만약에 그전에 아라를 그만둘경우 2주전에 자기한테 말을 안하면
임금의 50퍼를 깎겟다하는거임....
그러면 시급 5처넌인데 2천500원받는거임..ㅡㅡ장난함?
암튼 그래서 나는 알바 2월까지 하겟다 생각하고 열심히(?) 알바를시작햇음
하루에 4시간 일하는거라서
알바하는중에 식대를 제공할수 없다하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걍 쫄쫄굶음,,
근데 맨날 자기만 음식을 시켜먹는거임!!!!ㅡㅡ^^
그것도 원장실 따로잇는데
원장실에서 안먹고 우리 근무하는 상담실에서 음식을 시켜먹음,,,
장난하나?냄새풀풀나게,,,,,!!!!
그래도 뭐 자기학원에서 자기가 어디서 밥을 먹든 우리는 신경안쓰기로햇음
그.러.나
자기밥먹고나서 빈그릇을 우리한테 밖에내놓으라는거임....우리가 심부름꾼임?
우리는 상담직이라해서 들어온건데????
여기까지는 별로 불만없음
근데 밥먹고나서 이빨안닦음,...그래서 입냄새 풀풀나면서
우리옆에와서 얘기함...
어느날이엿음...
원장이 상담의 노하우를 알려주겟다면서
우리한테 잠깐 모이라는거임
그래서 모엿는데 갑자기
상담에대한 노하우는안알려주고 자기집안자랑을 하는거임
자기 장인이 어디대학교수고 부인은 어느대학나왓고
자기 조카는 이번에 어느대학을갓고
자기가 돈이 쫌많다는둥 어쩌는둥....ㅡㅡ
이걸알면 뭐 상담에 도움이됨?????
자기집안 자랑하면서 자기자랑을 또함...
자기가 집에 돈이쫌많다고하면서
자기가 학원을 하는이유를 설명함..
이지역발전을 위해서 내가 이허허벌판에 학원을 세웟는데
주민들은 모른다면서 내가 베푸는은혜를모른다고...(참고로, 우리동네 허허벌판아니고
아파트많고 학원도많음...교육도 나름 발전?한곳임)
그리고 자기는 선한뜻을 가지고 이지역에왓고
나는 차기 시의원이 될것이라고 함...
자기친구가 안양에서 학원을햇는데 안양시장이됫다면서
자기라고 못할거없다면서 자기의 포부를 말함...
그러면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에게 질책을함...ㅡㅡ
여러분은 주제파악을 못한다고하고
우리는 제대로 일햇는데 앞타임 근무하시는분들이
잘못해서 틀린것들을 우리한테 막뭐라함,,
그래서 우리가 이거 우리가 잘못한거아니라고하면
왜 당신들이잘못한거를 다른사람한테 전가시키냐면서
우리가하는말 모두막고 똑같은말 계속함...
알바시작한지 2주나됫을려나?
1월 초쯤에 갑자기 원장이
1월말에 여러분을 평가해서 두명을 자르겟다는거임..ㅡㅡ
처음에 계약조건이 2월까지엿구만...,,장난함??아,,,,,,,,,,,,,ㅡㅡ열받아
그래서 어떤알바생이 그럼 원장님이 계약조건 안지키시는거니까
짤리는사람한테 임금을 50퍼 더 올려줄거냐고 물엇음
그랫더니 원장이하는말......
나는 그분들에게 여기가 적성에 안맞아서 나갈수잇는 은혜를 베푸는거라면서
이것과 그것은 별개라고하심...
대박사건이터짐
12월에 들어오신 과학샘이
임용고시를 준비하신다고해서 원장님에게
계약기간 다 끝나기전에 그만둘수 있냐고 물엇음
그랫더니 원장이 다른 선생님을 구해보겟다며
자기도 노력하겟다햇음
그래서 ㅇㅂ몬을 통해서 강사를 구함
강사는 서울명문대나오고(스카이) 석사졸업에
학교에서도 경험잇다해서 원장이 오지게좋아함
2월달부터 하기로햇다면서 1월중순인데
새로오기로한 선생님 사진과 이력을 뽑아서
학원에 비치를 해둠
솔직히 아직은 과학샘이 안나가고 계신데 그렇게하는건
좀 예의가 아니라생각함 어이가없음
학생들도 과학샘한테 그만두시냐고 물어봣다고함
원장이 과학샘에게 새로운사람 2월부터 할것같다고
계약할거같으니 1월말까지만 해도될것같다고햇음
그래서 과학샘은 2월에 여행을 계획하고
비행기표랑 다예매함
그.런.데
새로오기로한 과학샘이 3월부터 하시겟다고 말을바꾸심
그래서 원장이 지금계신 과학샘한테 2월에도 근무하라고함
과학샘은 자기의 사정을 다 말하고
원장님이 1월말까지하라고 하지않앗냐며 말함
원장은 자기는 그런적 없다면서 없는말 지어내지 말라고
거짓말치지말라고하면서 내가 한말 녹음햇냐 이런식으로 말함
증거도 없으면서 생사람잡지말라는식,,,,,,
과학샘도 억울해서 불만을 말햇더니
원장이 예의가 없다는둥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당신학교(서울에잇는 유명한 여대)가 욕먹는거다
너같은 사람때문에 부모가 욕먹고
너같은 사람은 교도소에 가야하고
신성한 교육계에서 당신같은사람은 잇으면안된다
그런사람이 무슨 학교선생을 하겟다는거냐둥
당신 아이큐가 몇이냐 대학나온거 맞냐 당신 정신병자아니냐면서
인격모독을 햇음
(원장은 항상 남의말을 안듣고 남이 말할때 다 잘라먹음..ㅡㅡ)
그래서 과학샘도 진짜화가나서 원장이 말하는 것처럼 똑같이함
원장이 말할때
그래서 요지가 뭔데요?요지를 말하세요
이런식으로
그랫더니 원장이 당신은 대화의 '대'자가 무슨뜻인지나 알고
대화를 하는거냐 너같은 사람이랑 대화하기 싫다는식으로 말햇음
그랫더니 과학샘이
"원장샘이 말씀하시는거 똑같이하는건데요?" 이러시면서
아주 잘 대응하셧다(진심 통쾌햇음)
원장이 말문이 막히니까
갑자기 당신같은사람은 고발해야한다고
말할 가치가없다면서
내가 학부모 연대서명해서 당신 고발시키겟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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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어찌됫든
전 알바를 1월만하고 그만하기로햇음
같이 알바시작한 6명중에 1명만 남기로하고
모두 그만둠 모두 원장을 못견뎌서,,,ㅡㅡ
글구 우리들어오기전에 많은 상담직 선생님들이 있엇는데
그분들도 길어야 2달?정도 하시고 퇴사하셧음
모두 원장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