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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경상도로!⑤ 청도/구포/밀양/대구

이은주 |2011.01.26 23:11
조회 3,524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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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청도역


 



 


청도역에 도착했습니다. 청도는 소싸움과 감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뭐 이건 청도에 와서 들은 이야기 이고!ㅋㅋㅋ


우리가 청도에 온 이유는 와인터널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청도역에는 작은 민속박물관이 있는데-


여기에 청도의 상징인 감과 소가 있답니다.


 



 



 


와인터널입니다. 과거에는 기차가 다니는 길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터널을 와인를 숙성시키고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년전에 방영했던 와인드라마 떼루아의 촬영지라고 하네요~


 



 



 



 



 


와인터널 내부의 모습입니다.


겨울에 터널 안이라서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몹시 따뜻했습니다.


다만 습기가 있어서 카메라 렌즈를 계속 닦아주어야 했다는.


어쨌는, 너무 예쁜 곳이라서 카메라를 연신 눌러봅니다.


이 곳은 아직 크리스마스입니다.♡


 



 


세계 최초로 감 와인을 만든 청도.


각종 국내 행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술입니다.


17대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에도 이 와인을 드셨다네요.


 



   



 


터널 안쪽에는 와인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레귤러는 한잔에 3000원, 치즈케익도 3000원입니다.


음헤- 몹시 맛있었다는-


 



 


와인터널 바로 뒤에는 대적사가 있습니다.


작은 절이라서 볼거리는 많지 않았습니다.


 



 


대적사에서 내려와서 버스를 타기 위해 와인길을 따라 걷습니다.


걷다보니 떼루아 촬영지를 만나게 됩니다.


 



 



 



 


드라마에서 한혜진의 할아버지 집으로 나왔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ㅎㅎㅎ


 


그 밖에도 청도에는 프로방스, 온천, 운문사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고 합니다.


 


 


#9. 구포역


 



 


부산의 북부에 있는 구포입니다.


여긴 원래 가려던 곳이 아닌데.ㅠㅠㅠㅠ 청도에서 기차를 타고 밀양으로 오면서


친구는 잠이 들고 저는 엠피쓰리를 들으며 인터넷을 하고 있어서 그만... 내리지 못했답니다.


급하게 스마트폰으로 구포역에 대한 정보를 모아봅니다. 역시 좋은 세상.


 



 


구포역(기차역)의 맞은 편에는구포역(지하철)이 있습니다.


기차역에 사람이 훨씬 많은데 지하철역이 훨씬 화려하다는...


 


여튼, 지하철 역 안으로 들어가면-


낙동강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의 모습입니다.


 


 


#10. 밀양역



 


우여곡절 끝에 밀양역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늦어져서 걱정.ㅠㅠㅠㅠ


3대 누각 중 하나인 영남루와 영화'밀양'의 촬영지를 찾아가봅니다.


 


1) 영남루


 



 


버스를 타고 영남루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5시가 넘은 상황.


이 비뚤비뚤한 특이한 계단을 올라 영남루 앞까지 왔는데.


동절기라 5시까지만 개방한다는 겁니다.ㅠㅠㅠㅠㅠㅠ


흑흑. 아쉬운 마음에 일단 이 곳에 서서 영남루를 담아봅니다.  


 



 


입구 앞에서 찍은 영남루. 진주의 촉석루보다 더 이쁜거 같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밑에서라도 영남루를 보려고 강가로 내려갑니다.


다시 반대쪽 문을 발견하고 그 앞에서 얼쩡얼쩡 거리니


안내소 아저씨께서 잠시 들어와서 봐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십니다. 와우. 완죤 감사!!


 


 



 



 


영남루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앞에는 강이 흐르고 그 앞은 훤히 트여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꼼꼼히 영남루를 살펴보고 있는데~


지붕의 네 귀퉁이 마다 못생긴 도깨비가 있습니다. 뭐지?


알아보니 귀신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영남루를 보고 밀양의 촬영지를 향해 걷습니다.


 


2) 영화 '밀양'의 촬영지 


 



  



 



 



 


밀양의 촬영지입니다.


전도연이 밀양에 내려와서 운영했던 준피아노학원과


전도연이 아들을 잃고 나서 다녔던 교회.


날이 이미 어두워져서 사진이 안이쁘지만.ㅠㅠ 기념으로다가...


 


#11. 대구역


  


 


대구역에 도착해서 찜갈비를 먹으러 갑니다.


역시 1박2일에서 강호동님이 드신 낙영식당이란 곳을 찾습니다.


좀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북적부적합니다.


 


사진 속에는 마치 쌈장 같지만... 고기라는!ㅋㅋㅋㅋ


 


이렇게 배부르게 오늘의 여행을 마칩니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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