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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귀를 아무데서나 껴요★

가스분출기 |2011.01.27 11:15
조회 39,587 |추천 89

 

 

 

안녕하세요 안녕

경남에 사는 여자사람입니다 ㅋㅋㅋ

 

제목은.. 그냥.. 재미로 한거임 ㅠㅠ진짜 아무데서나 뀌지는 않아요 ㅋㅋㅋㅋ

 

 

 

 

진짜 생각도 하기싫을만큼 창피한 방귀에피소드를 적어볼게요 ㅋㅋㅋ

 

 

대세는 음슴체니까 음슴체로 갈게요

 

 

 

 

1.

 

 

점심시간 지난 그 다음교시는 엄청 잠오는거 아실거임

그 교시에 나님 짝지랑 방구얘기를 했음

짝지가 집에서 방귀를 자꾸 껴대고 다닌다는거임ㅋㅋ

 

 

그래서 나님이 짝지를 뿡뿡이라며 놀려댔음ㅋㅋ

 

 

 

 

근데 선생님이 자습시간을 주신거임

한두명 제외하고 반아이들 모두가 엎드려 잤음ㅋㅋ엄청 조용했음

시계 째깍거리는 소리도 들렸음

 

 

 

근데 나님한테 신호가옴ㅋㅋㅋㅋ아오 버럭ㅋㅋㅋㅋㅋ

 

 

 

근데 바르게 앉아있으면 그나마 참기쉬운데 엎드려있으면 방구 더 잘껴지는거 암?

 

 

나님 이거 이날 깨달았음.... 정말 이때 제정신이 아니었음

잠도오는판에 괄약근에 신경쓸 겨를이없는거임ㅋㅋㅋ통곡

 

그래도 소리나면 쪽팔리니까 참았음 근데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힘이빠짐....

 

 

 

 

 

 

뿌뿡

 

 

 

 

 

껴버렸음....

소리를 설명하자면 톤이 조금 높았음... 좀.. 맑은소리였음............

 

근데 이런거 꼭 안넘어가는 얘들 있잖슴? ㅋ우리반에도 있었음...

 

 

 

"어? 누가 방구꼈나"

 

 

ㅋㅋㅋㅋㅋㅋㅋ알면서 물어보지말라고 ㅋㅋㅋㅋㅋ

나니까 제발 조용히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

 

 

 

나님 창피해서 일어날수가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뀌고나서 움찔했음

쉬는시간되고 좀시끄러워졌을때 잠이들었다가 방금깬사람처럼 일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짝지는 나님과 같은 학원을 다님 이 짝지가 학원에서

 

 

"야 00아ㅋㅋㅋㅋ니 오늘 도덕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웃어대는거임ㅋㅋㅋㅋ 옆에있던 얘도 궁금해했음ㅋㅋ

나님모르는척했음ㅋㅋㅋㅋㅋㅋ

 

 

 

"왜? 도덕시간에 무슨일 있었나"

 

 

목소리 ㅈㄴ떨렸음땀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짝지를 뿡뿡이라고 놀린게 생각났음...

ㅋㅋㅋㅋㅋㅋㅋ미안기도ㅋㅋ제발잊어줘 ㅋㅋㅋㅋㅋ

 

 

 

 

 

 

2.

 

 

옛날에는 나님이 잠시 미쳤던적이 있었음

사람이 많아도 조용하면 나 혼자있다는듯 굴었음ㅋㅋㅋㅋ아폭풍후회통곡

 

 

학원에서 에피소드임

 

옛날에 우리학원엔 남자얘들 뿐이었음 (지금은 여자얘들뿐임) 나님혼자여자였음

조용한 분위기였음... 나님 또 혼자있는지 착각함ㅋㅋㅋㅋㅋ 진짜미쳤나봄 ㅠㅠ

 

 

 

 

 

뿡삑

 

 

 

ㅋㅋㅋㅋㅋ뀌고 쪽팔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개로 책상긁으면서 지우개에서 난소리인척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뒤에 조용해서 또 혼자있는줄 알고 방귀를 방출한거임ㅋㅋㅋㅋㅋ

ㅋㅋㅋ이제는 빼도박도못함ㅋㅋㅋㅋㅋ완벽한 방귀소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쪽팔려ㅋㅋㅋㅋㅋ 마주치지말자 이녀석들아버럭

 

 

 

 

 

3.

 

 

또 몇일전에는 가족과 식당엘 갔음 시끄러웠음 아저씨분들이 큰소리로 떠들었음

나님 진짜 미쳤나봄...... 집인줄 알고 방귀를 뀜

근데 아저씨분들 목소리가 너무커서 묻혔음ㅋㅋㅋ감사함다ㅋㅋㅋ

 

 

 

근데 껴놓고 웃긴거임ㅋㅋ그래서 말로하긴 뭐하고 혼자 막 웃으면서 폰메모장에다가

 

 

 

' 엄마ㅋㅋ 나 여기 집으로 착각하고 방구꼈어요ㅋㅋ'

 

 

이렇게 적고 엄마한테 보여줬음ㅋㅋ 그러니까 엄마가

 

 

 

' 잘했어 '

 

 

라고해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감사해요

 

 

 

 

4.

 

 

이번엔 시험칠때 에피소드임

시험칠때 조용한건 말안해도 아실거임

나님 바로 뒷자리에 사이가 좀 좋지않은 아이가 앉았었음

 

 

근데 그날따라 가스방출이 되려고하는게 잦은거임

 

다참았음ㅋㅋ근데 가스참으니까 배안에 가스가 차서 배가 방구를 껴대는거임ㅋㅋㅋㅋㅋ

기껏참아놨더니 ㅋㅋㅋㅋ

 

그래도 배고파서 나는소리인척은 할수있었음

그나마 괜찮았음 근데 이번엔 왕건방구가 신호를 주는거임ㅋㅋㅋㅋ

 

 

 

또 얘들앞에서 방구를 뀔순없음 참았음

근데 이날도 나님이 문제다풀고 잠와서 엎드려있었음

참다가 어느순간 힘이풀림......

 

 

 

 

 

 

뿡퓌쉬쉬이익.......

 

 

 

 

여운이 남는 방귀였음ㅋㅋㅋㅋㅋㅋㅋ

내뒤에 앉은얘가 웃음을 참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쪽팔리니까 NAGA버럭ㅋㅋㅋ 나가서 웃고와 ㅋㅋㅋㅋㅋ

 

 

 

이날도 역시 쉬는시간에 잠들었다가 방금일어난 사람처럼 일어났음ㅋㅋㅋ

근데 이날도 너무웃긴거임ㅋㅋ친구한테 가서 말했음

 

"야ㅋㅋㅋ나 아까 방구꼈다 ㅋㅋㅋ"

 

 

 

나 진짜 무슨 또라이임? 왜말함 이걸버럭

방구뀐건 나라고 확신을 주고야말았음ㅋㅋㅋㅋㅋ아쪽팔려

이제 학교에서 엎드리고있을때 방구마려우면 바로앉아서 참음...

 

 

 

 

 

5.

 

 

님들 나님은 위에 말했듯 방귀를 참으면 배에 가스가참ㅋㅋㅋㅋ

어느날은 진짜 초인적인힘으로 다 참아낸거임ㅋㅋㅋㅋㅋ 사실몰래꼈음 소리안나게

 

아무튼 너무 급해서 집으로 달려옴

근데 ㅋㅋㅋ배에 가스찼을때 배꾸욱눌리면 방구진짜 많이나옴ㅋㅋㅋㅋㅋㅋ

 

 

이날 변기에 앉았음ㅋㅋ혹시 기체분출하다 고체가나올까봐 ㅋㅋㅋㅋ

 

 

 

배를 꾸욱눌렸음

 

 

 

 

뿌아아아아앙!!!!!!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슨 미사일 날라가듯

작은 고체덩어리 두개가 빠른속도로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껴놓고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쪽팔려 나시집갈수있을까요

 

 

 

 

6.

 

 

저번 여름방학에 집에서 가스가찬거임 이날은 집이라서 참지도않았는데;

근데 진짜 가스가너무 가득찬거임

 

항문에 방귀가 걸렸는데 한꺼번에 뀌면 진짜 항문에 무리가 갈거같았음;;;

그래서 조금씩 나누어서 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스가 컸다보니 자꾸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박자맞춰가면서 뀜ㅋㅋㅋㅋㅋ

 

 

이때 오빠가 한마디했음

 

 

 

"연주를해라 연주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우리집안 여자들은 방귀와 인연이 깊나봄 여러분도 대변눌때 방귀뀌지않음?

 

 

이건 우리엄마이야기인데 ㅋㅋㅋㅋ우리엄마는 대변눌때

방귀 80% 똥20%임ㅋㅋㅋㅋㅋ 방구가 아주 화려함ㅋㅋㅋㅋ

나님 방구만큼은 어마를 쏙 빼닮았나봄부끄........

 

 

 

근데 엄마가 똥을 너무많이 싸다보니 오빠가 별명을 지어줬음ㅋㅋㅋ

 

 

처음엔 똥퀸이라고 지었었음ㅋㅋㅋㅋ

근데 이제는 흘리개 라고 지었음ㅋㅋㅋ 똥을싸는게 아니라 흘린다고 ㅋㅋㅋㅋㅋㅋ똥싸개변형별명임

 

 

 

 

8.

 

 

이것도 엄마이야기임

 

나님이 몸이아파서 엄마랑 병원엘 가고있었음

근데 엄마가 갑자기

 

 

 

 

뿡=3 뿡=3 풍=3

 

 

 

 

한걸음걸을때마다 하나씩 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걷다가 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단부스터돋네 ㅋㅋㅋㅋㅋ마침길엔 사람이 많이없었음ㅋㅋㅋ

 

 

나님이 자꾸웃으니까 엄마가 쪽팔리니까 그만웃으라고 혼냄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웃고있으면서버럭ㅋㅋㅋㅋㅋㅋㅋ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쓰면서 냄새나는 느낌이었음 ㅠㅠ.......

 

님들진짜 재미로쓴거예요 악플은삼가해주세요안녕

 

 

 

솔직히 조금피식했으면 ㅋㅋㅋㅋㅋ추천한방만 해주시고 가십셔부끄부끄부끄

 

 

추천수89
반대수2
베플조석현|2011.01.28 02:52
베플 ㅇㅇㅇ|2011.01.27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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