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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알바생은 몇살때부터 훈훈했나? 작년부터?

콩지 |2011.01.27 22:13
조회 595 |추천 7

 

음...이거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 . .

 

안녕하세요? 전 21살  신나게 겨울을 즐기는 뇨자입니다 ㅋ?ㅋ

  

 

매일 톡을 지켜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난생처음 톡을씁니다?으잉??

 

음슴체를쓰겟음!

 

때는 1월11일.... 오빠가 새게임이 나왔다고 (테라?라고하더군요)

 

하두겜방을  같이가자고해서 일년에 한번갈까말까한 겜방을 갔음

 

두둥... 집앞겜방이 몇년사이 완전최신식이 되었음 ... 카드라는것을집어든채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된다길래 이것도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인터넷쇼핑하고..

 

(울집컴퓨터너무 느림 ㅠㅠㅠㅠㅠ지마켓이 버버벅거림.... ㅠㅠㅠ)

 

그렇게 하는데 오빠가 라면과 햄버거를 사오라고 셔틀을시키는ㄷ ㅔ . .짜증을냈음 끼낑되면서 돈을

 

받아서 계산을하는데 ㅇ들어올땐 보이지도않던  * 꽃 * 알바생 이 계산을 해주는ㄷ ㅔ. . .

 

"3200원입니다 " 순간 멍....돈을 주는데 멍..... .. (잉? 손은 여자손인대???????????고개를숙이고있어서

 

얼굴을못봤음 )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말을하는데 얼굴을 드는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 . 대박 .. 훈남... 이었음

 

...가녀린손에 중저음을가지며 피부가 구릿빛과 살색의중간으로 얼굴을

 

베이비페이스에 반질반질 광이나

 

면서 키도 184이상은되보이는 훈훈훈남이엿으음....

 

그뒤로....혼자 겜방가겟다는 오빠를 굳이 따라가겟다

 

며 ㅋㅋㅋㅋㅋㅋㅋ화장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을보기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하던 게임까지하며 한두시간을 버티고 .

 

 . 청소하면서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는데 ㅠ_ㅠ선덕선덕햇음

 

집에와서 씻고 자는데 꿈에도나오고 ㅠㅠㅠㅠㅠㅠ

 

 

머릿속에 알바 알바 알바 생. . 이놈이 맴돌았음

 

어떻게 할까 모르겟는데 주변사람들의 조언으론

 

 음료수에 번호를 적어서 줘라 뭐이런얘기를하는데 하지만...할용기 안났음

 

ㅠㅠㅠㅠㅠㅠㅠ으익 어떻게주지주지주지.. . . .어쩌다보니 일주일에  세번을가게되엇음...

 

삼년치 다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익  오빠가 계산해준대서 왠일이셩.....이러면서

 

 

 

보니 카드를 가지고온거였음..

 

이걸 다시 가지고가자니 민망해서 그냥왔음..... 이걸 피씨방을위해서 줘야할것같았음...난느꼈음

 

생각해낸방법이.... 그카드에 쪽지를 써서 번호를 주는것이였음 . . .

 

ㅜㅠㅠㅠㅠㅠㅠ

 

 

 

 

종이를 낑겨 넣었음...

 

 

 

넣기전......

 

 

톡이되면........이걸전달해주면서.......남자와 인증사진찍어오겟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면서 알바생각에 가슴이 선덕선덕...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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