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있습니다. 요새 여자문제로 너무 힘들어해서 올려봅니다.
아래글은 친구가 쓴거를 올려봅니다.
댓글좀 달아주세요...
8년이나 사귀었는데... 여자가 무섭네요..
결혼을 전제로 8년간 교제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뭐 작년 10월말에 저와의 이별을 하였구요.
헤어진 계기를 살펴보면 그녀의 핸드폰에 처음들어보는 친구에게 이상한 문자를 주고받고 통화목록에 장시간 통화한걸 추궁하던중 새로운 남자친구임을 저에게 들통나자 저에게 이별을 통보하였습니다.
그녀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거죠..
저는 거지며 새로 만난 남자는 돈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남자를 처음만날때는 명품가방을 사준다고해서 같이 술먹고 잠자리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한테 걸리지 않았으면 그 남자에게 명품가방하나 받고 끝내려고 했다고 하면서...
몸팔아서 명품가방?? 명품가방이 뭐 그렇게 좋다고... 아무리 요즘 세상에 정조라는게 없다지만.....무슨 성을파는 직업여성도 아니고 ...
몸을 그렇게 함부러 굴리면서 부끄럽지도 않는지....
그러나 저는 제 목숨보다 그녀를 사랑했고 아끼는 사람이였기에 돌이켜보고 싶어 용서해줄테니 그 남자랑 헤어지고 다시시작하자고 하였고
그해 9월경에 저와 그녀는 제주도 여행을 갔다고 왔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그녀와 그 남자는 헤어진줄 알았었구요.
자기 말로는 그 사람하고 끝났다고 해서 같이 바람이나 쐴까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게 아니였 드라구요..
그후 두달 동안 저랑 만나는 중에도 그녀는 남자와 만나서 놀기도 하고 성관계도 가졌다고하더군요.
저는 돌이켜보고 싶어 몇 번 달래도 보고 사정도하면서 설득을 하였는데 그여자는 저를 버리고 그남자에게 가버렸습니다.
이후 그녀는 경찰에 저를 사기로 신고를 하였습니다
고소한 내용은 즉 자신의 신용카드를 사용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같이 만나면서 사용한 카드결제금액에 대해 아무 사이도 아닌데 카드를 사용하였다고 고소하였는데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경찰서에서 카드사용내역을 물어봐서...
9월에 사용한것은 제가 그녀랑 여행다니면서 경비로 사용하고 그녀에게 핸드폰을 사줬다고 했더니 그녀는 핸드폰은 사준게 아니고 그냥 준거랍니다. 그리고 여행은 제가 협박해서 어쩔수 없이 같이 여행다녔다고 하면서 저를 미친놈으로 만들더군요....ㅠㅠ
저는 그녀에게서 카드를 강제로 빼앗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카드는 그녀가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2007년에 연말소득공제를 하는데있어 소득공제를 조금이나마 더받기 위해 저에게 자신의 카드를 사용하라고 주었습니다.
그당시 저에게도 사용중인 신용카드가 3개나 있었으나 제가 하는일이 농업이다보니 소득공제를 할필요성이 없어 그녀의 카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연체 한번 없이 잘 사용하였고 당월 사용한 금액은 그달에 그녀의 통장에 입금을 하여 카드사용금액을 정산하였습니다.
빼앗은것도 아니고 그녀가 사용하라고 비밀번호도 알려주면서 사용하라고 했는데 이제와서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헤어지자면서 이렇게 고소했습니다
저는 이상황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녀는 금융쪽(농협)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 그카드를 쓰지 못하게 한다면 저에게 사용하지 말라고 말을 했어야 한다고 보고있습니다. 만약 이말조차 하기싫다면 분실신고나 정지, 재발급을하여 현재 제가 가지고있는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드를 사용하면 그녀의 핸드폰으로 결제가 통보가 가는데 제가 자신의 카드를 제가 사용하는지 뻔히 알면서 이제 와서 이것을 문제삼아 고소한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저를 고소하기 위한 구실잡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3개월째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게 만들어 놓고....
맞고소도 해보았지만 경찰서에서 고소장을 받아주지 않더군요
맞고소사유는
남자가 생기면서 저에게 "죽어라 디져라!!..주어라고 고사지낸다...목을삐툴어죽여버린다"등의 이런식의 문자가 저에게 보냈었거든요... 참 가슴이 아팠으나 핸드폰의 메시지 내역을 보여주면서 언어폭행으로 맞고소를 하였지만 이것은 사건이 되지 않는다면서 고소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경찰서 경찰관께서는 남자가 여자에게 이렇게 보내면 걸리고 여자가 남자에게 이렇게 보내는것은 걸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여자가 협박한다고 남자가 겁 먹냐면서 그렇게 말을 하네요..ㅠㅠ
그래서 다른내용으로 맞고소를 하려고했지요.
예전에 여자친구가 저에게 자기회사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저에게 가져와서 자랑했었거든요.
그내용(개인정보유출)으로 맞고소를 하려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인정받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그녀의 아버지는 저보고 증거를 가지고 와라 안가지고 오면 공갈협박혐의로 집어넣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무슨 애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협박하면 자기들 뜻대로 되는줄 알고 그런식으로 나옵니다
어이 없이 이렇게 당하고만 있네요..
그녀쪽(그녀아버지)에서 또다시 경찰관에게 다그치네요
저놈 지명수배를 내려야지 않겠냐면서...
왜 내가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건지...경찰관께서 사실대로 다 말했는데도 저의 말은 믿어주지 않고 저에게만 혐의가 있다고 하는시데....너무 억울하네요..
작년 10월말에 경찰서에서 조서는 받았습니다
있는 사실 다 말하였습니다 거짓말할 필요도 없고 해서 진술을 하였습니다.
1. 카드를 사용한적이 있습니까 ?
예 있습니다
2. 왜 사용하였습니까?
이번이 처음으로 사용한게 아닙니다 2007년부터 사용해 왔던겁니다.
예전부터 사용하였던 겁니다
3. 어떤 경로로 카드를 받았습니까?
농협에 근무하는 여친이 연말정산때문에 자기 카드를 사용하라고 주었습니다
4. 비밀번호는 어떻게 알았습니까?
카드를 주면서 그녀가 알려주었습니다
5. 인터넷 회원가입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그녀가 회원가입을 못하여 저희집에서 그녀같이 있는 자리에서 제가 가입해 주었습니다.
6. 그녀가 소개팅하고 남자가 있다는것을 언제 알았습니까?
9월 5일날 알았습니다
7. 카드 소유주에게 허락을 맡고 사용한것입니까?
아니요 예전부터 사용해 왔던것이고 예전에 현금서비스 이런걸 받았어도 문제를 삼지 않고 이의를 달지 않았습니다.
8. 사이가 좋지 않은데 왜 사용하였습니까?
사이가 좋지 않으면 성관계를 합니까!!!
9. 성관계를 마지막으로 같은게 언제 인가요?
10월 25입니다 10월달만해도 4번의 성관계가 있었습니다
10. 롯데카드로 인하여 꽃바구니 등 을 왜 사용했습니까?
그녀가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번호등을 저에게 문자로 3월 30일날 주었고 자기 아버지 네비게이션을 사달라고 했고 사용할때가 있다면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11. 카드주에게 허락을 맞았나요?
아니요 연락을 받지 않고 저를 피해서 말을 못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농협에 근무하는 사람이고 내가 강제로 빼앗다면 도난신고 하면 바로 정지가 되고 핸드폰문자로 결제가 통보가 되었을것인데 문자 삼지 않았습니다
12. 왜 이렇게 고소를 한거 같습니까?
결혼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있어서 불편해서 저 구속시킬려고 한거 같습니다
13. 카드값을 왜 주지 않았습니까?
9월 25일 현금으로 150만원 주었고 나머지를 줄려고 했지만 그녀 필요없다면서 받지 않았습니다 저보고 먹고 떨어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을돈도 있지만 그거 생각하지 않고 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받지 않았습니다
14. 받을 돈은 무슨 말입니까?
농협에 근무해서 돈을 부풀려 준다고해서 매달 50만원씩 넣어주었습니다 4개월간
그리고 다른 카드 값이 부족하다고해서 30만원씩 여러번 더 넣어준적 있습니다
15. 카드 사용 돈은 어디에 사용하였습니까?
그녀를 위해서 사용하였습니다 만나면서 경비와 핸드폰구입비용 등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진술하고 2008년 8월부터 2010년 9월까지 내 통장에서 여자친구통장으로 이체한 내역을 제출했습니다 금액은 3600만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진술했는데 경찰조사관께서 사기 절도 혐의가 있다고 검찰에 넘기셨답니다
저는 전과가 없어 경찰서에서 벌금형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억울합니다
왜 절도이고 사기인지...??
훔친것도 아니고 재산을 얻은것도 없는데 오히려 그녀와 데이트중에 사용한 카드금액이고 2010년 10월 마지막달의 것만 사용금액을 못주었는데 그걸가지고 고소라니.....
가해자로 몰려서 당하고만 있습니다
자기꺼 써달라고 줘서 사용했고 이제까지 연체 한번 없이 사용금액을 이체를 했었고
마지막돈은 주려고 했는데 제가 알고있는 통장의 계좌를 없앤 상태였고 직접 전달을 하려했으나 필요없다고 만나주지도 않았으면서 이제 와서 이렇게 제코를 거네요.
진짜로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면 그녀가 금융업에서 종사하는 사람인데 정지나 분실신고 하면 되는지 카드사용하는 사람이면 다아는 기본상식인데 그것도 하지 않았으면서 이제 와서 이것을 문제삼아 고소하였습니다.
그녀는 아무사이도 아닌데 사용하였다고 하면서 우기는데 참나..... 계속 만나오고 잠자리도 계속 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했으면서 자기가 필요로 하면 도와주라 워드작업좀 해주라등등..
이렇게 했으면서 이제와서 이렇게 합니다......ㅠㅠ
저희집이 한때는 남부럽지 않을 만큼 재산도 있었습니다. 그때 그녀를 만나 사귀었죠. 제가 시작한 사업(버섯농사)이 최근 힘들어져서 부도가나 최근에 가지고 있던 재산이 경매에 넘어가서 빈털털이가되었죠
그렇게 저의 신용상태가 안 좋아져서 저의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가 없게 되어 그녀의 카드를 요긴하게 사용하긴 하였습니다. 그런점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부도가나서 아는분의 농장에서 일하면서 얼마받지 않은 금액으로도 그녀에게 사줄거 사주고 먹여줄거 먹여주고 선물해줄거 해주면서 그녀의 카드를 사용하였고 이제까지 그녀의 카드를 사용한 카드금액은 주었고 카드사용금액을 그녀가 대신 내어준것도 아니고 연체를 했었던것도 아닌데 이럴수가있나요??
부도가 나서 환경이 안좋아졌다고 이렇게 뒷통수친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이해가되면서 한편으로는 어이가 없습니다........
사용하지 말라고 하거나 돌려달라고 하면 돌려주는데 이런 말은 하지도 않았으면서 이제 와서 이렇게 상황을 만드는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제가 바람 피라고 한것도 아니고 8년간 믿고 사랑했던 죄가 이것인가 싶네요...
자기가 연말정산때 혜택볼려고 쓰라고 해서 준것을 이제 와서 사기꾼으로 몰아가면서 저를 고소하고...
여러분은 아무사이도 아닌데 성관계를 하고 협박한 사람에 부탁하는 하나요??
저에게 이것저것 시킨 문자도 있어서 제출했는데...증거로 채택이 되지 않더군요.
어이가 없네요...
부탁하고 시킬거 다 시키고 부려먹을거 다 부려먹고선 이제 와서 제가 그녀에게 협박했다니...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다음달이면 검찰에서 똑같은 이야기를 또다시하겠죠??
또다시 똑같은 이야기를 할것을 생각하니 미칠것 같고 잠도안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