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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패딩 노x페이x 이래도 되나요?

노x미워.. |2011.01.28 00:01
조회 99,319 |추천 149

★수정★

구리점 노페나 골드윈본사 상담원이나 서로 책임전가쩌네요ㅋㅋ

답도없고 소비자고발원에 신고하라면 신고하란식으로 배째란식이네요~

그래서 마침 제친구어머니가 소비자고발원 일하셔서 신고하려고 했는데

골드윈 직원분이랑 어쩌다 댓글로 연이 닿아서 그분이 해결해주신다니까

전 일단 한발짝 물러서서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구리점 너무 괘씸해서 그냥 넘어갈 수 는 없겠네요

제가 제 돈주고 제 권리를 찾겠다는데 그사람들도 한사람의 인간이고

집에가면 한 가정의 일원이고 한사람의 소비자로써 어떻게 이럴수가있는지

자기자식들이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았더라면 이랬을까요?과연ㅋㅋㅋ

 

그리고 원래 디스플레이 되있는 옷 입고가는거

아니라구요??

전 분명히 직원분이

원래패딩은 디스플레이되있는거 입고가는거라던데..zzzzzz

친구말로는 자기는 하나남아서 디스플레이되있는거 밖에없어서

새걸로 보내준거입었대요

전 분명히 "원래다들 디스플레이된거 입고가는거예요"

라고해서 찜찜했지만 하나남았길래 입고왔는데ㅋㅋ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어쩐지 하나 남은거 팔려고 발악하는것같아보이시더라

아 가만히 좋게 못넘어가겠네요

 

골드윈코리아 직원이라는분의 댓글

 

 

 

 

을 보고 매장에 직접 방금 전화를 해봤습니다.

통화내용

"안녕하세요 노스페이스 구리점입니다 (이렇게말했나 했씁니다..)"

"아 어제 패딩 심의맡겼다가 찾아간 사람인데요"

"네"

"이게 제가보기엔 문제가 많은데 심의결과에는 문제가없는제품이라고 나왔거든요?"

"어떤문제가있으신데요?"

"털빠짐이 심해서요"

"아 털빠짐이요 근데 원래 저희 제품이 털빠짐이 없을수가 없는 제품이라"

"제가 그걸 모르고 맡기진 않았겠죠 어느정도 기준선에서 벗어나니까 심하다 생각하고 맡겼겠죠..

그런데 어느 골드윈코리아 직원분회사밑에있는 노스페이스매장은 클레임이나CS요청들어오면

바로 교환이나 환불이 잘 나간다구 하던데요.."

"그게 어느매장인데요?"

"저도 그건 아직 못물어봤구요 그렇다구 하시던데요.."

"일단 심의를 본사에 보내셨을때 심의서에 이상이없다고  본사에서 얘기가 됐다면 그런겁니다"

"아 그럼 매장쪽에는 책임이 없으시다는 말씀인가요?" (여기서 좀 화남 ㅡㅡ)

"아니 책임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매장이아니라 본사랑 얘기하셔야 될 문제입니다"

"아 그럼 제가 알아서 할게요"

"??네?? 아니 뭐 그건 상관없구요"

"아 예 그럼 제가 본사랑 얘기를하던 어떻던 알아서 제가 해결하겠다구요"

"아 예 그러세요"

"ㄴㅔ"

 

이게 맞는처사인가요? 그냥 뭐 자기잘못은 없다는식인데..

저도 저분댓글보기전까진 매장에는 아무런 관련없을줄알았는데..

생각해보니 ㅈ ㅔ품관리는 제품이본사에서 나와서 매장에서 이루어지는건데....

본사나 매장이나 어느정도 책임은 있다구보는데요..

휴.....진짜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이제 갓20살된 취업생 사회새내기 입니다.

이렇게 톡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유쾌한 내용은 아닌데..ㅋㅋㅋㅋ

이 패딩을 하나쯤 갖고계시거나, 앞으로 구매하실 분들은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길고 재미가없더라도 봉사하시는셈치고 억울한 제 말좀 들어주세요....

 

제가 첫 월급을 타고 기쁜 마음으로 저 자신에게 노x페이x 패딩을 선물했습니다

중고딩들이라면 하나씩은 다들 갖고있는 국민패딩이죠 ㅎㅎ

비싼 값만큼 따뜻함을 자랑하기에 조금 손이 떨렸지만 이거 하나로 올겨울을 나자는 생각으로 샀죠

그런데 제 패딩이 다른친구들 패딩보다 숨이 자꾸 죽고 털이 심하게 날림을 깨달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살았죠

그러다 주위사람들의 AS권유와.. 저 자신도 털때문에 온 집안에 털이날려 괴롭고

옷도 보기흉하게 쭈그러들고.. 이상함을 느껴 AS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죄송함과.. 잘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을 덧붙여 홈페이지에 기재되있는 메일연락망으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확인을 하지않더군요

 

 

 

 

 

 

그리고 이 밑에 메일내용은 제가 문의메일을 보낸 내용입니다

모든내용이 여기 들어있습니다.

꼭읽어주세요

클릭하기 귀찮으셔도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답장은 오지않았고

구매한 매장에서...(매장에게 불이익이 갈수있으니 매장명은 말하지않겠습니다 매장탓은 없을테니까요)

AS한 물건을 찾으러오라는 말이있었고 저는 오늘 다녀왔씁니다 그런데..

 

 

 

 

 

 

 

제품엔 이상이 없다네요^^

저는 마음을 먹었습니다..아 예사로 넘어가려 했더니 안되겠구나..

모두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싶구나..

그리고 분명히 집에돌아와서 패딩을 벗었을때

또 털이날리고 빠지고 장난아닐걸 예상하고 사진을찍어서 톡에올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오자마자 사진을찍고 글을올립니다..

 

토커님들보시기엔 이게 정상인가요??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딱 8시 좀넘어서 찾으러갔고 10시쯤 돌아와서 벗고 찍은것입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닌것도 아니구요

 

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이런일이있어도 AS를 보내도 그냥돌아오기만하고

제대로된 대응책은 하나도 마련해주지 않더군요

 

오늘 매장에 패딩찾으러갔을때, 어떤 남자분도 환불을받으시려고 오셨더군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본사에 연락을 취했는데 응대도 완전 불친절하게 해서 화가 많이나셨고

더이상 실랑이 하기도싫고 환불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이런일을 당하고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이회사 패딩제품에 불만을 가진사람이 종종있는게 보였습니다

오늘 패딩을 같이 찾으러 가준 친구도 이회사의 700패딩인데 친구껀 멀쩡하고 아예 털이 안나오더라구요

ㅋㅋ오늘 톡에올릴거라고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이런경험한 친구가 톡에 당장올리라고 권유하더라구요

회사가 배가 불렀다며..

 

싼값도아니고 국민브랜드정도까지 인지도도 오른 회사가

이렇게 국민들을 우롱해도 되는겁니까? 이제 돈좀벌으셨다고 배가부르셨나요

 

평화적으로 해결하고싶었지만 좋게좋게말해서는 들어주시지를 않으셔서 이렇게 톡에 올립니다

톡커분들 도와주세요

그리고 귀찮아서 혹은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시고 숨어계셨던 여러분들

우리 같이 소비자의 권리를 찾읍시다!!!!

 ㅡㅡ!!!!!!!!!!!!!!!!!!!!!!!

추천수149
반대수4
베플꼬마기사|2011.01.28 10:35
노스패딩이왜 국민패딩임? 고딩패딩이지 ㅋㅋㅋ
베플자메이카보이|2011.01.28 18:59
왜 한쿡 학생들 등산복 입고 학교 다님니카? 와나 벌써 베플 3등에서 2등됬음 집지었으니까 와서 놀다가쇼 그리고 웃자고쓴글에 조카 열폭하지마 뵹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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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01.28 18:49
야 베플 왜노스패딩이 고딩패딩임? 대학생들도 입드만 그럼 우리 추운데 머입는데? 사줄꺼아니면닥쳐ㅅㅂ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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