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분들 좀 괴롭히지 마라.
경찰들도 힘들지만
그들은 공권력이라도 있지.
소방관들은 공권력도 없는데다.
출동신고 들어오면 무조건 출동해야 한단다.
경찰들도 밤낮없이 2교대하며 고생하는데
공권력도 없다보니 소방관이라고 만만한게 소방관인가 보다.
그러다 보니 밤낮없이 4교대.
게다가 박봉에다 .. 진짜 사명감없이는 못하는 직업같다.
일반사람들은 엘리베이터등 공공장비 해마다 정기점검 한번이라도 안하면 난리치지만
우리생명구하는 소방관 장비들은 노후되어 점검도 않고
교체도 없어서 고드름제거하러 출동하다 줄끊어져 돌아가시고.
나참. 고드름깨달라면 단지에서 인력불러서 돈 지불해야지
왜 소방관을 불러?
고드름깨랴, 고양이 구하랴, 열쇠 잃어버려 문따랴,
나뭇가지 이불걷으랴...
뭐? 등가렵다고 119불러?
등긁으랴, 무섭다고 놀아주랴 ...
참 박봉에.. 거의 하인이구만.
국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던 국회의원, 공무원들은
심부름꾼아닌 목에 기부스하는 주인으로 바뀌어 월급 5%인상되는데,
정작 국민의 심부름꾼인 소방관들은 낙후된 장비로 목숨잃고
월급인상없이 사는게 현실.
그렇게 국민의 하인노릇하느라 4교대도 바빠서 ..
출동 늦으지면 출동늦다고 언론에 찌르고 눈총받아,
고양이 구하느라, 등긁어 주느라, 이불 걷느라 늦었다고 말도 못하는
우리 소방관분들 ..
제발 쓸데없는 걸로 112신고나, 119 부르지 좀 맙시다.
특히나 일부지만 여자분들이 제일 심하다는 것 스스로 알아야 할 듯.
개념없다 소리 듣고 혀뭉쳐서 열변 토하지 말고 알아서들 합시다.
어떤 판에 보니 술권했는거 사과받을려고 112 신고 하는게 잘한거라고
판에 쓰질 않나..ㅉㅉ 글구 서로 잘했다고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옹호하질 않나... 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