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보며 난 일본에 지고있는게 조금은 분했다.
뭐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열등감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기성용의 원숭이 세리머니가 뭘뜻하는지도 잘 몰랐지만
인터넷 뉴스 기사를 보면서 알게됬다.
근데 비판하는사람들도 꽤나 많더군
근데 아무래도 내생각은 그렇다.
내생각일 뿐이니..태클은 사절.
같은 한국사람이 잘했건 잘못했건 그저 한국사람이니까 감싸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가족이 내가족이 잘했건 못했건 괜찮다, 격려해 주는 것 처럼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고있는 가족이 아니던가.
그리고 역사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욱일승천기의 의미도 알테고.
다음에 올라오는 유명인들의 트윗중에
진중권이라는 사람의 트윗을 보니 점점 화가나 이렇게 글을 쓴다.
기성용선수가 잘못됐다고 생각이 되더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축구선수이기 이전에 한국사람이니까.
누구나 마음 아파해야 맞다고 생각한다.
근데 생각없고 멍청하다고..?
뭐 많이 배워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과거는 무시해버리고 앞날만 보며 사는가?
그럼 현재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뭐가 되는가.
뭐 아직 내가 어려서 이렇게 느끼고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것일수도있지만
내가 당해보지 않아서 일제강점기에 어땠는지 뼈저리게 느끼진 못해도
말만 들어도 그만큼의 고통이 느껴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기성용선수가 잘못됐다고, 어려서 그렇다고 말을 할수있는지 거참 의문이다.
그리고 기성용선수가 일본에 한 세리머니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난 그게 차라리 일본에 대한것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