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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어머니와 여동생의 질투

댓글들 잘읽었습니다. 다들 저와 생각이 같으시네요..

저는 제가 너무 이상한쪽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닌가해서 다른분들의 의견듣고싶었었는데

역시나....ㅋㅋ 휴..

글구 같이 잔거는 오빠 동생 방이 냉골이라서 그럴때 같이잔거구여~그래도 한 침대는 심했죠 ㅜ?

또 오빠네놀러갔을때 언니가 집에와서 오빠랑 언니랑 언니방에서 얘기하고 저는 거실에있는데

언니가 외출복이였는데 편한옷으로 갈아입어져서 오빠랑 방에서 나오더라구여..

옷도 막 갈아입나봐요;;;

가족이 워낙 개방적이세요. 아버님께서 아직도 오빠동생 입술에 뽀뽀도 하신데여..

서양식 가족인듯하네요 하하 

이런 분위기의 집안에 시집가면 힘들께 뻔하겠죠??올가미진짜 저도 생각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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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여성입니다

 

남자친구랑 2년정도만나고있구요~

 

남자친구는 자상하고 세심한 스타일이라서 남자친구만 봤을때는 이 연애가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남자들이 연애할때 말하는 거겠지만 저랑 너무 결혼하고싶어합니다.

 

저는 이런얘기를 할때마다 바로 ' 응!나도~ '라고 할수없어요 ㅜ 왜냐면

 

남자친구네 어머니와 여동생이 저에게 질투합니다.

 

예를들어 평소에 어머니께서 남자친구에게 10시만되도 연락을하십니다~ 집에 왜 안오냐구..

 

(저랑 없을때도 하십니다.) 다 큰 아들인데도 늦으면 걱정을 많이 하시는것같아요..

 

그리고 남자친구에겐 여동생이있습니다. 저보다는 나이많구여~ 근데 여동생이 남자친구 속옷도

 

여러번 선물하고~ 종종 같은침대에서 잘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밤에 저랑 통화 편하게 못할

 

때 있구요 ..

 

저에겐 오빠나 남동생이 없어서 그런걸수도있지만 뭔가 좋게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컸는데

 

그런다는게 이상하기도하구요 ㅜ 그리고 친동생이 저를 질투한다고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남매, 가족간에 사이가 좋은것도 나중에 결혼하면 문제되겠죠??

 

그래서 남자친구 나이도있는데 저는 결혼할 생각없이 이렇게 계속만나도 되는건가 고민입니다..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5
반대수0
베플백호엄마 |2011.01.30 12:13
님이 20대 후반인데 남친 여동생이 님보다 나이많으면 한 30쯤 되나요? 그럼 서른넘은 남자를 오빠랍시고 한침대서 잔다굽쇼? 내 정신머리론 당최 이해안됨 - _-;;; 남친이 동생 질투한다고 말할정도면 이미 도를 넘어선지 한참 됐다는건데... 같은침대에서 잔다는건 정말.. 길가다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숑!! 괜찮다는 사람이 있나.......................... 결혼하신다면 당신에겐 막말로 늙은 시어머니 젊은 시어머니 두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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