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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의 생각은 뭐지

공대남 |2011.01.30 14:36
조회 180 |추천 0

동아리에 맘에 드는 후배가 있어서...번호를 딴 후 만남의 기회가 많았음.

 

둘다 다 자취를 하기에 밥을 재대로 챙겨먹지 못해 주말에 자주 밥을 같이 먹었음.

 

문자나 매신저로

나 - 뭐해?밥먹었어??

너 - 아니요...아직이요 ㅋㅋ

그럼 호감있는 나로서는 바로

나 - 나도아직안먹었는데 밥이나 먹자 나와

너 - 네~~^^히히

난 저 히히에 혹시하는 생각을 품게됬고.

 

나 - 주말에 뭐해 영화나보러갈까?

너 - 무슨영화요??

나 - xxxx 재밋다는데 보러가자~

너 - 우왕~보여주시는거에요??!! 좋아용

 

흠...거부를 안해? 애도 나에게 살짝관심이???

 

이쯤에 동아리내에서 내가 너님을 좋아하고있다는 소문이 돌았음.

그소문이 너님에게까지 들어갔음. 너님 친구가 오빠 너님 좋아해요??? 라고 물어왔음

난 측근을 하나만들어놓기 위해...말했음 도와주겠다고함...그래서 너님도 내가 좋아하는걸 암

 

가끔 먼저 문자나 매신저가옴

너 - 에휴..ㅠㅠ

나 - ???왜??무슨 한숨을 그렇게쉬냥??

너 - 과제가 너무많아요..ㅠㅠ 힘들어죽겠음..

나 - 에궁..언제까지인데???

나님과 너님은 공대와 미대라 과제를 도와줄순 없음...

너 - 이번금요일까지요..후..답답해..ㅎㅎ

나 - ..ㅠㅠ 힘내 이번과제 마감하면 주말에 스트레스풀러가자!!

너 - 우왕~어디로요?????

(나님 차가있음 그래서 시외로 나갈수있음)

나 - 어디 가고싶은데있어??? 드라이브나 한번 하고오자

너 - 넹~ㅋㅋ

 

난 이 대화 이 후 인터넷 맛집 드라이브코스를 찾기시작.....이런게 좀 진행된후..

고백을함...돌아오는 대답은....

너 - 미안해요..오빠.

 

쉐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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