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기 의외로 어렵지 않은 술빵이에요^^
가끔 시장나가거나 여행가면~ 술빵파는 사람들 보면 사 먹어 보고 싶기도 한데..
너무 크죠?^^
근데 집에서도 만들 수 있으니 생각날때마다 해먹어도 좋겠더라구요 ㅎㅎ
이웃님이 하신걸 보고 따라해봅니다^^
미니님 땡큐 ㅎㅎ
재료도 간단하죠~!!
막걸리 180ml(서울장수막걸리), 밀가루 360g정도, 설탕 4-5T, 계란 1개,
옥수수콘(기호에 따라 건포도 혹은 단호박 등등..)
장수 막걸리는 선전하려는게 절대 아닙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해본 결과..
요 장수 막걸리로 해야 발효가 잘 된다는 정보^^
쉬이 구할 수 있는 막걸리로 만들 수 있어서 기분 좋네요 ㅎㅎ
믹싱볼에 설탕 4-5T 정도 기호에 맞게 넣어주세요~
그리고 막걸리 180ml를 계량합니다 ^^
바로 다 넣어주시지 마시구요~
조금씩 넣으면서 설탕부터 우선 다 녹으면 그때 다 넣어 섞어주세요 ㅎㅎ
막걸리부터 한번에 다 넣고 설탕을 녹이려고 하면
서로 따로 놀아서 녹이기 힘들죠^^
막걸리 조금 넣고 녹인 뒤 나머지 다 넣고 저어주세요 ㅎㅎ
그리고 계란도 하나 탁! 깨 넣고 함께 섞어주세요^^
요 옥수수콘은~
좋아하는 양만큼^^ 삶은 단호박도 괜찮고 건포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건포도도 좋아요 ㅎㅎ
그리고 요렇게 랩에 씌워서 뜨끈한~ 아랫목에서 발효 시킵니다^^
큰 볼에 하세요~
원래의 양보다 2배 정도 발효가 되어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딱 맞게 하면 넘쳐오르죠 ㅎㅎ
발효가 아주 잘 되어서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옵니다^^;;;
똔이댁은 오후에 점심 먹고부터 따신 전기장판속에 묻어뒀다가~
저녁때 쪄 먹었어요^^
여유 있으신분들은 밤새 발효 시켜서 다음날 해먹어도 좋을듯해요 ㅎㅎ
찜기 대신 바로 여기 쪄 먹어 보렵니다^^
언니가 생일에 선물해준 렌지메이트 ㅎㅎㅎ
여름 내내 감자 찔때 내 파트너가 되어 주더니^^
이젠 술빵까지 쪄주는 야무진 친구~!!ㅎㅎㅎ
구이용 렌지메이트도 있는데 그것도 조만간 소개하렵니다 ㅎㅎ
요렇게 구성품으로 실리콘 빵틀도 왔어요^^
여기에 계란찜을 해도 되고~ 베이킹 믹스류들로 빵을 해도 좋아요 ㅎㅎ
앞으로 잘 좀 써먹어야 겠어요^^
밑에 물 한컵 넣고~
반죽 넣고 위에 옥수수 몇알 뿌려줍니다^^
부풀껄 생각해서 조금 덜 채워 넣었어요 ㅎㅎ
그리고 15분..
윙~ 윙~
땡~!!
ㄲ ㅑ ~
색깔도 너무 이쁘고^^
찌는 시간도 글케 길지도 않고..ㅎㅎㅎ
어머나~ 뚜껑을 여는 순간 술냄새가 확~ 나네요^^a
너무너무 이쁘죠?^^
반 쪼개보니 기포 자국도 많고 보들보들 촉촉하면서도 술 향이 살짝 나는게~
정말 사먹는 술빵 같아요^^
집에서 해먹기 정말 좋네요 ㅎㅎㅎ
괜찮죠~?ㅎㅎ
이상 똔이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