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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가 말하신게 생각나네ㅋㅋㅋㅋㅋ 아 완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 |2011.01.31 01:29
조회 42 |추천 1

저는 아버지가 직업군인이셔서 그 지역 말고

 

할머니가 사는 곳에서 대학을 다니는 중인 학생임ㅋㅋ

 

 

 

갑자기 얼마 전 완전 웃음 뽱~ 터졌던 얘기가 생각나섴

 

ㅋㅋㅋㅋㅋㅋ

얘기 시작하겠음

 

 

 

 

 

 

 

지금 대학생들은 방학임ㅎㅎ

 

늘 집에서 빈둥빈둥 대던 나는 알바를 알아보다 

집 근처 뚜레쥬르에서 수습 겸 알바를 잠시 했었음

 

 

우리 할머니 맨날 집에서 빈둥빈둥 대던 내가 보기 싫었었는데 ㅜㅜ 알바 한다니까

 

 

 

 

기분 좋으셨는지 사촌 동생 생일 때

 

 

손녀 일하는 빵집에서 케익 사자고 하심 윙크

( 그 때 나는 일하고 있었음 )

 

 

 

 

 

나도 당근 기분 좋게

 

초딩인 사촌 동생이 먹을만한

 

초코 곰 케익을 추천하고 할머니께 드림 짱

 

 

 

 

 

 

저녁 때 쯤 퇴근하고 집에 오니

 

몇 시간 뒤 우리 할머니 등장 ㅋㅋㅋㅋ

 

 

 

" 할머니, OO이 생일 잘 보냈어요? "

 

" 그래! 역시 니 일하는데 빵이 맛있드라고~ "

 

" 그쵸? 그쵸? "

 

 

 

 

 

 

 

" 그래, 니 일하는데! 거기...........

 

 

 

 

 

 

 

 

 

 

 

 

 

 

 

 

 

 

 

 

 

 

 

 

 

 

 

뚜레바게트

 

다들 맛 좋다고 난리데, 난리~ 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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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웃겨 죽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파리쥬르라고 안한게 어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성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밤에 그냥 울 할머니 생각에 함박웃음 만족

 

나만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웃겨도 그냥 웃고 넘기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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