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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헤어진지 5년...요즘 그녀가 눈에 들어오네요

장산곶매 |2011.01.31 15:36
조회 357 |추천 0
결혼까지 생각했던 3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5년...
그 여자친구가 나의 마지막 사랑이라 생각했기에 그 후 5년동안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고,마음가는 여자도 없었지요..그리고 혼자 살려는 계획도 했었구요..
다르게 보면 헤어짐의 상처로 인해 여자에 관심을 끊었다고 볼 수도있겠네요..

여자친구와의 헤어짐으로 인해 다니던 회사(엄청 바빴던 회사, 야근도 많고 이게 헤어짐에 원인중 하나)를그만두고 연봉은 조금 낮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는 회사로 옮겼죠
회사를 옮기고도 여자에 눈을 돌리지 않았는데몇달전 지금의 회사로 옮기고 난후 마음에 담은 여자가 생겼습니다.지금의 회사 동료이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녀는 유부녀였으며 이혼을 앞둔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했지요. 그냥 이대로 마음에서만 담고 있을까?아니면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저의 마음 고백할까...
마음에 두고만 있다가 나중에 후회하느니..후회하지 말자는 생각에 그래서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하였지요..물론 그녀는 이혼이라는 상처로 인해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게 쉽지는 않은것 같네요
하지만 저도 적지 않은 나이라 이혼이 무슨 상관이냐..그 상처도 내가 보듬어 줄수 있다면서 제가 꾸준히 다가갔죠..정말 이혼녀라는 굴레는 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지금 일주일에 가끔 한두번 만납니다.그녀가 일단 한달동안 만나보자고 그랬거든요한달후에 괜찮으면 또 한두달 연장해보자고
그녀는 쉽게 마음을 열지는 않는것 같네요
그리고 회사에서도 그녀가 이혼을 했다는 건 아주 극히 몇명만 알뿐다들 유부녀로 알고 있다보니..회사내에서 다정하게 말건네기도 어렵고(일부러 냉정한척하기도 함)그녀도 회사에서는 그저 동료처럼 지내고,
회사가 끝나고 난 후에 가끔 만나는 정도입니다.저는 일찍 퇴근하는 편인데 그녀 직업적 특성으로 평일에는 거의 야근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주 만나기도 힘들고, 평일엔 아주 드물게 만납니다.
제가 그녀의 마음을 저에게로 돌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5년의 공백이 있다보니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
이혼녀라는 특수성에 직업적 특성..'아직 누군가에게 구속되고 싶지 않은 그녀의 마음..
전 쉽게 여자를 사귀거나 쉽게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지금까지 사귄 여자친구들은 딱 2번있었는데 모두 3년이상씩 사귀었습니다.
그래서 한눈팔거나 그런적 없고, 저를 좋아한다는 여자가 있어도제가 좋아하지 않는한 눈길한번 주지 않았는데..
지금 그녀의 심리상태도 궁금하고, 그녀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만날때는 절 좋아하는것 같은데(제가 고백할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지요. 제가 싫으냐고,싫지 않다고 하네요..음..좋아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네요..마음에서는 점점 조급해지기만 하는것 같고..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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