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행지에서 빛을내는 간단 요리 레시피

조지원 |2011.02.01 21:33
조회 2,185 |추천 1

 

 

 

 

며칠뒤 여행을 떠납니다.

 

팬션에서 해먹을 간단한 요리들을 찾던중 슈퍼에서 좋은 아이템을 구했답니다.

 

 

이 두녀석이랍니다.

 

아무래도 팬션에 가려면 여러가지 양념을 챙겨가든지 현지 조달을 해야하는데

이 두녀석이라면 양념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더라구요.

 

전 왠만하면 요것저것 챙겨서 여행을 떠난적이 많은편이지만 부족한 양념들때문에 가능한 요리들이 별로 없는편이죠.

 

이번여행엔 간단하면서 양념 걱정 안하는 요리들로 채워볼 생각이랍니다.

 

그럼 먼저 쟤료부터 살펴볼께요 ^^

 

 

<피망 돼지고기 볶음>

(돼지고기 대신 쇠고기, 닭고기등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쟤료: 피망+ 파프리카 6개, 돼지고기, 새송이 2개, 죽순채, 식용유 약간, 후추약간, 친쟈오로스 (윗 사진 참조)

 

 

<마파두부>

 

쟤료: 두부1모, 잔파, 고추가루 약간, 식용유 약간, 마보도후 (윗 사진 참조)

 

 

 

대충의 야채들과 고기류만 현지 조달하면 요리가 간단히 완성될거 같아요.

 

식용유와 후추정도는 단골 팬션 아주머니가 챙겨주시거든요. ㅎ

 

그럼 요리를 시작해 볼께요~ ^^

 

 

<< 피망 돼지고기 볶음>>

 

1. 야채들을 채썹니다.

 

 

죽순채는 물에 여러번 씻어서 물기를 빼두세요.

 

2. 돼지고기도 채썰어줍니다.

(고기살때 미리 채썰어 달라고해도 좋을듯 합니다)

 

 

3. 기름두르고 야채 볶기

 

 

피망, 죽순, 버섯 순으로 볶아주고 따로 그릇에 담아 두세요.

 

4. 고기와 소스 볶기.

 

 

작은불에 고기를 살살 익혀주고 불을 끕니다.

 

 

불을 끈 상태에서 소스를 넣고 중간불에서 달달 볶아줍니다.

 

5. 4에 쟤료에 덜어놓은 야채를 함께 볶아주기.

 

 

후추를 뿌리고 볶아주면 좋아요.

 

팬션에 후추가 없다면 안 뿌려줘도 된답니다.^^

 

요리 완성~ !!

 

아삭아삭 씹는맛도 좋고 야채가 듬뿍 들어가 맛이 아주 좋네요.

 

연습삼아 집에서 만들었는데 간단하고 대만족입니다.

 

보물을 획득한 느낌이네요 ^^*

 

 

이제 마파두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마파두부>>

 

1. 소스 끓이기

 

 

냄비에 물 한컵을 넣고 빨간봉투에 든 소스를 넣어 중간불에서 끓여줍니다.

 

하얀 봉투는 녹말가루와 잔파가 들어 있네요.

 

하얀 봉투는 그릇에 약간의 물을 붓고 잘 개어두세요.

 

2. 두부넣고 끓이기

 

 

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파와 고추가루 반스픈을 넣어줍니다.

 

(원래 파, 고추가루 안 넣어도 됩니다. 이건 개인적 취향이랍니다)

 

이제 불을 일단 끕니다.

 

3. 녹말가루 넣고 끓이기

 

 

일단 불을 끈 상태에서 개어놓은 녹말가루를 살살 부어가며 섞어줍니다.

 

불을 켜고 끓이다가 걸죽해지면 불을 끕니다.

 

요리 완성~ !!

정말 간단 하지요?

 

많은 먹거리도 관광지에서 맛보게 되겠지만 한끼 정도는 팬션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생각이랍니다.

 

함께 여행할 동생이 좋아해주면 참 좋겠네요 ^^*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을듯 싶고 덮밥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저렇게 밥위에 올려봤더니 훌륭한 덮밥으로 변신을 하더군요.

 

 

 

여행은...

 

여행지에서 많은걸 경험하고 배우게도 하지만

 

여행준비를 하며

 

또 다른 많은걸 생각하고 배우게도 하는것 같네요... ^^*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