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7일 오후 3시경.
김규열 선장은 필리핀 마닐라 시에 위치한 하리손 플라자 내 식당 '차오킹'에 밥을 사러 갔다가 '잠시 조사할 게 있다'는 사복 경찰들에게 영문도 모른채 연행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간 그는 필리핀 경찰들에게 심하게 구타당한 뒤 마약 운반을 했다는 누명을 쓰고 1년 째 감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김규열 씨는 자신의 억울함을 증명하려 했지만 그럴수록 돌아오는 건 점점 더 심한 구타뿐이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이렇게 죄 없는 사람에게 누명을 씌워 돈을 요구하는, 유사한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답니다.
평소 몸무게가 95kg이 나가 '뚱보 선장'이란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건장한 체격의 김규열 선장님은 현재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수준의 식사와 마음고생으로 30kg이상 살이 빠진 사태입니다.
더 자세하고 억울한 내용을 정리해서 링크걸었습니다..
제발 이슈화 시켜주세요..
2009년 12월 17일에 발생한 김규열 선장님 감금 사건이
2010년 12월 25일에나 돼서야 딴지일보에 기사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언론에서 크게 이슈화 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이슈화 시켜주세요.
위 링크에 자세한 정보를 정리해 놨습니다.
보시고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김규열 선장님을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