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이야기하면 사랑을 하게 된다. - W.G. 베넘
사랑은 결점을 보지 못한다.T. 풀러
아무런 기대없이 사랑하는 자만이 참된 사랑을 안다. - 시라
평소에 명언같은거 보는걸 좋아하는데,
그 중 가장 좋아하는 말들임.
사랑하는 것이 뭘까?
사랑하는 사람이 설령 나에게 살의를 품고있다 할지라도
죽는 순간, 아니 죽어서 까지도 그를 사랑하는것은 아닐까?
부모님들이 흔히 자식들에게 주는 '사랑'이란것은 저런것들 아니었는가?
'사랑'을 하면서 왜 상대방을 구속하려 들고, 확인하려 드는걸까?
정말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고, 오해해버리고..
결국 그렇게 금이가는 행동을 하려들 수 있겠는가?
진정 사랑한다면, 아무런 기대없이 나의 심장의 떨림을 믿고.
상대방을 믿으라. 그럼 참된사랑이 오지는 않을까.
* 새벽부터 진지병 돋아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