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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 혼자 자유여행 다녀왔어요 4

천소영 |2011.02.03 19:45
조회 5,781 |추천 2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돌아왔네용 ^^

그럼 또 달려볼게요 -

 

[3일째 일정 뒷부분]

유후인 - 하카타 국제 버스 터미널 - 나카스 강가 야타이 - 텐진거리 - 캐널시티 하카타 - 방황(?!)

 

 

유후인에서 돌아온 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조금 쉬었습니다 ㅠㅠ

저녁메뉴를 고민하다가 일단 국제터미널을 구경하기로 했어요^^

9층짜리 건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1~3층은 터미널처럼 버스들이 다니구요

4층부터는 층마다 테마가 있달까, 뭐 그런 느낌이었어요.

 

 

시간이 좀 지나서 잘 기억나질 않네요ㅠㅠ 최상층입니다. 음식들이 많이 있지용~

 

 

에스칼레이터로 8층 내려가다가 움찔했습니다.

한국에도 무척 닮은분이 계시죠? ㅎㅎ 노홍철씨인줄 알았습니다^^;; 

 

8층은 게임센터입니다. 무척 넓은데 전부 게임센터에요. 깜짝 놀랐습니다.

종류도 무척 많고 그곳에서 즐기고 계신 분들도 많고요.^^ 학생들도 많더라구요~

 

 

 

 

추억의 게임이죠? DDR입니다. ㅎㅎ 여학생 둘이서 열심히 하고있었어요~

 

 

 

누..눈이..^^;;

색이 계속 변하는게 신기해서 찍었는데, 마침 저런 색이..ㅋㅋㅋ

 

(캡슐같이 생겼길래 신기해서 열어봤어요^^ ↓)

 

(뭘까..요?ㅋㅋㅋ)

 

에스칼레이터로 또 한 층 내려왔습니다.

이곳은 서점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코난사진밖에 안찍어왔네요;;

 

서울에 뭐 ^&문고, 요런 느낌입니다. 무척 넓어요.

위층 게임센터의 음향이 조금 들리긴 하지만 에스칼레이터에서 멀어지면 완전 조용~합니다^^

 

 

(아 찾아냈습니다. ㅎㅎ 무척 넓죠? 끝이 보이지않아요 정말ㅠㅠ)

 

 여긴 그 아래층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그곳입니다.

'다이소'♥ 거의 105엔 정도에요.

저희집 강아지 옷도 여기서 한벌 구입했지요. 210엔이었어요ㅎㅎ

 

 

이게 바로 100엔 버스입니다.!!^^

판에 올려보려고 열심히 찍었습니다만..흔들렸네요..

아무튼 저렇게 100엔 동전이 그려져 있으니 보면 바로 아실거에요~

 

 

여기가 그 유명한 나카스 강가의 야타이(포장마차)입니다.

사진에는 강가에 쭈욱~ 늘어선 모습으로 기대감 업업 ! 이지만..

관광코스로는 잡지 말아주세요.ㅎㅎ 지금은 6개있었습니다. 딱 6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끝.

 

여기서 저처럼 관광온 또래로 보이는 여자 두 분이 저처럼 당황하고 계시더군요.

대충 요런 내용이었죠 '이게 다야? 어디가지?'

그래서 야타이에서 일하는 분께 물어봤어요.ㅎㅎ

야타이가 여기말고 또 어디에 있는지, 가까이에 관광할 만한 곳은 어디가 있는지를요.ㅎㅎ

텐진 시내쪽으로 가면 조금 더 있다고, 걸어서 10분정도 걸린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이분도 역시 일어잘하네요~ 라고 칭찬한마디 덧붙여주셨더랬지요^^♪

 

어찌됐든, 그 한국인 여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저도 텐진으로 떠났습니다 ㅎㅎ

100엔버스 지도보면서 가니까 훨씬 안심되고 좋더군요ㅎㅎ

 

 

 

 

 

 텐진 시내로 가는 길입니다.

길에 자전거 무척 많아요. 어휴 인도로 다니는 자전거들때문에 놀란적도 몇번 있구요.

 

드디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텐진시내!!

 

저게 '후쿠오카 미츠코시'라는 건물이에요. 쇼핑센터겠죠..?

그 바로 옆에 보이는 회색 건물이 텐진 버스 센터입니다 ㅎㅎ

붙어있었던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다이마루에서 텐진 코어 쪽으로 가야하는데 (오른쪽으로 돌아야 하는데) 직진하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100엔버스 지도에는 게고 공원이라고 되어있네요. 밤이라 공원은 모르겠고, 게고 신사는 봤어요.

 

 

뭔가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엄청난 번화가인데, 그 사이에 고요한 신사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요. ㅎㅎ

마지막날에 또 한번 그런 신기한 느낌을 준 장소가 있었지요~ 기대해주세용ㅎㅎ

 

 

여긴 텐진의 야타이입니다.

무척 정돈된, 가지런한 느낌이었어요. 위에 간판들도 하나씩 달고있구요 ㅎㅎㅎ

 

 

여긴 후쿠오카 국제 홀입니다.

그냥 가는길에 보이길래 찍어봤어요. 볼건없구요.ㅎㅎ 그냥 사진만 ㅎㅎ

 

 

 

국제홀 옆이었던가.. 이무즈가 있습니다. 인터 미디아 스테이션의 약자죠.

또 지나가는 분 붙잡고 물어봤습니다 ㅋㅋㅋ 여기 뭐하는 곳이냐고 .ㅋㅋ

그냥 쇼핑센터래요.......^^

이무즈 옆에 텐진 코아가 있습니다. 옷가게 뿐이더만요...

잘못 찾아간걸까요 그 텐진코아가 그 텐진코아가 아니었던걸까요.. 지하 1층에 먹을거 많다던데..

 

 

여기서 100엔버스 타고 캐널시티로 갔습니다.

근데 구경 좀 하다가 그냥 호텔 들어가려니까 뭔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마지막 날 밤인데 좀 더 걷고싶었달까요, '관광객'말고 '시민'의 느낌으로요.ㅎㅎ

 

 

100엔버스 지도는 항상 유용합니다. ㅋㅋ

캐널시티에서 어떤 여자분 붙잡고 물어봤더랬죠.

'제가 묵고있는 토요 호텔까지 걸어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요?'

고민하시더니 작은 길보단 큰길이 찾기 쉬울거라며 길을 알려주시더군요.^^

걷고 걷고 걸었어요. 뭐랄까, 발은 아팠는데 정신적 포만감을 느끼면서요 ㅋㅋㅋㅋㅋ

 

 

 

오토바이 보관소가 국제터미널 안에 있더군요. ! 이곳은 음..

국제터미널쪽에서 하카타 역 안으로 안들어가고 바깥쪽으로 해서 걸어가야 볼수 있는 곳인거 같아요.

설명이 어렵죠..? ㅠㅠ 근데 .. 이걸 어떻게 설명하죠?ㅋㅋㅋㅋ

 

 

무사귀환 ! 저 위쪽으로 파란 글씨 보이시나요? 토요호텔! ㅋㅋㅋ

 

5탄에서 만나요~

아마 5탄이 마지막일거같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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