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블로그에 대한 글이 생각보다 반응이 없어서
그냥저냥 아무도 관심 없구나 하는 마음으로 내 멋대로
한 번 써 보겠음. 블로그가 뜨고 나서부터 사람들 네이버
블로그에서 제품 정보 얻고 특히 파워 블로그 라면 사족을
못 쓰는 경향 있음 ㅋㅋ 나도 보다가 파워 블로그가 쓴
글이면 좀 미친듯이 집착하면서 신뢰하긴 했음 ㅜ
근데 내가 어느 순간 제품 포스팅을 순수하지 않게
하다가 느낀 게 있는데
얘네들 다 개 구라다;;; 오히려 기업에서 돈 받고
쓰는 언론사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다는 거 ㅋㅋ
일단 나 같이 잡스러운 블로거는 포스팅 하나당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를 받고 일 함. ㅋㅋ 예전에 무슨 유학 박람회
포스팅 5만원 받고 해준 적 있었는데 ㅋㅋ 왠만한 매뉴얼 다 나옴.
키워드는 당근이고, 태그까지 ㅋㅋ 제목도 걔네가 정해준 거
쓰는 데 안 그러면 나중에 전화와서 고치라고 함 ㅋㅋㅋ
돈받기 전이라 고쳐줘야 함 ㅋㅋㅋㅋ
내용도 당근 다 있고, 사진까지 보내줌 ㅋㅋㅋ 열라 친절함 ㅋㅋ
그리고 스크랩 많이 해가면 인센티브 제도도 있음 ㅋㅋㅋ
제일 심했던 건 새로 나온 휴대폰 리뷰 포스팅인데
정작 난 그 휴대폰 본 적도 없고, 지네끼리 어떻게
각도 잘 맞게 사진 찍어서 마치 내가 써 본 것처럼
구라 포스팅 진행한 것도 있음 ㅋㅋㅋㅋ
쓰면서 얼마나 손가락이 오글거렸는지 ㅋㅋㅋ
일단 돈이나 상품 받고 포스팅하면 나쁜 말을 써줄
수가 없음. ㅋㅋ 그냥 그렇네여 ㅋㅋ 이런 것도 못 씀 ㅋㅋ
썼다간 고소당할 기세임 ㅋㅋㅋㅋㅋㅋㅋ다 그런 건
아니지만 파워 블로거 들 왠만한 거 다 돈 받고 하고
많이 받는 분들은 30만원씩 받고 레알 많이 받는
분들은 포스팅 하나당 100만원씩 받고 한다고 함 ㅋㅋ
그러니 양심적으로 할 수가 없는 구조임 ㅋㅋㅋ
차라리 파워블로그도 뭐도 아닌데 솔직하게
쓴 리뷰가 더 믿을만함 ㅋㅋ 파워 블로그 전혀 믿을
만 하지 않음 ㅋㅋ 실제로 s 전자 는 새로 나온
똑딱이 네이년 파워 블로그에게 다 돌렸는데
다들 하나 같이 찬양 일색 포스팅해서 깜놀한 적 많음 ㅋㅋ
나는 이제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고 해서 전혀 안 하고 있는데
솔직히 그 분들도 돈 벌려고 하는 거라 뭐라하긴 그렇지만
최소한 이 글을 읽은 사람만이라도 그런 거에 현혹되지 말기를 ㅜ.
암튼 ㅋㅋㅋ 속 시원히 쓰고 보니 뭔가 후련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