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1살된피시방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뭐라고할게없어서 피시방알바하고잇는나님을피시방녀라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올해 48살인데 왜케기여우신거임ㅋㅋㅋㅋㅋ
엄마 원래 등산 조아함
그래서 등산을 자주가는데
가끔 우리집 개님도 같이 데려갈때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가 막 큰개도 아니고
말티즈라
어느정도 걸어다니면 애가 힘겨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늘날은 겨울에엄마가 개님을데리고 산에갔다가
돌아왓는데 개님이 없는거임
"엄마 미미 어딨어?"
"여깄지~ "하면서 뒤로 도는거임..
하......미미야 니가 왜거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너무힘들어하길래 가방에넣어왔다함..
엄마는이때부터 종종 미미를 업고다님
포대기? 같은거 이용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원래 개 엄청시러하심 ㅋㅋㅋㅋㅋㅋㅋ
개털만 봐도 싫어하던 엄마가
4년전 미미를 데려와서부터
우리보다 강아지 더조아함..
제발 서열정리좀..![]()
난엄마 딸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엄마친구들이랑 2박3일로 놀러갈때가있었음
엄마가 재밌게 놀고있는지 전화가 자주안왔음ㅋㅋㅋㅋㅋ....
이틀만에 전화가왔는데
엄마가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는 잘있어? 말못하는동물이니까 물이랑 밥 꼭 챙겨주고 잘 놀아주고있어 "
엄마 우리자매걱정은?ㅋㅋㅋㅋㅋㅋ
반찬도안해놓고갔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엄마랑 언니랑 나랑 셋이
찜질방을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애기를 매우조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2살된 사촌동생보고 더조아짐 애기가 어떻게이렇게예쁘짘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에뽕하고잠든모습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요즘 애기가 너무키우고싶은거임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나 동생하나만 낳아주면안돼? 진짜잘기를자신있어
"
그랫더니 엄마가하는말
"니가 낳는게 더 빠를텐데..."
"니가 낳는게 더 빠를텐데..."
"니가 낳는게 더 빠를텐데..."
엄마 나 이제 21살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아직 대학생..
그냥닥치고 결혼하면 낳을게..![]()
그리고 나님이 오랜만에 외출할일생겨서
화장을하는데 쫌 잘먹힌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엄마한테
"엄마나왜케예뻐? 왜이렇게낳앗어?"
이랫더니엄마가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엄마가 널 왜낳았을까.."
엄마이제그런말안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이였음
밤에 이제 잘라고하는데
엄마가 씻고나오더니 안방에서 뭘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팩할거다~~"
우리한테자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요미
엄마 요즘 안방 춥다고 내방 바닥에서 주무심
내방이 보일러 시작되는방이라 바닥이매우따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방바닥에 눕더니
주섬주섬 팩을 붙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팩 붙이고 자려는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엄마 불끌까?"
엄마 - "응 그래~ 그리고.."
언니 - "응 ? "
엄마 - "이따 아무때나 내 팩좀 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으면 하질말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아침까지 팩을했다는..![]()
우리엄마 재밌고 귀여운얘기 많은데 쓸라니까 생각이안남ㅜㅜㅜㅜㅜㅜ
추천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