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귀신을 쫒다 - 3

음.. |2011.02.04 17:08
조회 783 |추천 7

3탄 입니다 >>>>>>>>>>>>>>>>

어제 컴퓨터가 자꾸 자동으로 꺼지는 바람에

세번이나 쓰다 결국 띵받아서 그만둠 ㅠㅠ

 

톡쓰는게 이렇게 어렵군요;;

 

 

암튼 그렇게 그 친구를

오전 예배 마치고 오후 예배 마치고 하루에 두번

어머니 먼저 가 계시면 데리고 내려가서

얼마나 줄이 있는지 확인 후

 

기도실에 들어가서 그 친구 앞에 두고 뒤에서 손을 얹고

정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여기서 이해를 돕기 위해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적 원리를 잠깐 나누면

기독교에선 귀신은 '악' 그 자체입니다

반드시 쫒아야 되고

또 쫒기게 되어있습니다

 

또 귀신이 사람안에 일하는 정도도 다른데

암튼 녀석들은 우리를 호시탐탐 기회만 있으면

생각, 감정, 그런 마음의 밭에서 계속 일하죠;

 

그런데 이 녀석들이 아주 기겁하는 존재가 있는데

바로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고 있고 저 역시 확신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고 무섭지만

'예수 이름'의 권세로 나가라 명하면

귀신들이 견디다 못해 나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기독교 원리입니다

 

어쨰뜬 그걸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으니

그 시간안에 제가 멀 기도하겠어요

 

뒤에 손을 얹히고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귀신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찌어다!!라고 소리쳤죠

 

근데 실은 엄청 무서웠습니다

제가 원래 겁이 완전 많아요

 

한때 거울을 보다가 등을 돌리면

거울에 그 녀석이 나를 게속 보고 있다고 해서

방으로 나갈때 거울을 보며 뒷걸음 치면서 나갈정도로

 

암튼 아주 그냥 겁이 많아요

그치만 먼가 용기가 났고 어떤 절박함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그 친구가 갑자기 아주 정확하고 또렷하게 제 이름을 부르는 거에요

 

' ㅇ민아'

 

그래서 기도하다 말고 '응? 왜'

하고 답을 하니 그 친구 왈

 

'하지마 이제,,, 나갔어,,, 이제 그만해'

 

하는 겁니다

약간 귀찮은 듯한 말투로 그렇게 말하니

 

'아 그래? 엄,,,'

 

근데 먼가 이상한거에요

 

'정말 나갔어?'

 

하고 물으면

 

'응 정말 나갔어 그니깐 하지마'

이래요,,

 

근데 이게 다 영적인 활동이라

저도 그때 나름대로 영감 필 받았을때라,,

 

먼가 찜찜함이 있었어요

그래서 '야 이러나 저러나 기도하자'라고 그러면

 

자꾸 하지말래요

 

그래서 내가 갑자기 혹시나 싶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만약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 그 친구가 아니고 귀신이라면

갑자기 그렇게 생각하니깐 소름이 쫘악 돋는거에요

머리카락 이빠이!!

그래서 기겁하면서

 

'이 거짓말하는 귀신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라!'라고 햇어요

 

 

 

근데 갑자기

갑자기 우우욱 하면서

 

입에서 '하얀색 죽 같은 것을 품는거에요'

커억~ 하면서

 

완전 깜놀;;

 

엑소시스트에서 나온 현상이 내 눈앞에,,, ㅎㄷㄷ

 

이후의 이야기는 4편에서 계속^^; 

추천수7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