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http://pann.nate.com/talk/310602248
2탄 http://pann.nate.com/talk/310612252
3탄 http://pann.nate.com/b310622783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저또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보니까 댓글도 있고 추천수도 10이나.........감동먹음..
2탄 쓸까말까하다가 추천수 5나오면 써볼까?했는데
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아홉시반에 일끝나고 제집말고 가족집으로 퇴근했는데
제동생 알바나갈준비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자마자
" 왜 또와?
"
그래 이제 안올꺼야
내노트북이 불량이라 컴 쓰러온거다![]()
참
동생이야기가 재밌죠?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톡쓴다고 말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편도 동생한테 검사맡고 올린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오늘올릴꺼 검사맡고 올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동생이 기분이 좋아보이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실컷 만담하다가 출근했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도 이제 화장을 하고 남자를 꼬셔야되
"
" 누구? 왜꼬셔?
"
" 모르면 닥쳐
"
................
응 ![]()
1.
우리엄마는 눈물이 많고 욱하는성격이심
그런데 시크돋을땐 무섭게 시크함 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엄마랑 아빠랑 자기야하면서...
잘지내다가 ㅋㅋㅋㅋ한창 눈만 마주치면 싸우던 날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동생 알바비로 토론을 하는데 ㅋㅋㅋ
아빠가 엄마가 여태했던 말 안듣고 뒷북을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럼 이렇게 해"
"아까 그런다고 얘기했잖아
"
"아..그랬나?...
그럼 이건 이렇게.."
" 그런다고 아까부터 얘기하잖아
"
"아그랬나? 아! 이건 이렇게하면..
"
"......."
엄마는 참고참고 또참다가 결국 터져버렸음
" 아.....진짜 또라이같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아빠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똘배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도 나가면 다 김똘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멋쩍게 웃으심
엄마도 아빠따라 멋쩍게웃음
2.
둘째언니는 내폰에 숏다리로 저장되있음
다리가 무지짧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키가 158이고 숏달키가 161인데
내동생보다 다리가 더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편에도 말했듯 나님은 집에서 돌연변이 ㅋㅋㅋㅋㅋㅋㅋ키174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숏달옆에앉으면 이상하게 눈높이가같음
뭔가 지는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서면 내가 숏달을 내려다보는데
앉기만하면 눈높이가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끼침.![]()
그런데 그날은 나랑 숏달과 똘이가 집에있는 날이었음
셋이모이면 엄마아빠가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끄럽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없고 ㅋㅋㅋㅋㅋㅋㅋ무엇보다 집이 좁아터진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살뺄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냥 또라이 세명이 모인거임
한창 미친듯이 웃으면서 티비시청하는데
똘이가 숏달을 갈구는거임
근데 그거암?![]()
쪼꼬만애 둘이서 그러고 있으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둘이 나이차는 7살 차이지만 정신연령은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그냥 친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가운데서 티비를 시청하고있었고 왼쪽 옆엔 똘이 오른쪽옆엔 숏달이 앉아있었음 ㅋㅋㅋㅋㅌㅋㅌㅌ
근데 똘이가 숏달에게 뭐라고 막갈구면
숏달은 내쪽까지피해줄 정도로 똘이를 때리는거임
팔이 짧으면 옆에가서 때리든가!![]()
한창 티비를 보다가 폭풍 짜증이 밀려와서 숏달에게
" 아진짜!!!! 티비 보잖....!!!"
소리치면서 숏달을 보는 순간
....................
..??????????
뭔가 이상한거임
"뭘그렇게 쳐다봐 이년아"
하면서 날 한대치는데
잠깐 님들
우리언니만 이럼?
대부분 앉아서 팔이랑 다리 같은 방향으로 뻗으면 다리가 더 길지않음????
우리언니 ......
팔다리가 같음(발그림...
)
아무리봐도 같음
근데 잘보면 팔이 더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 짜소름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체의 신비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무서운 동생얘기임 ㅋㅋㅋㅋㅋㅋ
나랑 똘이는 두살차이라서 어렸을때부터 친구처럼 지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많이 져준것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AB형 싸우는거 안좋아함 ㅋㅋㅋㅋㅋ
그날은 내사촌동생이 우리집에서 지낼때였음
똘이랑 동갑임
사촌동생은 자뻑이 병적으로심함 ㅋㅋㅋㅋㅋㅋ얘도 똘끼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안은 또라이집안인거임?
)
사촌동생을 뻑이라고하겠음
무튼 뻑이는 어렸을때 우리집에서 같이살았음
그날은 뻑이랑 똘이가 꺼진 전기밥통을 무대삼아 개인기열전을 하고있을때였음
나님 밥에 예민함
내사랑 밥통이라 조카 기분 안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고옵뻔!!!!!!!!!!너머져도오!!!!!!!!!!!!!이힐허나라!!!!!!!!!!!"
곡명은 개구리소년![]()
거기다 난 꼬맹이들이 그러고노는거 시크하게 비웃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볍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싸움이 난거임
똘이가 무대욕심에 뻑이를 밀어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살햌ㅋㅋㅋㅋㅋㅋㅋ밥통귀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뻑이 밥통에서 떨어짐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살벌한 눈빛으로
노래하는 똘이를 쳐다봄
"은화철또 구구구~!! 운화철또 구~~구~~~
........구...."
똘이 쒼나게노래하다 뻑이눈빛봄
그때였음
0.1초 사이로 똘이는 거실 끝으로 달렸고
뻑이가 똘이를 잡으러감
내가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려는 순간
뭔가가 날아와 밥통에 꽂힘
.............???
화가난 뻑이가 똘이를 밀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쪼꼬만했던 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로켓처럼 날아서 머리로 밥통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꽂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톰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똘이가 툴툴털고 일어나 뻑이를 때리러갈때 남겨진
반이 쑥들어간
내 밥통![]()
개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밥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볍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내밥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통이저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
넌왜멀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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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껀 무난한듯염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얘기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이가 그런건 나중에 풀어주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똘이말 잘듣는 언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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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