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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웃기는 우리가족이야기 -3-

김양 |2011.02.06 11:46
조회 176 |추천 0

 

 

 

 

 

 

 



1탄 http://pann.nate.com/talk/310602248
2탄 http://pann.nate.com/talk/310612252
3탄 http://pann.nate.com/b310622783

 

 

 

 

님들 나또왔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반갑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누군지모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

 

 


댓글 달아주신분들 추천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서 몇분안되지만 ......저 감동.....눈물남.....슬픔


다 답글달아드렸음!!!똥침

 

그나저나 숏달은 실연에 똘이는 며칠전부터 발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상태가 자꾸 이상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엄마는 눈물이 많고 가끔은 욱하지만 평소땐

무서운정도로 시크하심안녕

 

나님이 야간알바끝나고 오랜만에 집에갔을때임


엄마랑 같이 아침밥을먹는데

 


이럼안되지만 방구가 너무 뀌고싶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안뀌면 후회할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근데 나님은 모두가 인정한 똥방구신임....짱

 

 

시원하게 터주고 욕을 먹을테냐

 

 

조용히 내보내고 밥을 먹을테냐

 

 

 

냄새는....?

 

 

 

방긋

 

 


치밀하게 실행해야했음

 

 

어떡하지 어떡하지하면서 기회를 엿보다가

조심히 조금조금 분출하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출하면서 항꼬부분에 부채질을해 냄새를 뺴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흉

 

 


타이밍을 찾으며 괄약근운동을하는데

 

 

 

 

"야 밥쳐먹..."

 

 

 

 


"응....?!"

 

 

 

 

 

 

 

 

 

"삐우우우우우우우웅 피슉피슉"

 

 

 

 


"......으핳핳핳힣힣힣으힣힣힣힣ㅋㅋㅋㅋ"

 

 

 

 

갑작스런일이었음

 

 


밥안먹고 딴짓하니까 밥쳐먹으라고 말하려는 엄마 목소리에


긴장하던 내가놀라면서 괄약근을 풀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엄마가 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행이다

 

 

한숨

 

 

 

근데 우리엄마 그렇게 웃다가 몇번 킁킁대더니

 

 

 

 

 

 

 

 

 

 

".........아 짜증나 진짜쳇"

 

 

 

 


엄마 밥숟갈 던지고 방 들어가심짱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엄마 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다치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와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나님은 계속 말해왔다시피 야간알바를함 ㅋㅋㅋㅋㅋㅋㅋ

 

삼촌가게에서 알바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알밬ㅋㅋㅋㅋㅋ

 

 


얘기에 앞서 나님은 꿈이 있었음

 

가수라는 꿈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스케도 진지하게 나가보려고 했지만

 

주변에서 너무하다싶을정도로 말렸음버럭

 

 

아무래도 내가 그바닥에서 생활하는걸 반대한거같음

 

 

 

 

 

 

 

 


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스케하다 티비나오면 니년이 내딸&내동생&내친구 라는게 쪽팔려서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나대지말라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눈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노래 많이 늘었음

 


음인지력이 떨어져서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족

 

 

무튼 난 알바할때 무지하게 연습함


춤도추고 노래도 부름

 


씻시티비 녹화된거보면 배꼽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웨이브원래이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ㅅ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뭘연습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몸부림

 


그날도 어김없이 흔들어제끼며 노래를 하고있었음


그러다 냉장고를채우러감


편의점 냉장고창고 어떻게생긴지암?


알바생들 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국의 패마알바생알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곧 점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포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는여자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고객용 냉장고문이있고 사무실안에 우리가 물건채우는 냉장고문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안에 들어가서 소주가 하나도 없길래


채우려는데 내귀에 꽂힌 이어폰에서

(원래이런안됨 알바할때 ㅋㅋㅋㅋ근데나님은 귀에 꽂고 머리로가림 ㅋㅋㅋㅋㅋ윙크)


보아느님의 노래가 흘러나오는거임


나님 갑자기 저밑에서부터 무한 열정이


솟아오르면서 몸이 근질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아느님빙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흔들며 열창을하고있었음


무한 필에 젖어 나는 보아느님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긴 광란의스테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려한내춤을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뤼퀘이인 비이너어쓰~~~~~!!! 꺄오!!"

 

 

 

 

 

 

 

 

 

 

 


"저기요!!!!계산해달라구요!!!"

 

 

 

순간 냉장고 문이열리고 얼굴하나 들어옴

 

읭........????

 

당황


여기어디...? 난 누구...?

 

 

 

막춤추다 이상한 오묘한 자세로 멈춰서

그분이랑 눈 마주침


그분.....

 

 

 


...........

 

"...미안해요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이왜미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개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녀이런쳤나할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녀니될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뒤로 그분안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배려해주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마지막은 내동생얘기임 ㅋㅋㅋㅋㅋㅋ


똘이가 한창 남치니 사귈때임

 

그냥 볍신이었음 이때.찌릿

 

누군갈 좋아하기시작하면 그사람에게 올인함


보고있냐 재수없는새키얔ㅋㅋㅋㅋㅋ버럭

 

너때문에 똘이 조카 울었닼ㅋㅋㅋㅋ개새녀낰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나는 그누구보다도 동생에게 집착함

 

애착이 심할정도임

 

엄마아빠보다도 동생이 좋음

 

그정도라고 내갘ㅋㅋㅋㅋㅋ이녀낰ㅋㅋㅋㅋㅋ
모르면섴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욕좀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똘이가 이글을 봐서가 아님 절대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날은 똘이가 남치니랑 백일해먹는다고 외박때리러 갔을때임


그새키보고오라고하지 지가 감우씨

난 그새키 첨부터 맘에 안듬

느낌도 안좋았을뿐더러 나이가 많은데도

개념이 없어보였음


그렇슴 내동생 가지고 논 새키임

똘이가 말려서 그렇지

나 그새키 패러 가려고했었음

 

 

 

 

버럭

 

 

 


고건 희망사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조카 쎈척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로 먹고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이틀뒤에 온 똘이는 지몸통만한 곰한마리와 등장했음...

 

 


얔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일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보다 곰이 더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개만한곰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비웃음짱

 

 

 

왜냐면 첨부터 만나지말라고 했었고

내말안듣고 몰래 만나다가 그새키한테 올인해버린

내동생이 미웠음


쳇

 

 

근데 돌아온 똘이는 더 똘끼짓을 했음

 


"살렘~엄마가 안아줄까?"

 

 

 

 


........읭??????

 

 

살렘이누구????

 

담배?????.ㅋㅋㅋㅋㅋㅋ????

 

 


똘이방에 간 나는 경악을 금치못함놀람

곰을 베개까지내주고 이불 덮어주고 토닥이고있었음

 

 

 

 

 

소름끼침방긋

 

 

 

"살렘~아빠보고싶다 그치? 아까 니아빠가 내문자 씹었엉 흥칫핏!"

 

 

 

 


.............

 

 

정신이혼미해짐ㅋㅋㅋㅋㅋㅋ저녀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뒷골잡게히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볍신녀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엌ㅋㅋㅋㅋㅋㅋㅋ내뒷골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져보게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예사였음

 

숏달이 오랜만에 가게까지 태워준다고해서 준비하고 나가서 차에 탔음


근데 뒷자석에 똘이가 그곰과 함께 타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춥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욬ㅋㅋㅋㅋㅋㅋㅋㅋ내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춥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내내 똘이...

 


"살렘~ 나들이는 첨이지?파안"

 


"살렘~ 저건 나무라고하는고야부끄"

 

"살렘~ 우리 아빠한테 저나해보까??흐흐"

 

살렘~

 

 

살렘~

 

 


사~~~~~~~~~알~~~~~~~~~~~~~렘~~~~~~~쪼옥

 

 

 

 

 

 

 

 

"닥쳐"

 

 

결국 숏달 한마디에 조용짱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곰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으로ㅗ이거만드는거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근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말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숏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숏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달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안닿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전대가 가슴팍에 딱붙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알바가 끝나고 내집말고 가족집으로 퇴근함

자려고 방에 들어갔더니

 

....방긋????


누가 내자리에서 자고있음...당황????

 

 

 

엄만가 하고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있는데

 


"이년이 안자고 티비보네!버럭"

 

 


놀람??????

 

 

엄마가 들어옴?????

 

 


그럼 저건 누구방긋???

 

 

 

엄마가 아니면 저건 누구.....방긋????

 

 

 

내자리 차지한 저새키는 누구........방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웬곰한마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살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자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개랑이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뒷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기만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저곰만보면 밟음부끄

 

아직까지도 저곰 똘이방에 있음찌릿

 

내가 맨날 가족집가면 밟음만족

 

내눈에 띄기만 하면 밟음짱

 

그래서 그런지 처음때보다 곰이 야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나한테살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곰탱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가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새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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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똘이는 사랑에 빠졌는지 무지 꾸미고다니는데..

 

 

 

 

 

 

변 to the 장

 

 

"야 니 긁으면 5cm나올꺼가텤ㅋㅋㅋㅋㅋㅋㅋㅋ"

 

 

 

"긁어봐방긋"

 

 

 

 

미안안녕

 

 

 

 

 

 

추천주세용용

 

 

 

 

 

음흉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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