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왔어요. 왔다구요.![]()
일단 서론만 쓰고 가요.
이번 설에 친척들도 많이 오시고 해서 시간이 없었어요.
이런게 밀당인가요?ㅋㅋㅋ
일단 질문 하나
깸깸님
- 제가 질문을 안올리는것은 말이죠. 답변만 달아도 벅찬데 질문까지 달면 글이 너무 길어져버려요. 그리고 올려주시는 내용이 그 분들의 소중한 경험을 말씀해주시는거고 그 내용이 남들이 많이 봐주길 바라지 않는 내용일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질문은 앞으로도 안달꺼에요. 댓글의 댓글로 답변을 달아드리고 싶은데 왔다갔다 하기도 귀찮고 해서 여기다가 올리는 거였고, 개중에는 제 답변에서 저의 경험과 생각을 읽으시라는 뜻에서 달아드리는거라ㅋ 이해하시죠?![]()
나머지 질문에 대한 답변은 댓글의 댓글로 달았습니다.
설이고 해서 그냥 16편에 올라온 댓글에 있는 내용으로 써내려갈게요
피곤해요 ![]()
음슴체 ㄱㄱ
1.발렌타인에 대하여
곧 발렌타인 데이임
준비들은 잘 하고 계심
여기서 준비를 할 사람은 커플을 말하는게 아님
평소 관심이 있다거나
솔로들인데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거나
이런 사람들도 포함됨
솔로들은 어떻게 만드느냐?
영화관 좋지 않음?
그냥 혼자 영화보러 가서
보고 싶은 영화 보고
보고나서
한명온거 같으면
그냥 가서 혼자 오셨냐고
저도 혼자 왔는데 술한잔 하자고 혹은 차 한잔 하자고
여기서 남자분이 말 거는 상황이 많을건데
의심받지 않게 행동해야함
또 실제로 그런 마음을 갖고 말을 걸어야 하고
사귀는게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거임
그냥 원나잇 할라면 클럽가라고 하겠음![]()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사랑이란걸 하고 싶은 사람들일테니
바꿔 말하면 클럽 이런데서 사랑을 찾고 싶지는 않을 분들이라 생각되니
솔직히 말하면 클럽 문화가 많이 변질되었다고 생각하고 그곳에서 사랑을 찾으려고 이글을 보지는 않을거라 생각하니
원나잇 엔조이를 하려면 클럽을 가라고 말하는거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발렌타인데이 슬픔이 있으면 그 슬픔을 치유하는 계기로써
혹은 설렘으로 다가서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계기로써
상술을 활용하라는 거임
아직 2주 남았음
썸씽을 해오던 훈남 훈녀, 혹은 흔남 흔녀 분들은
더욱더 관심을 보여주면 좋겠음
2주 남은 기간동안
나에게 관심을 제대로 표현하는 여자애가 있다
어라? 왠지 고백할 삘이다...
기대 된다
고백하네?
사귀어볼까?
이런거 나만 생각하는건 아닐꺼라 생각함.
계기는 누가 만들어주는게 아님
내가 만들어줄수도 없음
그냥 나는 발렌타인데이날 쳐퀄릿을 받으면
이쁜 여자애가 고백하면 좋다고 승낙할거고
이쁘지 않더라도 관심있고 호감있던 여자애면 좋다고 승낙할거고
이쁘지 않고 관심도 없다면 관심이 가는 애로 변할거고
못생긴 애라면 미안...
앞에도 말했다시피 나 외모 본다고 말했음
욕해도 좋음
근데 계속 말해왔던건데도 악플이 없는거 보면
이게 그닥 크게 재수가 없는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기도 함
어쨌든 욕해주면 나 오래살고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합니다. 욕하지 마세요. 남자 누구나 저렇잖아요? 여자들도 저렇잖아요?![]()
반농담이니까 신경쓰지 마시길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고백하시길 바람
나는 고백하기 전에 항상 친근감을 높이기 때문에 고백에 대한 장벽이 없으나
친근감 이런거 하나 없이 고백하면
당연 장벽이 높음
평소 알지도 못하는데 갑자기 고백한다고 해서 사귈수 있을 거 같음?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길 바람
앞으로 .....아 달력을 보니 일주일이네...
일주일 관심 보여주길 바람
발렌타인데이 뭐하냐고
나도 쳐퀄릿 줄사람 있는데
뭐 이런식으로
밑밥을 뿌리란 말임
2. 제가 호감/ 관심 가는 사람한테 보여주는 일반적인 행동
문자를 이어가려고 함
새로운 화제를 던지는 경우는 흔치 않음
근데 계속 질문으로써 문자를 이어감
알았다. 알았어. 이런걸로 끝나지 않음
뭐하냐
영화 개봉한대
누구 나온다더라
재밌겠지? 영화쏴라
알았어 내가 팝콘쏠게
영화좋아하냐
어떤 장르?
다른장르는?
그럼 그거 봤냐?
배우는 누구 좋아하냐?
그럼 그 배우나오는 그것도 봤냐?
얼마나 많음?
네이트온 쪽지 혹은 대화
먼저 보내는 경우가 많지 않음
왜?
귀찮으니까
이건 관심있는 여자도 마찬가지임
근데 먼저 옴
왜?
먼저 쪽지를 보내주면
달달하게 말해주는 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밀당같음
대화를 하면
관심있는거 같은데
대화는 걸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여자가 할 수 있겠다 생각함
그래서 한번 걸어보고
나는 여전히 좋아하는 표현을 해주고
근데 먼저 대화를 걸지는 않고
그래서 하루 이틀 연락하지 않으면
내가 먼저 연락을 해주고..
과제부분
과제에 대해 성심성의껏 대답해주고 찾아주고함
관심있는여자애가 어려워하면 찾아주고 싶지 않음?
토론이 되었든 개인과제가 되었든 팀과제가 되었든 발표가 되었든
자료 찾아주고, 검토하고 수정해주고
매끄럽게 스토리 짜주고
그런거 해주면 백방 돌아오는 소리는
감동먹었어
감동이야
이런것들
술자리
많이 먹지 마라고하는건 기본임
좀 취한거 같으면
마시지 마라고 함
다른 애들이 술주면
내가 마셔줌
흑기사 이런거 필요없음
그냥 마셔주는거임
춥다고 하면 내 손 잡고 있으라고 하고
졸리다고 하면 기대서 있으라고 하고
굽높아서 발 아프다고 하면 내 발 위에 올려놓고 있으라고 하고
개인 물컵 챙겨주고
얼음 리필 해주고
스킨쉽...막 내가 만지고 이런거 안함
오히려 목을 조르는 시늉?이런거
뒤질래? 죽을래? 이런거 하면서
이게 스킨쉽임?![]()
뭐 이게 전부인거 같음
그 외 걱정해주고 챙겨주고 뭐 누구나 하는거 아님?
문자를 귀엽게 보내는거
맞춤법은 철저하게 지키려고 함
왜냐면 가오가 안사니까..
근데 여자친구나 혹은 관심있는 애한테는 잘보이고 싶고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싶고 뭐 그런이유에서
귀엽게 보낸다고는 했는데
웅, 알았쪄, ~하고시퍼, 그래쪄요? 이런건 안보냄
또..귀엽게라고 해서
그리고 나는 귀엽게 보낸다고 보내는데
귀엽게 보이지 않을수도 있음
그냥 뭐
~~~~~~~~~~~~~
뭐 그런거임
썼었는데 그냥 다 지웠음
위에 있는 것들
저런게 귀엽게 느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여자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말할때 혀짧은 소리 내는것처럼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냥 내 맘 표현하는 말들을 좀 귀엽게 표현하고 그런거?
여기는 지금까지 달린 댓글에 대한 답변
헐님
- 사랑한다는 말 해줍니다. 단, 사랑하는 느낌이 들었을때만 하게 되더라구요. 시도때도 없이 사랑해라고 하지 않아요. 내 진심이 가벼워보인다고 해야하나? 문자로 할때는 저 혼자 억양같은걸 상상하게 되고 그래서 더 감정이 업될수 있는데 그래서 유독 문자할때 그런말을 더 자주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선물은 아무거나 다 좋아요. 10~20만원대...요새 코트가 이뻐보이긴 하네요. 근데요 저는 비싼걸 원하는게 아니에요. 100원짜리 사탕이라고 하더라도 만나기 전에 오다가 나 사탕좋아하니까 먹으라고 사왔다 그런거에 감동받는게 저입니다.
푸히님
- 저는 사귀기 전이라면 아무리 만나기로 했다고 하더라도 여자가 아무말 없다면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건가?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음 조언을 해드리자면 그냥 잘자..자고 피로 풀고 이따봐~이렇게 보내시면 어떨까요? 그래야 취소를 하더라도 깔끔하게 취소를 하고 나중에 투정도 부리고 할 수 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님
- 페레로로쉐 맛있지요 물론. 근데요 그런거 너무 비싸잖아요? 아....만드는게 비싼가?....단 한개를 주더라도...그게 쵼나 맛이 없더라도 만들어주는게 감동은 훨씬 강한데...![]()
문자는 제가 문자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저역시 그정도의 문자만 여자친구 혹은 관심있는여자애한테 해줍니다. 문자 끊으려고 하는 게 보이면 알아서 답장을 안하고 이어가려고 하지 않지요. 그냥 살짝 뭐...그럼 이따 연락할게...이런거 쉽잖아요?
aaa형님
- 저는 야 됐다 이런말 하면 진짜 끝인겁니다.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는 개뿔 친구도 불가능합니다. 근데요. 제가 그렇다는 겁니다. 잡고 싶으면 잡으시고 정리하시려면 정리하세요.
제 경험과 제 생각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는거지 제가 헤어진 후의 연인들 이런거에 조언을 할 능력은 없네요.
썸남아..ㅠㅠㅠ님
- 저는 관심있는 여자애한테 만나자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요. 여자애가 부담스러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배려라고 하면 좋을까요? 그래서 여자애들이 먼저 살짝흘려줄때가 많더라구요. 언제 보자든가. 언제 시간된다든가..그럼 저는 그걸 물어주죠. 그럼 보자고. 근데 그분은 제가 아니니까요.
아따님
- 제가 오빠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렸지요? 저는 어쩌다 보니 혈액형이 B형이라고. 다시 말하면 그 분도 어쩌다 보니 혈액형이A형인거지요. 세상에는 수만가지 수십만 수천만가지 성격이 존재하는데 어쩌다보니 제가 쓴글에 있는 내용들이 그 분의 성격이랑 비슷하게 들어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제가 쓰는 글들은 대부분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상이랑 비슷하다고 할 수가 있지요.![]()
-님
16편에 거의다 달아드렸는데...다시 확인해볼게요
오형녀님
-발렌타인데이 위에서 언급한거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ㅋㅋㅋ
매력B형女님
- 저는 어장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관심있는 여자애한테는 관심을 표현합니다.
하복긴머리여신女님
- 16편에 거의 답변을 다 달아놓았습니다.
23누나님
- 여전한 시크릿 가든ㅋㅋㅋㅋㅋ초연하지 않아. 피곤했다고 이번 설날은...왜 우울하니 23여동생
누나한테혼난다
- 그분은 제가 아니니까 제가 하는말이 정답이 될 수 없어요. 참고정도는 될수 있다고 하겠지만...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라는 정도로..말해주세요. 왜 힘들어하는지. 그걸 알아야 저도 생각이란걸 하죠. 왜 말도 안하고 혼자 힘들어해요? 저는 연애하면서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그거입니다. 힘들라고 만나는게 아닌데 힘들면 서로 이야기 하고 맞춰주고 하는건데...왜 혼자 힘들어서 정리하고 내맘 변했다고 생각하고 그러나요?
왜이러니님
- 마음이 있는데 여자사람으로 대하는 거라면 접는다는 건 회사생활에 어색함을 유발할까봐 그러시는건가요? 그게 아니면 표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관심있는 애한테 떠보기 위해 소개팅 이야기를 해주기도 합니다. 데이트...저는 관심없는 애랑은 그런거 절대 안해요. 오해 사기 싫거든요. 바람둥이라는 말 듣기 싫거든요.
김예쁨님
- 제가 그런행동을 하면 저는 그 여자애게 관심이 있다는 겁니다. 발렌타인 데이...겉으론 투덜거리지만 속도 투덜거릴까요?
^0^ㅋ님
- 저는 관심있는 애한텐 평소에 시크하다가도 자상합니다. 자상하다가도 시크합니다.
노르웨이님
- 먼저 연락하는거, 잡고 싶은거 관심 보여주고 싶은거 다 노르웨이님이 결정하실 일이지요. 어려운거 아니잖아요?ㅋㅋ
응?님
- 그냥 피곤해서요. 이번 설이 ㅋㅋㅋ
오잉님
- 서로 시간될때 가 아니라 구체적인 시간을 제시를 왜 안해주냐고요 왜?
으아미치겠어요
- 연락을 자주 하다가 안하는 여자애가 있다면...저의 경우 그 여자애한테 아예 연락을 안한다면 그 여자애한텐 관심이 없는겁니다. 관심있으면 어떻게든 계속 연결고리를 놓지 않습니다 저는
잉잉님
- 모릅니다 잘될지 안될지는. 그리고 이해를 잘못하겠어요 써주신걸. 저는 정떨어졌다고 하지 않아요. 그냥 가라고 하지. 제가 됐다. 가라 하는건 진짜 보지 말자라는 거구요. 행복해라. 이런건 다시 시작할 여지를 남겨두는 거구요. 어디까지나 제가 그렇다는겁니다.
헤헿님
- 글쎄요.
아 1편부터 쭉 읽다가 웃긴 댓글을 봤는데
제가 댓글에 하나하나 답변을 달아주는게
그렇게 하면서 한명 건질려고 한다는거
제가 그렇게 찌질해 보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