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요즘 매일매일 판보며 아 나도한번 올려볼까? 해서 올려봅니다 ㅋ
저는 올해 21살이 된 공대생임다...ㅎ...
공대생이다 보니깐 동기들이 다 남자이고
그러다보니 참..........이런 남자도 만나보고....
※여러분 CC해도되지만 사람가려서 CC합시다※
하.........갑자기 지금까지 일년 생각하니 눈물이................ㅜ_ㅜ
마지막이 압권임ㅎ....
일단 이남자를 만난건 학교정모였죠...
작년이맘때 대학에 붙어서 신이난 난 친구와 함께 싸이클럽에 가입을하고 정모에 나가게됫어요
정모하면 막 술집에서 술게임하면서 거기 나온 동기들과 친해지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잠깐 술집에서 나왓어요ㅠ.ㅠ
아오 그때 나오지 말앗어야햇어...그때부터잘못됨
술집은 지하엿고 화장실은 1층이어서 화장실에 갓다가 나왓는데
동기들이 옹기종기모여잇길래 거기로 꼇죠
그때 정모할때 누가 누군지 모르니깐 몇학번 누구라고 목걸이이름표를 끼고잇엇는데
걔가 껌을 먹고잇길래 "나도줘" 이랫죠
그니깐 그시키가.......................나 선배인지알고..................................
"껌없는데..사올꼐여.."하고선 슈퍼로 뛰어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그렇게 안삭앗는데...............................이름표에 10학번 써져잇엇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쨋든 그일을 계기로 많이 친해졋죠
그러다가 학교개강을 하고 걔와 전 같은학부인데 반이달라서
서로 만날일이 딱히 없엇죠
근데 제가 그냥 술자리로 불럿는데 얘가 많이먹엇다고 취햇다고 그러데요
그러다가 전화가 와서 전화받앗는데.....................아 이전화도 받지말앗어야햇어............
그때 저도 술마셔서 기분 좋은상태ㅋ 그래서 얘가 삘이 고백할꺼 같아서.........아오 ㅠ.ㅠ외로운게죄지
"내가 다 받아줄께 차일꺼생각하지말고 고백해!!!!!!!!!!!!!!!!!!!!!!!!!!!!!!!!!!!!!!!!!!!!!!!!!!"
이랫죠..............그 다음날 정신차리고 얘한테 직접 얼굴보고 하라고해서
얼굴보고 얘가 사귀자 해서 사겻죠........................................
그때 전 너무 외로워서 ㅠ.ㅠ진짜 외로운게 죄지
처음에는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머랄까.....'아 괜찮은애인가보다'햇죠
질투나 집착도 '얘가 날 좋아하니까 이러는거겟지' 싶엇죠.........
문제는 그다음부터
질투와 집착이 심해지면......아 걷잡을수 없게되요
얘는 무조건 지랑만 잇어야한다는 생각밖에 없는듯ㅡㅡ
뭐 그래도 1학기가 지낫을때만 해도 괜찮앗죠
방학때도 얘가 우리집이랑 가까운곳으로 이사와서 맨날만나고 그랫어요
하.....이놈이 제가 제친구들 만나는것을 엄청싫어하는거에요
제가 이과를 나와서 친구들의 대부분이 남자니까 친구들 만나는걸 싫어하는건 이해햇어요
근데 가족들하고 밥먹으러 가는것도 싫어하는거에요
"꼭 가야해?" 뭐이런식?
우리가족은 외식을 하거나 어디를 갈때 꼭 가족다같이 가야한다주의라서 외식할때 꼭 연락이와요
그런것마저도 싫어하니까 슬슬...저는 지쳐가기 시작햇죠
게다가 저는 얘랑 백일기념으로 여행을 가기로한게 엄마한테 걸렷죠
아 그때 엄마 ㅠㅠㅠㅠㅠㅠㅠ이 불효녀를 용서해주세요....
솔직히 남녀 둘이 여행을 가는데 그걸허락할 엄마가 어디잇겟어요..
근데 그때는 솔직히 둘이서 여행가는게 안되서 싫다는것보다
'엄마가 왜나를 못믿지?' 라는 반항심이 커서 그냥 여행을 가버렷어요
지금생각하면 이놈이 쓰레기인게 걸린거 말하고선 "어떡하지?"이랫는데
"아 솔직히 가면 안되는건데...그래도 가고싶다 가자" 이러는거에요
지금생각하면 아오빡쳐 ㅋ 울엄마와 나의 사이를 안좋게 만드는 악의 근원이죠 이놈은!!!!!!!!!!!!!!!!!
여행갓다와서 저는 집에서 밥도못먹고 거실로 나오지도 못하게 되엇죠..
한 한달뒤에 엄마랑 술마시면서 눈물의 화해를햇죠 ㅠ.ㅠ엄마죄송해요
그러다가 2학기가 개강햇죠
전 얘때문에 개강총회도 못갓답니다........진짜 후회되요 이런거 ㅠ.ㅠ
얘때문에 하고싶엇던 동아리도 자동제명되고....
2학기시간표를 얘랑 같이 맞추다보니까 저는 같은반동기들하고는 거의 못만나게되고
같이 다니는 사람이 얘밖에 없게되는거에요 아..이래서사람들이CC하지말라는거구나 느꼇죠
인맥이 막 끊기게 되는거에요 ㅜㅜㅜ
제 성격에 인맥끊기는건 진짜 싫어하는데 얘때문에 참앗죠
근데!!!!!!!!1근데!!!!!!!!!!아오.....
사귀다보면 싸우게 되는건 당연한건데 얘가 손찌검을 하기 시작한거죠
막 주먹으로 때리는건 아니고 ㅎㅎㅎㅎ
어꺠를 밀치는거에요 어깨를 어꺠로...이게 은근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리고 더 웃기는건 싸우다가 다른사람하고 인사를 하면
그거갖고 또 싸우는거에요 "넌 왜 나랑싸웟으면서 딴사람하고는 웃으며 인사해?" 이게 이유에요 ㅋ
참 어이없어서 지금생각하니깐..........아 이때진작에헤어져야햇어...
그래서 그때 헤어지자 말하니까 얘가 절잡고 놓질않는거에요!!!!!!!
그래서 수업까지 빠지게됫어요 아오 그수업 출석이중요햇는데 ㅡㅡ그때 빠져서 4점이 깎엿어요!!!!!
그때 막 엄청 싸우고 얘가 울면서 제발헤어지지말자고 난너없으면 못산다
이래가지고 찰거머리처럼 붙는거에요 남들다보는데 그것도 동기들많이지나가는건물에서
그래서 그때 그냥 다시 사겻어요
그때 잠시 주춤햇다가 엠티를 갓죠
제가 잇는 소모임에 얘도 가입하게 되서 같이 엠티를 가게됫는데......
얘가 여기서 갑자기 아토피가 도진거에요 그래서 눈이 퉁퉁부어가지고
선배들이 막 걱정해주면서 눈찜질해주면서
"얘는 우리가 맡을테니까 너는 나가서 놀고잇어" 이러시는거에요 ㅠ.ㅠ 너무착한선배님들
저는 그래도 남자친구가 아프니깐 거기서 얘 좀 지켜보다가 얘가 자면 방에서 나올라햇죠
얘가 자길래 조용히 나와서 잇는데 갑자기 방문이열리면서 제옆에 떡하니 앉는거에요 이놈이
눈은 퉁퉁부어가지고ㅡㅡ 그래서 선배들이 "왜나왓어?들어가서 쉬어" 이렇게 걱정하면서 물어보니깐
"얘가 여기잇는남자들이랑 웃고떠드는게 보기싫어서나왓어요" 이러는거에요!!!!!!!!!
남자들이라니 ㅡㅡ선배들이 절 막 그냥 남동생취급하면서 지냇는데
그렇게 껄끄러운 엠티를 갓다오고선
전 소모임에서 하는 주모임도 겨우겨우 참석하고 ㅜㅜ
그러다가.......제가 친구와 유럽여행을 가기위해서 알바를 시작햇어요
집근처에잇는 수학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해서
제가 집에 일찍가게되엇어요 근데ㅋ이놈이ㅋㅋㅋ자기수업다듣고가라는거에요
저는 3,4교시면 수업이끝나는데 이놈은 5,6교시까지 같이들으라는거에요 아오빡쳐ㅋ
그래서 몇번듣다가 알바에 늦을꺼같아서 안듣게됫어요
그니깐 그걸로도 엄청싸웟죠
그렇게 2학기가 지나고 이제 겨울방학이 시작됫죠
방학하면서부터 저는 알바에 매진을 하려고 햇죠 ㅠㅠㅠ
솔직히 제가 얘엿다면 싫엇을꺼에요 맨날 알바만 하니깐 ㅠㅠ 저도 잘한건 없지만
근데 얘가 말이랑 행동이 다른거에요ㅋ...이건 헤어지고선 알게된건데
얘가 맨날 문자로 "흥!맨날알바만하고","나 안보고싶냐?"막 이런문자를 보내서 전 진짜 죄책감들엇는데
하............
얘가 게임을 좋아해요 카오스라고ㅠ.ㅠ
근데 카오스 친목까페가 잇는데 거기에 얘가 게시판지기인거에요
거기다가 막 글을 쓰는데
이렇게 써논거에요!!!!!
뭐 여자친구만나기도 귀찮고? 귀찮앗으면 나한테 문자는 왜고따구로함!!!!!!!!!!!!!!!!!!!!!!!!!!!!!!!!!!!!!!!!!!!!!!!!!!!!!!!!!
이건뭐 헤어지고나서 본거니깐 그렇게 화나진 않앗어요ㅎ..어짜피 헤어졋으니깐
방학하고나서 첫데이트로 샤갈전을 보러갓어요
제가 샤갈전 엄청보고싶엇거든요 근데 이놈이 돈을 냇으면 좀 봐야지
표정이 '아 내가 왜 여기잇지?진짜 내가 왜 이런데까지 와야함?' 이런거에요
그래서 다 보지도 못하고 그냥 나와버렷어요
그러고 느꼇어요 '아..난 얘랑 맞는게 없구나'
솔직히 얘랑 사귀면서 맞는게 거의 없엇어요 그나마 영화?
영화도 제가 막 보고싶다고 한 3번은 말해야 영화봤어요...
그러면서 또 드는생각이 '내가 얘를 위해 내가 하고싶은걸 포기해야하나?왜 내가?'
이생각이 드는거에요..맘이 떠낫죠
그래서 그 다음날 이별을 고햇죠
또 매달릴게 뻔하니까 싸이도 일촌끊고 네톤도 친삭하고 핸드폰도 스팸처리햇어요
그러니깐 막 문자로 난너랑헤어질수없다 제발날용서해라 이런식으로 보내는거에요
전다 무시햇죠
그러다 알바끝나고 집가는데 집앞에 걔가 잇는거에요 오마갓
걔가 절 잡을라 하길래 무시하고 전 집으로 올라갓어요
그 다음날 제친구가 저한테 "야 나 걔한테 문자왓다"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보니깐 자기를 도와달라는 문자엿죠
그러다가 두둥......................
헤어진게 16일 일요일이고 집앞에잇던게 18일 화요일이엇어요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21일 금요일이 됫어요...
집 계단을 올라가고 잇는데 한 2층쯤부터 계단에 초가 잇는거에요
아 참고로 저희집이 빌라인데 전 4층살아요 ㅋ 빌라는 엘레베타없음ㅋ
거기서 전....후덜덜.... 이놈이 위에 잇나보다 싶어서 슬금슬금 올라가는데
아 없는거에요 ㅋ 오 모지이놈?ㅋ초도 3층반쯤에 멈춰잇고
오 내가 아니엇나?김칫국마셧네ㅋ 싶어서 집에 들어가보니...........................................................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넌 우리집 거실에서 울아빠 엄마랑 술마시고잇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울아빠랑엄마랑같이 술을 마시고잇는거에요 ㅋ 맥주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보다가 깜놀!.............................그러고선 거실로 가지고 못하고
"너 왜 거기잇어 당장나와"햇죠
걔가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인사하고선 나오는거에요 후 이새끼봐라
엄마가 걜 집앞까지만 델따주라해서 하는수없이 나갓죠
근데 얘가 저한테 뭐 줄게잇대요
스ㅋ케ㅋ치ㅋ북ㅋ
전 받지않앗지만 상상이 갓어요
'내가 그동안 너무 힘들게햇지? 미안해' 로 시작해서 '나 용서해주면 안되겟니?'로 끝날게 뻔한ㅋ
너가 러브 액츄얼리 주인공이니?ㅋ참나
그러고선 그놈과는 끝낫죠 확실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놈이 웃긴게 이제부터 시작임ㅋ
싸이메인이 이거엿엇죠
솔직히 얘가 행동하는건 한 무슨 2~3개월동안 나 못잊을꺼처럼 하더니
ㅋ
ㅋ모지 이틀만에 이러는거?
어짜피 헤어져서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또 딴생각으로는
이놈 이럴꺼면 왜 그동안 날 이렇게 괴롭혓냐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더웃긴건 그 걔가 게시판지기로 잇다던 까페 함 가보니깐
아주 귀엽다 귀여워 ㅋ
ㅋ
그러고선 얼마전에 동기들 만낫는게
그 동기들한테 싸이방명록에다가 자기를 도와달라고 글을 썻대요ㅋㅋㅋㅋ
걔는 제가 동기들이랑 놀때 동기들맨날 욕햇는데 ㅋㅋㅋㅋㅋ참고로 동기들 여자 ㅋ
참 가관이다 가관ㅋ
또 알고보니까 그 까페에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햇던일 막 적엇다고 하더라고요
그 까페 회원수만 20만명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지가 다 삭제햇는데 ㅋ
제가 크리스마스때 만들어준 케익사진도 거기에 올려져잇더라고요 ㅋ
그리고 ㅋ 거기에서 사람들이 걔를 많이 욕한대서 왜그러나 하고 봣더니
ㅋ
걔가 올린거에 반이 섹글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20만명이 보는 까페에다가 제글쓴것도 웃기지만 섹글ㅋ............
솔직히 걔랑 나는 그땐 스무살이고 ㅋ 사귀면 ㅋ 뭐....☞☜ 그럴수도잇는데
그런거에 관한건 후회를 안하는데
걔가 그런 글을 썻다는거에ㅋ 참나ㅋ
볼장 다봣죠 뭐 ㅋ
여러분
세상에는 이런남자 저런남자 많지만
남자 조심히 만나서 사귑시다 특히 CC는ㅋ
특히 이제
대학들어가는 새내기분들^.^
멋모르고 사귀엇다가
훅가지맙시다 ㅠ.ㅠ저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