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출근해서 보니 많은분들이 읽어주셨네요 ㅠㅠㅠㅠㅠㅠ
특히 베플님 ^^; 잘읽었습니다..
자기관리 소홀하면 안되겠죠!
하지만... 저.... 살 그렇게 많이 찐것도 아니에요....
몸무게로 한 3키로 정도...................................
근데 워낙 살이 보이는곳 부터 티가 나는 체질이라
얼굴 배 쪽에 많이 살이 붙다보니 남편이 그렇게 말한거 같아요 ㅠㅠ
저도 여섯시이후에 안먹고 퇴근후에 조깅하고 하려고 노력합니다 ㅠㅠㅠ
근데 퇴근해서 집에가면 아홉시인데 그럼 설거지에 청소에 빨래에
하고나면 열한시... 남편님 저녁차려드려야하고 또 치워야하고 ........
조깅한번 하기도 힘드네요 매일 내일 내일.... 이러다가 결국 훌라후프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훌라후프를 구입했는데 나름 집에서 조금이라도 여유 있을때 하려니까 괜찮네요~!
언젠간 정말 다시 ㅠㅠㅠㅠㅠㅠ 다른집 신혼부부 처럼 돌아가겠죠?ㅠㅠㅠㅠ
파이팅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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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일년좀 넘은... 주부입니다
결혼전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남편이 절 보는 눈빛이 그냥 동생의 눈빛이네요..
여자로 보지도 않는거 같구요.
가끔씩 먼저 안아달라고 하긴하는데...
그럴때도 어쩔수 없이 한다는 식이고...
물어봤더니... 이뻐보이지가 않는데요...
그건 ... 그렇겠죠... 결혼이후로 살도 찌고
꾸미지 않은 모습을 더 많이 봤으니까요
저도 노력해보려고 살도 빼려하고 집에서 화장도 하고 꾸미고 있으려고 합니다.
근데 남편이 살쪗다 살쪗다 하면서도 여섯시 이후엔 아무것도 안먹겠다 선언을 했더니
안먹는다고 빠지냐고 운동을하라면서 먹을건 먹으라며 안먹으면 또 뭐라 하네요..
먹는것도 엄청좋아해서 일주일에 4일 이상 고기를 먹지 않으면 반찬이 이게뭐냐고 그럴정도로..
애기 입맛이에요.. 단거 좋아하고 ... 군것질 좋아하구요...
지금은 먹다남은 밥, 반찬, 고기, 아까워서라도 먹느라 살도 많이 쪘어요..
조금 서러운건 남편은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는거죠..
키도 크고.. 하다보니 그런거 같은데... 휴..
어떻하죠...
남편이 바람필까봐도 무섭고...
저도 이젠 안아달라고 제 입으로 말하기 싫어요...
자연스럽게 이뻐보여서 안아줬으면 좋겠는데...
이러다간 저도 지칠거 같아요... 어떻하면 좋을까요....ㅠㅠ